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개장시황] 코스피, 사상 첫 5200선 돌파…코스닥도 2%대 강세 코스피가 29일 상승세에 힘입어 사상 첫 5200포인트를 돌파했다. 지난 27일 종가 기준 '5000피'를 달성한 데 이어 3거래일 연속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닥도 6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1150선에 도달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52.12포인트(1.01%) 오른 5222.93이다.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2.61포인트(1.40%) 오른 5243.42에 출발했다. 간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19포인트(0.02%) 2026-01-29 09:32:27
  • [속보] 코스피, 사상 첫 5200포인트 돌파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200포인트를 돌파했다. 지난 27일 종가 기준 코스피가 '5000포인트'를 달성한 데 이어 3거래일 연속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개장 직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1포인트(1.40%) 오른 5243.42에 거래되며 5200선을 넘어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도 19.91포인트(1.76%) 오른 1153.43에 거래되며 2000년 9월 이후 역대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026-01-29 09:04:41
  • [속보] 코스피, 72.61p(1.40%) 오른 5243.42 출발 코스피, 72.61p(1.40%) 오른 5243.42 출발 코스닥, 19.91p(1.76%) 오른 1153.43 출발 2026-01-29 09:01:04
  • SK證 "삼성물산, 실적 개선·주주환원 강화 전망…목표가↑" SK증권은 29일 "삼성물산의 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주주환원을 확대하는 선순환을 기대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삼성물산의 지난해 매출 증가율은 -3.2%였으나 올해 매출 전망치는 44조5000억원으로 9.3% 증가를 제시했다"며 "건설 부문의 하이테크 부문 수주 증가와 바이오 부문에서의 가동률 상승 등을 고려하면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양호한 자 2026-01-29 08:59:31
  • 역대급 불장에 투자자 예탁금 사상 첫 100조 돌파 국내 증시가 파죽지세로 상승하며 투자자 예탁금이 사상 처음으로 100조원을 넘어섰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7일 기준 투자자 예탁금은 100조282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87조8291억원이던 예탁금은 올해 들어 12조4535억원 증가했다. 투자자 예탁금은 주식·펀드 등 금융투자 상품 거래를 위해 고객이 증권사에 맡겨둔 자금으로, 언제든 증권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어 대기성 자금으로 분류돼 투자 심리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역사적으로 예탁금이 증가할 때는 지수 강세 기대가 커지는 2026-01-29 08:53:06
  • 흥국證 "현대모비스, 체질 개선 기반 위 로보틱스 확장" 흥국증권은 29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4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가운데 관세 비용 회수로 불확실성을 상당 부분 줄였고, 전장·로보틱스 중심 체질 개선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50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조정했으며,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5조4000억원, 영업이익은 93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7% 늘었고, 영업이익은 5.6% 줄었다. 완성차 고객사 생산량이 1.4% 줄었지만 우호적인 환율 2026-01-29 08:45:23
  • 한화證 "LG생활건강, 올해까지 정상적 이익 시현 불가능…목표가 하향" 한화투자증권은 29일 LG생활건강에 대해 매출 역성장 기조가 멈출 때까지 보수적인 접근을 권고한다며 투자의견 '보유(hold)'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30만원에서 2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유정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LG생활건강의 연결 영업이익은 -727억원으로 컨센서스(42억원)를 크게 하회했다"며 "뷰티, HDB, 리프레시먼트 등 사업부문이 부진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의 토리든 인수 소식에 대해 한 연구원은 "한국 인디브랜드 인수를 통해 뷰티 2026-01-29 08:44:38
  • 하나證 "기아, 실적 추정 상향·로봇 성장성 부각에 목표주가 40%↑" 하나증권은 29일 기아에 대해 실적 추정 상향과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로봇 사업에 대한 대응력 개선, 자동차 부문 목표 멀티플 조정 등을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1만원으로 40%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송선재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차 및 환율 효과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3% 상향한다"며 "예상 배당수익률은 4.5%로 양호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적 추정 상향과 함께 SDV·로봇 사업에 대한 미래 대응력이 개 2026-01-29 08:21:26
  •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美 '금리 동결'에 비트코인 8만9000달러선서 숨 고르기 비트코인이 8만9000달러 선에서 횡보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지난해 하반기 세 차례 연속 금리를 내렸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에 인하 행보를 멈추고 금리 동결을 결정함에 따라 시장이 향후 방향성을 탐색하며 관망세로 돌아선 모습이다. 29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기준 전날보다 0.12% 오른 8만92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알트코인도 소폭의 하락세다. 같은 시간 전날 대비 솔라나는 1.54%, 리플(XRP)은 0.14%, 이더리움은 0.03%, 테더는 0. 2026-01-29 08:20:11
  • [아주증시포커스]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지난해 홍콩과 미국 증시에선 개별 종목 주가를 2배 또는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ETF가 대중화됐지만 국내에선 규제로 출시가 막혀 ‘서학개미’ 자금 유출 요인으로 지목돼 왔음. -정부는 국내 증시 활성화와 해외 투자자금 유턴을 위해 고위험·고배율 ETF를 국내에서도 허용하기로 하고 이달 30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할 예정. -규제 완화 가이드라인에 따라 허용 대상은 2026-01-29 08:14:21
  • [금사빠의 핀스토리] '가시밭길' 계속되는 디지털자산법…초안 마련 '진통' 정부와 여당이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을 마련하는 데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정부안 제출이 지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독자적으로 여당안을 마련하고 나섰지만, 좀처럼 초안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인가 조건과 가상자산거래소 지분율 제한 등에서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으로 보입니다. 뼈대 갖춘 ‘디지털자산기본법’…협의체 ‘가상자산협의회’ 설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는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가상자산 2단계 2026-01-29 07:00:00
  • '똘똘한 한채' 선호에 다주택자 '뚝'..."양도세 중과 실효성 떨어져"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오는 5월 9일 종료하겠다는 의지를 연일 밝히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다만 시장에서는 양도세 중과 등 세제 카드만으로 정부가 원하는 매물 공급과 집값 안정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회의적인 목소리가 나온다. 다주택자들이 이미 상당량 주택을 매각한 데다, 규제로 인해 매매가 쉽지 않아 움직임의 폭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28일 국가데이처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의 2주택 이상 보유자는 37만18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2020는 38만6019명에서 2026-01-28 20:00:00
  • 규제 반사이익에...서울 오피스텔, 가격·거래량 모두 상승세 서울 아파트값 상승에 따른 대체 수요가 오피스텔로 유입되면서 서울 지역의 오피스텔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 정부의 규제 기조사 이어지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오피스텔 시장이 반사이익을 얻는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KB부동산의 월간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상승했다. 상승 폭은 전월(0.52%)보다 다소 둔화했으나, 지난해 2월(0.06%)부터 12개월 연속 단 한 차례의 하락 없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오피스텔 매매가 오름세는 중대형 면적이 2026-01-28 19:00:00
  • 에프앤가이드 지수 추종 ETF 순자산 40조원 돌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는 자사가 개발한 지수를 기초로 운용되는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40조원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 순자산 30조원을 돌파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특히 이 기간 'KODEX AI반도체'의 순자산은 약 5000억원에서 2조1000억원으로 310% 가량 증가했고, 'TIGER 반도체TOP10'은 1조4000억원에서 4조1000억원 수준으로 약 190% 늘어났다.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과정에서 관련 투자 수요가 집중된 결과로 풀이된다. 에프앤가 2026-01-28 18:06:13
  • [상투 잡는 하위 기관] 금감원 '공공기관 지정' 운명의 날…금융위, 견제구 던지나 정부가 17년 만에 다시 금융감독원을 공공기관으로 묶는 안건을 논의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금감원을 향해 견제구를 던질지 주목된다. 최근 주요 현안마다 금감원이 주도권을 잡기 위해 금융위와 대립하며 날을 세워온 만큼 공공기관으로 묶어 운신의 폭을 좁힐 수 있다. 다만 이재명 대통령까지 금감원을 두둔하고 나서자, 재지정 반대가 불가피해졌다는 지적이다. 재정경제부는 29일 오후 5시 공공기관운영위원회(공운위)를 열고 ‘2026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논의한다. 이날 공운위에선 금감원을 포함 2026-01-28 18:05:00
  • 고위험 레버리지 ETF 도입되면…"국장 더 불타오른다" 지난해 5월 홍콩 증시에는 'CSOP 삼성전자 데일리 2X 레버리지' '데일리 -2X 인버스'라는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됐다. 세계 최초로 삼성전자라는 단일 기업 주가 수익률을 2배 혹은 마미너스(-) 2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해당 ETF가 출시되자마자 국내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단숨에 홍콩 증시 순매수 상위권에 올랐다. 미국 증시에도 개별 종목 수익률을 추종하는 2배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대중화돼 있다. 그런데 국내엔 규제 때문에 이러한 상품 출시가 금지됐다. '서학개미'들이 2026-01-28 18:04:09
  • 내년 3월부터 코스피 전체 상장사 영문공시 의무화 오는 5월부터 의무적으로 영문 공시해야 하는 상장사 수가 111개에서 265개로 대폭 증가한다. 공시항목도 확대되고 공시기한도 단축된다. 코스피 시장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전체 코스피 상장사의 영문공시 의무화 시점도 내년 3월로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당긴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코넥스시장 공시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영문 2026-01-28 18:01:45
  • 산은·신보·기은, 정기 협의체 추진…공공기관 협업해 생산적금융 속도 생산적금융 전환을 위한 공공기관들의 마중물 협의가 가속화된다. 생산적금융의 핵심 축인 한국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 IBK기업은행은 정기 협의체를 구성해 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에 힘을 싣기로 했다. 중복 사업은 최소화하고 기관별 강점은 극대화해 대규모 정책자금의 집행 효율과 시너지 효과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13일 금융 공공기관 업무보고에서 "각 공공기관 간의 중복을 줄이고 협업 시너지를 분명히 해달라"며 "산은과 신보, 기은 사이에 업무상 중 2026-01-28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