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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경제, 中企 현주소 ⓺최저임금] “1만원 시 월 최소 인건비 260만원” “최저임금 인상으로 숙련자만 찾게 되고 신입 채용을 꺼리는 분위기입니다. 우리도 직원들이 무급휴가를 돌아가면서 사용하고 있어 직원을 추가로 고용할 수 없습니다.”<정비업계 관계자> “최저임금이 오르면 우리 같은 소상공인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인건비를 줄이는 것밖에 없습니다. 임대료나 재료비를 조정할 수 없으니, 고용을 줄이거나 15시간 미만 직원만 고용해야 합니다.”<편의점주> 2차 팬데믹이 온다고 하는데 누가 지금 고용을 늘리고 투자를 늘리겠습니까. 지금 2020-07-09 08:00 -
[석유의 미래] 에너지 대전환 시대...석유 수요는 지속 위축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으로 막대한 타격을 입은 세계 석유 수요가 2022년은 돼야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9일 미국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미 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세계 석유 수요가 올해 8% 감소하고 내년에 6%데 반등한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는 팬데믹 이전으로 회복하려면 최소 2022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사회적 봉쇄 완화로 석유 수요가 살아나겠지만 단기간에 유가가 오르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앞서 국제에너지기구(IE 2020-07-09 08:00 -
[코로나가 바꾼 해수욕장] ② 야간에 해수욕장서 술·음식 먹다 걸리면 벌금 최대 300만원 이달 중순부터 야간에 해수욕장에서 술을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 행위가 금지된다. 피서객들이 백사장에 모여 음주나 취식을 할 경우 밀접 접촉에 따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8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광역시·도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간에 해수욕장에서의 음주 및 취식 행위를 금지하는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리기로 했다. 해운대해수욕장 정식개장 후 첫 주말 행정명령 대상은 지난해 이용객 30만명 이상인 대형 해수욕장으로 부산 해운대, 2020-07-09 08:00 -
[석유의 미래] 미국-유럽 정유업계 수요하락에 상반된 대응 글로벌 유가 하락과 수요하락에 정유업계가 지역별로 상반된 대응을 하고 있다. 미국계 메이저는 지금의 상황은 일시적 수급 불균형의 위기일 뿐이라는 입장이지만 유럽계 메이저들은 신재생에너지 등에 투자 규모를 확대하는 등 저탄소 정책을 추진 중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연간 기준 석유수요는 전례 없는 수준의 수요 감소가 예측된다. OPEC은 지난 5월 보고서에서 2020년 연간 기준 석유 수요가 일 9059만 배럴을 기록해 전년 1억 배럴에 비해 9.1%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다. IEA도 지난 4월 올해 연간 기준 수요를 일 9070만 2020-07-09 08:00 -
[석유의 미래] 신재생 속도 내는 석화업계...친환경 사업 투자 박차 국내 정유업계에서도 친환경 사업 투자에 적극 나서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정유‧화학기업은 환경오염 이슈와 탈석유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업들의 친환경 투자를 확인할 수 있는 바로미터 중 하나는 그린본드다. 그린본드는 친환경 사업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는 목적으로만 발행할 수 있는 채권이다. 신재생에너지 개발, 공해 방지 사업 등 비용으로만 쓸 수 있다. GS칼텍스는 지난달 29일 13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를 발행했다. GS칼텍스는 이 자금 전액을 대기‧수질오염물질 저감시 2020-07-09 08:00 -
[상반기 결산 ④가요] '트로트'와 '언택트'가 휩쓴 2020년 상반기 가요계 2020년 상반기 가요계의 두가지 키워드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그리고 미스터트롯이 가져온 '트로트' 열풍으로 요약 가능하다. 그야말로 트로트 전성시대였다. 지난해 방송된 TV조선(TV CHOSUN) '미스트롯'의 인기 덕분에 재조명받았던 트로트는, 올 상반기 '미스터트롯'까지 흥행에 대성공하며 중장년층은 물론 1020 세대까지 즐기는 장르로 거듭났다. ◆ 트로트 전성시대 "미스터트롯, 가요뿐 아니라 방송계 전체 장악" 올 1월 2 2020-07-09 08:00 -
[서울 랜드마크④] 서울 한 가운데 거대한 우주선…패션 중심지 DDP 근래 한국은 역사상 최고의 문화 부흥기를 누리고 있다.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된 남자 아이돌 BTS(방탄소년단), 베트남의 축구 영웅 '쌀딩크' 박항서,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 등 국가대표 문화 외교관들의 활약 덕이다. 세계의 관심이 한국으로 쏠리는 가운데, 한국의 상징적인 랜드마크 상당수를 보유한 서울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에 서울의 랜드마크를 대표하는 건축물 50선을 조명해본다. ◆서울 한 가운데 거대한 우주선…패션 중심지 DDP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제 2020-07-09 07:00 -
[성장통 앓는 사모펀드] 모험자본 육성·혁신 유도 순기능··· 투자자 요건 강화로 피해 최소화해야 금융당국이 사모펀드로 인한 투자자 피해를 막기 위해 연이어 대책을 발표하는데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시장 위축이 우려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사모펀드 발전과 함께 대체투자 활성화, 창업 기업 자금 조달 증가 등 순기능도 나타났던 만큼 균형을 갖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투자자 보호 필요하지만 시장 위축은 최소화해야 사모펀드를 통해 조성된 자금은 일반적으로는 투자하기 어려운 자산이나 잠재력이 큰 혁신 기업을 발굴하는 데 쓰인다. 불특정 다수가 아닌 위험을 감당할 수 있는 기관투자자나 고액 자산가들이 2020-07-09 06:00 -
[성장통 앓는 사모펀드] "섣부른 규제 완화가 불씨 키웠다"··· 사모펀드'본질' 고려한 개선안 필요 지난해부터 이어진 사모펀드발(發) 환매 연기 사태를 두고 섣부른 규제 완화 정책이 '불씨'를 키웠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제도 개선안을 발표하는 등 대응에 나섰지만 뒤늦은 수습에 불과해 오히려 전체 사모펀드 시장의 위축을 부를 수 있다는 평가다. ◆운용사도, 투자자도 요건 완화··· 금감원 내부서도 '이러면 안된다' 지적 금융당국은 지난 2015년을 기점으로 사모펀드 관련 규제를 대폭 완화해 왔다. 당시 금융위는 사모펀드 제도 전반을 손보며 전문투자형(한국형 헤지펀 2020-07-09 06:00 -
[영상] '600조 원 신도시'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Neom city) 최신 근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600조 원 신도시 '네옴시티'는 과연 잘 지어지고 있을까? '네옴시티가 더 궁금해요!' 현재 네옴시티가 얼마나 지어졌는지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이 건설에 얼마나 많이 참여하고 있는지 등이 알고 싶다는 댓글이 있었습니다. 이에 아주경제 포스트 코로나 특별취재팀이 추가 취재를 통해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 관계자에게 묻고, 외신을 파헤치고, 사우디의 최신 자료를 조사해 네옴시티의 현 상황을 그려봤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네옴시티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한 2020-07-09 00:30 -
저축은행, 7월 둘째 주 가장 높은 적금 금리는 ‘연 6.9%’ 7월 둘째 주 저축은행 적금 상품 금리는 전주 대비 소폭 내려간 흐름을 보였다. 다만, 최고 우대금리는 6.9%로 전주와 동일했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DB저축은행의 '드림빅 정기적금'은 기본 금리 3.1%에서 우대 금리 3,8%를 더해 총 6.9%의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 금리를 받으려면, 적금 가입 이후부터 만기 30일 이전까지 'DB손해보험 다이렉트 인터넷 자동차 보험'에 인터넷으로 가입한 뒤 유지해야 한다. 웰컴저축은행의 ‘웰뱅하자 정기적금&rsquo 2020-07-08 17:15 -
[도로 위 고령운전자] ② 운전면허 박탈 NO...정확한 인지능력 판별이 관건 고령 운전자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 연령에 따라 운전면허를 일괄적으로 박탈하는 안이 나왔지만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대신 인지 능력 관리와 사고 위험성 등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단해 그 결과에 따라 면허를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구체적인 기준 정립도 필요하다. 우리나라는 고령 운전자의 운전 적합성 여부를 판정하는 수시 적성검사에서 운전자의 생계와 민원 등을 고려해 높은 비율로 합격 판정을 내리거나, 판정 유예를 내리는 2020-07-08 08:00 -
[저축은행 M&A 본격화] ②금융당국, 저축은행 사태 '트라우마'…M&A 규제 완화 '머뭇' 잇따라 저축은행 매물이 나오고 있지만, 정작 인수·합병(M&A)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는 금융당국은 마땅한 대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저축은행 간 M&A 규제를 완화하면 과거 솔로몬저축은행과 부산저축은행 사태가 다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최근 '저축은행 발전방안 TF'를 재가동했지만 M&A 규제 완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당국 한 관계자는 "구체적인 규제완화 대책을 확정하지는 못했다"며 2020-07-08 08:00 -
[상반기 결산] ③ 코로나19 속 韓 남녀 프로골프 상반기 결산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유소연 지난 3월 12일 세계보건기구(WHO)의 코로나19 팬데믹(범유행) 선언으로 전 세계 골프대회가 도미노처럼 쓰러졌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남녀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도 예외는 아니었다. 잠잠하던 지난 5월 14일 제42회 KLPGA 챔피언십이 열렸다. 이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 세계에서 최초로 열리는 골프대회였다. 국내외 매체들의 취재 열기가 뜨거웠다. KLPGA는 지금까지 7개 대회를 소화했다. 반면 KPGA 2020-07-08 08:00 -
[도로 위 고령운전자] ① 매년 사고 늘고 치사율도 높아..."현 제도 미흡" 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사회 문제로 부각하고 있다. 해마다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가 늘고 있는 데다 치사율도 높다. 8일 국회 입법조사처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15%다. 이는 세계 평균인 9%를 크게 웃돈다. 고령자가 많은 만큼 고령운전자도 많다. 65세 미만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016년(105만3627건), 2017년(102만7501건), 2018년(98만5495건으로 줄어드는 반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는 같은 기간 8만6304건, 11만5674 2020-07-08 08:00 -
[상반기 주식결산] 외국인에 운 코스피 개미에 웃은 코스닥 동학개미와 외국인은 올해 상반기 저마다 코스닥을 끌어올리고, 코스피를 끌어내렸다. 주식시장에서 개인·외국인이 공방을 벌이면서 거래대금은 역대 최고 수준으로 불어났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6월 말 종가 기준 2108.33로 올해 들어 4.07%(89.34포인트) 하락한 반면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737.97로 10.17%(68.14포인트) 상승했다. 투자자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은 올해 상반기 주식시장에서 줄기차가 돈을 뺐다. 올해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팔아치 2020-07-08 08:00 -
[저축은행 M&A 본격화] ①저축은행 10곳 중 1곳 매물 시장 나와 코로나19 등으로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금융당국의 규제완화가 늦어지면서 지역 주요 거점 저축은행이 속속 매물로 나오고 있다. 최근에는 자산 규모 1조원이 넘는 JT저축은행이 매물로 나왔다. 중견 저축은행들도 잠재적 인수자 찾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안팎에서는 저축은행 간 인수·합병(M&A) 규제가 완화 되지 않으면 저축은행들이 새 주인을 찾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10여곳의 저축은행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 저축은행 79개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 2020-07-08 08:00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블록체인 특허출원 50배 급증 外 △블록체인 특허출원 50배 급증 블록체인 관련 특허출원이 최근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7일 특허청에 따르면, 블록체인 관련 국내 특허출원은 2015년 24건에서 지난해 1301건으로 50배 이상 급증했다. 2015∼2019년 5년간 출원인은 중소기업(1580건, 54%), 개인(483건, 16.4%), 대학·연구소(378건, 12.9%), 외국 법인(237건, 8.1%), 대기업(233건, 8%), 기타(17건, 0.6%) 순이다. 주요 기술별로 보면 인증·보안 기술(614건, 21%), 핀테크 관련 기술(573건, 19.6%), 자산관리 기술(405건, 13. 2020-07-08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