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암동 675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27층 1120가구 조성
    응암동 675 일대 신통기획 확정...최고 27층 1120가구 조성 서울 은평구 응암동 675 일대 재개발 사업이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하면서 최고 27층, 약 112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학교와 공원, 교통망을 연계한 지역 상생형 주거단지 조성이 핵심이다. 서울시는 16일 응암동 675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을 착수 7개월 만에 확정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응암초등학교와 인접한 노후 주거지로 최고 27층 규모 약 1120세대 주거단지로 재편될 예정이다. 이 지역은 1970년대 형성된 저층 노후 주거지로 협소한 도로에 보행과 차량이 뒤섞여 교통 환경이 2026-03-16 14:35
  • 서울 이주 수요 1만가구 육박…전세 물량 급감 경고등
    서울 이주 수요 1만가구 육박…전세 물량 급감 '경고등' 올해 들어 서울 전·월세 물량이 빠르게 감소하는 가운데 재건축·재개발 이주가 본격화되면서 임대차 시장 불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임대 공급이 줄어든 상황에서 대규모 이주 수요까지 겹칠 경우 전월세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서울시와 부동산R114 등에 따르면 올해 서울에서 관리처분 이후 이주 단계에 들어간 재건축 사업장은 22곳, 약 7500가구로 추산된다. 철거 단계에 들어간 사업장까지 포함하면 27곳, 약 1만 가구에 육박한다. 이는 최근 몇 년 사이 보기 드문 규모의 2026-03-16 14:31
  • 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협력
    삼성물산-해밀리, 의왕 메디컬 레지던스 AI 시니어 리빙 솔루션 도입 협력 삼성물산이 시니어 주거 서비스 분야 확대에 나선다. 해밀리와 협력해 경기 의왕 백운밸리에서 추진되는 메디컬 레지던스에 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리빙 서비스를 적용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해밀리 및 해밀리의왕백운의료복합단지개발PFV와 ‘AI 시니어 리빙 설루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해밀리 황성주 박사와 황의현 대표, 삼성물산 이주용 DxP사업부장과 조혜정 DxP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삼성물산은 초고령사회에 2026-03-16 14:17
  • 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
    대우건설, 안산 고잔연립5구역 재건축 시공권 확보 대우건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고잔연립5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하 3층부터 지상 35층까지 15개 동을 짓는 재건축 프로젝트다. 총 1484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공사비는 약 4864억원 규모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푸르지오 센트로 원(PRUGIO Centro One)’을 제안했다. 안산 주거 가치의 중심이 되는 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단지 외관에는 커튼월룩 공법을 적용한다. 도시 풍경을 반영하는 디 2026-03-16 14:11
  • [건설업계 공사비 뇌관 下] 갈등 키운 자재 가격 깜깜이…원자재 모니터링 체계 필요
    [건설업계 공사비 뇌관 下] 갈등 키운 '자재 가격 깜깜이'…원자재 모니터링 체계 필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설 공사비 급등이 장기화된 가운데 중동발 유가 상승 우려까지 겹치면서 건설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건설자재 가격 흐름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체계가 없어 공사비 변동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건설 분야에 특화된 원자재 관리 시스템 구축을 검토하기 위해 전문가 의견 수렴을 진행하고 있다. 건설 공사비 갈등이 반복되는 주요 배경으로 자재 가격 2026-03-15 18:00
  • [건설업계 공사비 뇌관 上] 공사비 갈등에 멈춰선 공사… 공공·민간 분쟁 확산
    [건설업계 공사비 뇌관 上] 공사비 갈등에 멈춰선 공사… 공공·민간 분쟁 확산 최근 건설 원가 상승으로 공사비 증액을 둘러싼 갈등이 건설 현장의 주요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공공 인프라 사업부터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까지 곳곳에서 공사비 분쟁이 발생하면서 사업 지연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 노선은 2024년 1월 착공식을 진행했지만 이후 2년 넘게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지 못하고 있다. 핵심 쟁점은 공사비 증액 문제다. 해당 사업의 공사비는 2020년 12월 고시된 ‘GTX-C 시설사업기본계획’을 기준으로 2026-03-15 18:00
  • 서울 비아파트 공급 4858가구로 감소…아파트 10분의 1 수준까지 축소
    서울 비아파트 공급 4858가구로 감소…아파트 10분의 1 수준까지 축소 아파트에 이어 빌라와 다세대주택 등 비아파트 공급도 크게 줄었다. 15일 국토교통부의 주택 유형별 준공실적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에서 준공된 연립·다세대·다가구주택은 4858가구로 집계됐다. 2024년 6123가구와 비교하면 20.7% 감소한 수치다. 이른바 빌라로 불리는 비아파트 주택은 한동안 서울에서 연간 3만가구 이상 준공되며 아파트와 공급 규모 차이가 크지 않았다. 2018년에는 3만5006가구를 기록했고 2019년에는 3만1128가구가 준공됐다. 2020년 2만5524가구, 2021년 2만5735가구, 2022 2026-03-15 11:05
  •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나서...시장 가치 1조 달러 이상
    현대건설-현대제철,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나서..."시장 가치 1조 달러 이상" 현대건설이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로 주목받는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에 나서면서 핵심 기술 확보에 속도를 낸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지난 13일 충청남도에 위치한 현대제철 당진제철소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독자모델 개발 및 AIP인증 획득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재영 현대건설 기술연구원 원장과 정유동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장 전무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부유식 해상풍력은 바다 위에 부유체를 띄워 발전 설비를 설치하는 방식 2026-03-15 09:00
  • 오피스텔 매매 온기에도 경매 낙찰률 제자리…왜?
    오피스텔 매매 온기에도 경매 낙찰률 '제자리'…왜? 올해 초 전국 오피스텔 매매 거래량이 전년 동월 대비 크게 늘었지만 경매 시장은 좀처럼 활기를 되찾지 못하고 있다. 일반 매매는 대출 규제를 피한 실수요가 거래를 끌어올린 반면, 경매는 임대 수익을 노린 투자 수요 중심 시장인 만큼 온도차가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13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은 3366건으로 전년 동월(2033건) 대비 65.6% 증가했다. 수도권은 2374건, 지방은 992건으로 각각 63.5%, 70.7% 늘었다. 면적별 거래 구조에도 변화가 나타났 2026-03-15 05:00
  • [르포] 월세 100만원도 없어요...빌라 성지 화곡동도 공급 끊겼다
    [르포] "월세 100만원도 없어요"...'빌라 성지' 화곡동도 공급 끊겼다 “그나마 엘리베이터가 있거나 지어진 지 10년 이내 연립은 지난달부터 월세가 무조건 100만원을 훌쩍 넘어간다니까요. 작년에도 제법 올랐지만 요즘은 체감상 물량도 없어서 이마저도 2~3개월은 기다려야 합니다.”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빌라촌에서 만난 50대 공인중개업소 대표는 사무실에 걸린 화곡동 일대 지도를 가리키며 이렇게 말했다. 한때 서울 신축 빌라 공급의 중심지였던 화곡동은 업계에서 ‘빌라 성지’로 불렸다. 비교적 저렴한 토지 가격과 소규모 필지가 촘촘한 주거지 구 2026-03-15 05:00
  • 삼성물산·현대건설 수주한 네옴 터널공사 중도 해지
    삼성물산·현대건설 수주한 네옴 터널공사 중도 해지 삼성물산·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하던 네옴시티 터널 공사가 발주처 요청으로 중도 해지됐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네옴컴퍼니로부터 2022년 6월 수주한 터널 프로젝트 계약이 해지됐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날 네옴컴퍼니로부터 계약 해지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계약 해지 사유는 발주처의 사업 재편에 따른 요청이다. 해당 사업은 사우디 타북주 네옴시티 지하 터널 12.5㎞ 구간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그리스 아키로돈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 2026-03-13 21:06
  • 국토부 예타제도 개편 환영...공공기관 2차 이전 완수 노력할 것
    국토부 "예타제도 개편 환영...공공기관 2차 이전 완수 노력할 것" 국토교통부는 기획예산처가 발표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기획처는 지난 10일 균형성장 등 전략적 재정투자를 위해 인구감소지역의 지역균형 가중치 상향(+5%p),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예타 기준 상향(500억→1000억원), 경제·사회의 발전에 따른 다양한 편익 확대 반영 등이 포함된 예타제도 개편안을 발표했다. 그간 국토부는 장관 주재 전문가 간담회와 각종 학회, 포럼 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연구용역을 토대로 개선안을 마 2026-03-13 15:47
  • 신논현역 20층 업무·문화시설 들어선다...광화문광장 문화시설 길 열려
    신논현역 20층 업무·문화시설 들어선다...광화문광장 문화시설 길 열려 서울 강남 핵심 역세권인 신논현역 인근에 지상 20층 규모의 업무·문화·상업 복합시설이 들어선다. 광화문광장에는 문화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며 도심 문화 기능도 강화될 전망이다. 13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열린 제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서초구 반포동 737-3번지 일대 역세권 활성화사업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 대상지는 9호선과 신분당선이 교차하는 신논현역 인근 강남대로변이다. 해당 부지에는 지 2026-03-13 10:35
  • LH,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LH,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일대 공공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지 면적은 5만3820㎡이며, 용적률 249.94%를 적용해 14층 규모 공동주택 25개 동에 1241가구(공공주택 201가구)가 공급된다. 해당 구역은 2010년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됐으나 제2종 일반주거지역(7층) 및 높이 제한(김포공항 인근) 등 사유로 사업성이 부진해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됐다. 그러나 2022년 정부의 8·4대책에 따라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고, 2026-03-13 10:30
  • 학군지 전세 줄자 월세 치솟아…대치동 보증금 1억·월 400만원
    학군지 전세 줄자 월세 치솟아…대치동 '보증금 1억·월 400만원' 서울 주요 학군지 일대에서 전세 매물이 급감하면서 학원가 인근 아파트 월세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 학원 접근성이 좋은 지역일수록 월세가 높아지는 현상이 뚜렷해지며 일부 단지에서는 월 400만원에 달하는 고가 월세 거래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 학원가 인근 아파트에서는 고가 월세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네이버 부동산 실거래 자료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도곡렉슬 전용 59㎡는 지난 1월 보증금 1억원에 월세 400만원에 거래됐다. 다른 학군지에서도 비슷한 흐름이 나타난다. 노원구 중계동 학원가와 인접 2026-03-12 15:54
  • 건설사 주총 화두는 체질 개선…정관 손질·신사업 확대
    건설사 주총 화두는 '체질 개선'…정관 손질·신사업 확대 올해 건설사 정기 주주총회의 화두는 ‘체질 개선’이다. 건설경기 둔화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이 정관 정비와 신사업 확대, 주주환원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구조와 지배구조를 함께 손보는 모습이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은 이번 주총에서 정관 변경과 사업목적 추가, 배당 및 자사주 정책 등을 포함한 다양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업황 둔화 속에서 단순한 정례 절차를 넘어 기업 체질을 개선하고 투자자 신뢰를 확보하려는 성격이 2026-03-12 15:51
  • 토허 실거주 예외 다주택자만…1주택자가 더 불리
    토허 실거주 예외 다주택자만…"1주택자가 더 불리" "5월 9일이 다가오면서 마음이 급해진 1주택자들이 전화하는 빈도가 잦아졌다. 다주택자와 달리 1주택자는 기존 세입자가 있어도 무조건 실거주하지 않으면 세금 폭탄을 받을 수 있다는 위기감이 번지고 있다" (강남구 개포동 A 공인중개사) 정부가 세입자 보호를 이유로 다주택자 매물에 한해 실거주 의무를 한시적으로 완화하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1주택자 매물만 실거주 의무를 그대로 적용받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시장에서는 결과적으로 1주택자가 더 강한 규제를 받는 것 아니냐는 ‘역차 2026-03-12 15:50
  • 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강서구 첫 래미안 공급
    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강서구 첫 래미안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서 신규 아파트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강서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최고 16층 높이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557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26-03-12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