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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동물 요람’ 에버랜드, 판다 이어 한국호랑이 자연번식 ‘성공’ 에버랜드 동물원이 2003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인증받은 이후 동물 관리 전문성, 동물번식 노하우 배양 등에 힘쓴 결과 한국호랑이, 판다 등 희귀 동물의 개체 수를 늘려나가고 있다. 에버랜드를 운영하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지난 6월 27일 에버랜드 동물원에서 자연번식으로 태어난 국제적 멸종위기 1급 한국호랑이 5마리가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한국호랑이는 현재 전 세계에 남아 있는 개체가 약 1000마리 정도에 불과한 희귀 동물로, 야생동물 보호 협약 CITES의 부속서 1종으로 지정돼있다. 2021-08-12 15:16 -
[아주 리플레이] 2050정치맞짱 Live ‘양강’ 윤석열-이재명, 인물 경쟁력은?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여야 후보군 가운데 양강 구도를 이루고 있는 이재명 경기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잇단 구설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최근 ‘120 시간 노동’, ‘후쿠시마 원전’ 등 일련의 실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는데요. 일각에서는 정치경력 부재로 인한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지사 역시 ‘바지 발언’, ‘백제 불가론’, ‘영남역차별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또, 과거 ‘음주운전&rsqu 2021-08-12 10:34 -
[해외 中企는 지금] 스마트해지는 펫코노미…거대시장 美中 급성장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반려동물 시장도 덩달아 커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반려인구는 1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반려동물과 관련된 모든 산업 규모는 2027년 6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한국만의 흐름이 아니다. 이미 거대 시장을 형성한 미국과 중국도 반려동물 시장이 크게 성장하는 추세다. 반려동물 관련 소비를 의미하는 ‘펫코노미(Pet+Economy)’가 이젠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모양새다. 창업을 준비하거나 해 2021-08-12 06:00 -
[언론개혁] ‘언론중재법’ 갈등 격화…미는 與, 막는 野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언론사에 징벌적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언론중재법(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두고 여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언론중재법 통과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국민의힘과의 대립이 극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문체위)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언론중재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달곤 2021-08-11 08:00 -
[클라우드 게임체인저] "공공시장 기회 달라"…중소 클라우드 기업의 호소 김병철 스마일서브 대표 지난달 행정안전부는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86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모든 행정·공공기관의 1만여개 정보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현재 공공기관 전산실에 설치돼 가동되고 있는 서버를 대체할 클라우드 서비스형인프라(IaaS) 수요가 앞으로 5년간 급증할 것이라는 신호였다. 기존 정보시스템 중 46%는 정부의 클라우드보안인증(CSAP)을 받은 IaaS 상품을 공급하는 KT, 네이버클라우드, 가비아, NHN, 스마일서브, 삼성SDS, 더존 2021-08-11 08:00 -
[위클리 상조업계] 생존 위한 다각화...”B2B 영업망 늘린다“ 상조상품 가입자 666만명 시대다. 적금 넣듯 선수금을 납입해 수십년 뒤의 장례를 준비하는 인구는 해마다 늘고 있다. 선수금은 어느덧 6조2000억원을 돌파했다. 부실 상조업체 폐업으로 몸살을 앓는 와중에도 상위권 업체는 빠르게 선수금을 쌓아간다. 상조업계는 구조조정의 한가운데에 있다. 300개가 넘었던 업체 수는 70여개로 줄었다. 장례 행사에 초점을 맞췄던 상품도 여행, 교육, 결혼, 금융으로 다각화 중이다. ‘위클리 상조업계’는 급변하는 업계 소식을 주간 단위로 전달한다. 프리드라이프, 기업용(B2B) 상조 2021-08-11 06:00 -
[中 사립학교 철퇴] '일석삼조' 기대…불타는 교육열 이겨낼까 중국이 공교육 정상화를 빌미로 사립 학교 퇴출 작업에 돌입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힘을 쏟고 있는 사교육 규제의 연장선상이다.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 문제도 완화하며, 명문 학교 인근의 집값 상승까지 잡는 일석삼조 효과를 기대하는 눈치다. 다만 사회주의 체제 특유의 이 같은 옥죄기가 자녀의 신분 상승을 바라고 교육에 목숨을 건 중국 부모들의 열정을 이겨 낼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19만개 사립학교 전면 재점검 중국 교육부 등 8개 부처는 이달 말까지 사립학교에 대한 일제 2021-08-11 06:00 -
[아이돌 키워드] '마마무' 안산부터 '최유정' 김제덕까지…도쿄올림픽에서 성공한 덕후가 된 선수들 2020 도쿄올림픽에서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 그 중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응원을 받아 화제가 된 선수들이 있는데요. 일명 성덕(성공한 덕후)이 된 선수, 과연 누가 있을까요? 먼저 올림픽 최초 양궁 3관왕를 달성한 안산 선수입니다. 안산 선수는 마마무, 우주소녀 그리고 루시의 팬인데요. 올림픽 기간 동안 이들에게 응원을 받아 성덕이 되었습니다. 탁구 신유빈 선수도 성덕이 되었는데요. 방탄소년단의 '쩔어'를 특히 좋아하는 신 선수는 오래전부터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임을 밝혀 2021-08-10 09:45 -
[금알못 탈출기 시즌2] 월급의 몇%를 저축해야할까? 40대 직장인, 20대 사회초년생 월급관리 솔루션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의 금융 전문 콘텐츠 '금알못 탈출기 시즌2', 드디어 1화가 공개됐습니다. 지난 예고편 <금알못 자가진단 테스트>를 통해 금알못 판정을 받은 20대 사회초년생 로저스와 40대 직장인 버핏을 기억하시나요? 이번 시간에는 두 사람의 가계부를 살펴보고,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했는데요. 변동지출로 49%를 소비하는 20대 로저스와 고정지출로 50%를 소비하는 40대 버핏, 두 사람은 정반대의 소비성향을 보였습니다. 또한, 20대 로저스는 투자에 전혀 관심이 없는 반면 40대 버핏은 주식과 펀 2021-08-10 09:43 -
[규제개선⑱] 원유 직접 생산해도 창업하려면 웃돈 주고 사와야 #경북에서 축산농장을 운영하는 A씨는 생산하고 남은 원유(잉여원유)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심하다가 최근 창업을 결심했다. 우유 소비가 꾸준히 줄어 잉여원유가 남던 터라 요거트 등을 만드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서 돌파구를 마련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A씨의 창업도전기는 관할 관청의 불허로 곧바로 불발됐다. 본인 소유 농장에서 나온 원유라도 농장 밖으로는 이동할 수 없다는 규제 때문이다. A씨는 “접근성이 좋은 곳에서 창업하려면 외부에서 웃돈을 주고 원유를 사와야 한다” 2021-08-10 06:00 -
은수미 시장, '기관과 기업 연결하는 성남바이오헬스 허브 조성사업 본격화' 은수미 성남시장. 은수미 경기 성남시장이 종합병원과 의료기관 첨단기업이 모여 있는 '목 좋은 성남'을 이들 기관·기업을 연결하는 바이오헬스 벨트로 구축하기 위해 바이오헬스 허브조성을 본격화하고 있어 관심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이 곳 성남시에는 의료기관이 1600곳이 넘고 의료인력도 1만6000여명에 달하는 데다 바이오헬스 관련 기업도 900여 곳이 위치하고 있어 핵심 콘텐츠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은 시장은 이들 기관·기업과 손을 맞잡고 판교테크로밸리, 하이테크 2021-08-09 13:41 -
부산의 미래 책임질 골든타임은 "부산시 15분" 4월 8일 임기를 시작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15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4월 8일 임기를 시작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의 일생이 행복한 도시, 편리한 스마트 도시, 탄소 중립 전환도시'를 구현하는 '15분 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당초 제안 당시 찬반 논란이 있었지만 4개월이 지난 현재 박 시장은 ‘15분 도시’ 조성을 현실화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면서 그 실체와 실현 가능성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월부터는 박 시장이 직접 16개 2021-08-09 13:39 -
[삼분반점/영상] ‘제덕쿵야’를 비롯한 도쿄 올림픽 '쿵야 열풍', 쿵야가 태어난 넷마블 반응은? 2020 도쿄 올림픽을 휩쓴 '쿵야 열풍', 쿵야가 탄생한 넷마블의 반응은 어떨까요? 이번 올림픽 양궁에서 2관왕을 달성한 김제덕 선수에게 '제덕 쿵야'라는 새 별명이 생겼는데요. 김제덕 선수가 '주먹밥 쿵야'라는 캐릭터를 닮은 것이 많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회자되며 자연스럽게 애칭이 된 것입니다. 네티즌들은 김제덕 선수 외에 다른 올림픽 스타 선수들에게도 쿵야 닮은 꼴 애칭을 지어줬는데요. 안산 선수는 '완계 쿵야', 신유빈 선수는 '포도 쿵야', 안창림 선수는 '감자 쿵야' 2021-08-09 08:45 -
[C를 찾아서] ‘은빛 장발’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 LED 빛으로 더 나은 세상 꿈꾼다 “어떤 기업이 성공하느냐 실패하느냐의 차이는 그 기업에 소속돼 있는 사람들의 재능과 열정을 얼마나 잘 끌어내느냐 하는 능력에 의해 좌우된다.” 토마스 제이 왓슨 전 IBM 회장이 남긴 말이다. 기업 구성원의 능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것은 최고경영자(CEO·Chief executive officer)의 역할이다. 이는 곧, 기업(Company)은 리더(Chief)의 역량에 따라 흥할 수도, 망할 수도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기업에서 리더의 역할은 중요하다. 아주경제는 기업(Company)의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다양한 C(Chief : CEO or 2021-08-09 06:00 -
[시총 3위 쟁탈전]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 기록한 네이버·카카오, 최종 승자는 NAVER(네이버)와 카카오가 나란히 분기 최대 실적을 새로 쓰면서 시가총액 3위 쟁탈전의 추이에 이목이 쏠린다. 양 사 모두 투자 확대를 통해 신사업 부문을 중심으로 하반기에도 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상황이어서 주가 상승 랠리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파죽지세' 네이버·카카오 주가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종가 기준 네이버는 44만4500원, 카카오는 14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시가총액은 각각 73조151억원과 64조6690억원으로 코스피 3, 4위를 나란히 달리고 있는 형국이다. 2021-08-08 08:41 -
[브랜드 이야기] 소니 알파, 카메라부터 강좌까지...사진의 모든 것 소니가 2006년 정식으로 선을 보인 브랜드 ‘알파(Alpha)’는 렌즈교환식 카메라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8일 소니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간 전체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에서 소니는 판매량 기준 52%, 금액 기준 50%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든 소비자를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군, 세계 최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출시 등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브랜드명 알파는 그리스 문자의 첫 번째 철자인 ‘α’에서 유래됐다. 2021-08-08 06:00 -
코로나19에 타격 큰 북한···지난해 수출 규모 73.4% 줄어 지난해 북한의 수출 규모가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추산됐다. 기존 고강도 대북제재 속에서 코로나19 영향이 겹치면서 수출길이 막힌 탓이다. 북한 관련 연구기관은 지난해 북한의 대외무역 규모가 지난해 대비 7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코트라(KOTRA)는 최근 '2020년도 북한 대외무역동향' 보고서를 통해 북한 대외무역 규모가 2019년 대비 73.4% 감소한 8억6300만 달러 수준으로 추산했다. 유사한 시기 한국은행도 이와 유사한 수준으로 북한의 대외무역 규모가 줄어들었다고 추정했다. 이 같은 추정의 근 2021-08-07 06:00 -
[주말에 뭐할까] 숲과 노을을 바라보며 우울한 마음 달래네 대체 언제까지 이런 생활을 해야 하나. 지친다는 표현조차 사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힘든 나날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멈출 줄 모른다. 정부는 격상했던 거리두기 단계를 2주간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견딜 수 없다. 어디라도 훌쩍 떠나야 진정이 될 듯하다. 어디로 가야 이 마음이 안정될까. 신록이 선물하는 쾌청함, 해 질 녘 붉게 물든 노을이 안기는 따스함을 느끼러 가야겠다. 가만, 찌는 듯한 불볕더위는 어쩐다. 그래, 이 방법이 있었지. 호텔 안에서 숲과 노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으니 걱정하지 않고 떠날 채비를 마친다. 2021-08-07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