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뉴스
-
엄빠카드 대신 가족페이…BC카드, 공용 결제 서비스 출시 BC카드가 공용 결제 서비스 ‘가족페이’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는 가족이나 친구와 하나의 결제수단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운영 방식은 간단하다. 대표가 미리 등록한 신용·체크카드나 페이북머니를 결제수단으로 지정한다. 초대받은 멤버가 결제를 요청하면 대표가 승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멤버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페이북으로 결제하면서 ‘가족페이’를 선택하면 대표에게 승인 요청이 전달된다. 대표가 요청 내용을 확인해 승인하면 등록된 결제수단으 2026-09-07 08:03:24 -
한투證 "S-Oil, 정유설비 부족에 수익성 확대…목표가 18만원↑" 한국투자증권은 7일 S-Oil에 대해 글로벌 정유 설비 부족으로 정유 제품 가격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20% 상향한 18만원으로 제시했다. 이충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원유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정유 설비가 더욱 부족한 상황"이라며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유 수급과 정유 설비 가동에 아무 문제가 없는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도 8월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말했다. 미국 정유 설비 가동률은 지난달 말 98%까지 2026-09-07 07:52:27 -
[아주증시포커스] 변동성이 부른 주식형 펀드 '머니무브'…해외형 펀드에 19배 더 몰렸다 外 ◆아주경제 주요뉴스 ▷변동성이 부른 주식형 펀드 '머니무브'…해외형 펀드에 19배 더 몰렸다 -공모 주식형 펀드에서 국내 증시를 떠나 해외 상품으로 향하는 ‘머니무브’가 뚜렷해져. 최근 한 달간 ETF를 포함한 공모 주식형 펀드에 4조4311억원이 순유입된 가운데 약 95%가 해외형에 집중.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4조2088억원이 순유입된 반면 국내형은 2223억원에 그쳐. 해외형 유입액이 국내형의 약 19배에 달해. -ETF를 제외하면 국 2026-09-07 07:18:20 -
상폐 강화에 238곳 '퇴출 경고등'…소액주주 312만명이 손실 영향권 지난 7월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기준 강화로 주가와 시가총액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장사가 238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해당하는 기업의 소액주주는 300만명을 웃돌고 보유주식 평가액도 약 8조원에 달해 증시 퇴출에 따른 투자자들의 손실도 상당할 전망이다.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거래소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기준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이 상장유지 요건에 미달한 기업은 총 238곳으로 집계됐다. 시장별로는 코스닥에 기준 미 2026-09-06 16:45:59 -
변동성이 부른 주식형 펀드 '머니무브'…해외형 펀드에 19배 더 몰렸다 공모 주식형 펀드에서 '머니무브'가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4조원이 넘는 자금이 상장지수펀드(ETF)를 포함한 공모 주식형 펀드에 유입된 가운데, 유입 자금의 90% 이상이 '해외 상품'에 쏠렸다. 코스피 지수와 반도체 등 국내 대표기업 주가가 지지부진하면서 미국 투자형 상품으로 자금이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4일부터 이달 3일까지 ETF를 포함한 공모 주식형 펀드에는 4조4311억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 기간 설정액은 25조2640억원, 해지 2026-09-06 16:43:21 -
"사망신고 다음 날부터 금융거래 차단"…전 금융권 시스템 가동 정부가 사망신고가 접수되면 사망자 명의의 금융거래를 신속하게 차단하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사망자의 명의를 도용한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유가족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행정안전부, 한국신용정보원은 오는 11일부터 전 금융권이 참여하는 ‘사망자 명의 금융거래 신속 차단 시스템’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는 금융회사가 신용정보원을 통해 행안부의 사망자 정보를 월 1회 전달받아 금융거래를 제한했다. 사망신고 처리와 정보 공유 주기 등을 고려하면 금 2026-09-06 15:43:23 -
"카드 문턱 낮춘다"는 정부…금리 상승에 카드사 건전성 '빨간불' 카드업계의 중저신용자 대출 금리 상승으로 상환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정부가 제2금융권에 대한 저신용자 지원을 재차 강조하고 있어 카드업계는 당분간 건전성 부담을 감안하면서 금리와 한도를 조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92만8000명의 신용점수가 올랐고 3만8000명은 신용카드를 새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한 번의 어려움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재기의 길을 넓혀가 2026-09-06 15:38:51 -
증시 활황에 보험대출 당긴 중·장년층…60대 이상서 10% 급증 올해 상반기 보험계약대출 증가세가 50·60대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은퇴 전후로 생활자금 수요가 커지는 연령대인 데다 상반기 증시 호황을 타고 투자자금 수요까지 맞물린 영향으로 분석된다. 6일 이종욱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대형 생명보험사(삼성·한화·교보)와 손해보험사(삼성·현대·DB·KB·메리츠)의 보험계약대출 잔액은 47조9119억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조7933억원(3.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구체 2026-09-06 15:36:02 -
공채 줄이고 베테랑은 다시…은행권 채용판 달라졌다 은행권 채용 공식이 신입 행원 중심에서 퇴직한 '베테랑' 인력을 찾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 점포 축소와 디지털 전환으로 신규 채용 규모는 줄어드는 반면 금융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퇴직자를 재고용해 활용하려는 수요는 빠르게 느는 추세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우리·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은 일제히 하반기 채용 절차에 들어갔다. KB국민은행은 신입 행원 160여 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우리은행은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NH농협은행은 하반기 5급 직원 120명을 2026-09-06 15:34:33 -
집값 안 꺾이면 2030년 강북·금천·도봉 빼고 서울 전역 종부세 서울 집값 상승세와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이 맞물리면서 2030년에는 비강남권까지 종부세 과세 대상 아파트가 크게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자치구별 시세 상위 5개 단지를 기준으로 강북·금천·도봉구를 제외한 서울 22개구에서 종부세 과세 단지가 등장할 것으로 추산됐다. 6일 신동욱 국민의힘 의원이 KB국민은행에서 제출받은 시뮬레이션 모형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이 최근 1년과 같은 연 11%의 상승률을 이어갈 경우 종부세 과세 대상은 올해 78개 단지에서 2030년 101개 단지로 2026-09-06 15:29:57 -
강남 넘어 성동·광진으로…월 1000만원 초고가 월세 '한강변' 확산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가 위축된 가운데 월세 비중은 절반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용산에 집중됐던 초고가 월세 수요가 성동·광진 등 한강변 신축 고급주택으로 확산하면서 서울 고액 월세 시장의 지형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이달 5일까지 서울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총 8만58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월세 거래는 4만5440건으로 전체 임대차 거래의 56.3%를 차지했다. 전체 전월세 거래는 지난해 같은 기간(9 2026-09-06 15:11:13 -
서민금융 출연 10년 연장에…금융권 '고정비 부담' 장기화 서민금융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회사들의 출연 의무가 10년 연장되면서 금융권의 비용 부담도 장기화할 전망이다. 정책서민금융을 이용하는 취약 차주의 부실과 채무조정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금융권의 서민금융 지원 부담이 갈수록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금융당국과 국회 등에 따르면 지난 3일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금융사의 서민금융진흥원 출연 의무를 10년 연장하는 내용의 개정안(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통과됐다.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출연 의무는 20 2026-09-06 15:00:00 -
보편형 공공임대, 입지·품질 높인다…관건은 '감당 가능한 주거비' 국토교통부가 내년 도입을 추진하는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이 무주택자의 주거 안전망으로 자리 잡으려면 선호 입지와 주거 품질뿐 아니라 입주자가 감당할 수 있는 보증금·임대료를 설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보편형 공공임대주택은 3기 신도시 역세권과 서울 도심 등 선호 지역에 민간주택 수준의 공공임대를 공급하고 소득·자산 기준을 완화해 다양한 계층의 무주택자가 입주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남양주 왕숙 S10블록과 인천 계양 AC2-1블록, 하남 교산 공공복합용 2026-09-06 14:11:17 -
수도권 공공기관 본사 168곳…2차 이전이 '도심 주택공급'으로 이어질까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속도를 내면서 수도권에 남게 될 공공기관 청사와 부지가 새로운 주택 공급처로 활용될지 관심이 쏠린다. 수도권에 본사를 둔 공공기관만 168곳에 달하는 만큼 이전 대상이 확정되면 서울·경기 핵심 입지의 유휴부지를 주택 공급에 활용하는 방안도 논의될 수 있다는 관측이다. 6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에 따르면 전국 공공기관 355곳 가운데 수도권에 본사를 둔 기관은 168곳으로 전체 중 47.3%를 차지한다. 지역별로는 서울 130곳, 경기 29곳, 인천 9곳이 2026-09-06 14:10:44 -
롯데건설, 도곡우성 재건축 수주…올해 도시정비 4조원 돌파 롯데건설이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기존 단지를 지하 6층~지상 26층, 4개 동, 566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부대복리시설도 함께 조성한다. 총공사비는 4002억원이다. 롯데건설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도곡 르엘'을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글로벌 건축설계사 저디(JERDE)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특화할 예정이다. 롯데월드타워와 대모산, 강남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를 비롯 2026-09-06 13:42:46 -
증시 변동성에 채권혼합형 ETF '쑥'…순자산 연초比 59% 급증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식과 채권을 함께 담는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다. 관련 ETF 순자산은 올해 들어 60% 가까이 늘며 24조원을 넘어섰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국내 상장 채권혼합형 ETF의 순자산총액은 24조3725억원으로 집계됐다. 국내와 해외 채권을 포함하고 타깃데이트펀드(TDF) ETF는 제외한 수치다. 지난 1월 말 15조3208억원과 비교하면 59.1% 증가했다. 해외채권을 제외한 국내채권 혼합형 ETF의 증가세는 더욱 가팔랐다. 같은 기간 순자산 2026-09-06 12:15:05 -
금감원, 보험·펀드 불완전판매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목표전환형 펀드와 보험상품 불완전판매를 집중 점검한다. 은행의 대출 취급 중단·조건 변경에 대한 사전 안내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4일 제4차 소비자위험대응협의회를 열고 업권별 소비자 위험요인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금감원은 최근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목표전환형 펀드 판매가 크게 늘어난 만큼 불완전판매 가능성을 점검하기로 했다. 특히 펀드판매사가 실적을 위해 수수료 구조에 대한 충분한 설명 없이 환매와 신규 상품 재가입을 유도할 가능성 2026-09-06 12:00:00 -
금감원, 금융 인허가·보험전문인 등록 '디지털화 전환'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 인허가와 등록 절차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금감원은 오는 7일부터 ‘온라인 인허가등록 사전협의’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주요 인허가·등록 8종의 사전협의를 온라인으로 처리하는 것이다. 대상은 △금융투자업 본인가 △금융투자업 전부폐지 승인 △금융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법률상 출자승인(금융투자) △업무집행사원 △신기술금융업 △할부금융업 △시설대여업 △전자금융업 등록 등이다. 기존에는 사전협의가 끝난 2026-09-06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