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 제공
    코레일, 설 승차권 예매 '사전 체험' 서비스 제공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26년 설 연휴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예매 절차와 방법을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사전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코레일은 이번 설부터 전 국민 대상 예매 기간을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하고 노선별로 예매일을 분리해 접속자 분산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예매 환경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사전 체험 서비스를 운영키로 했다. 서비스는 12일부터 14일, 17일부터 18일까지 모바일 앱 ‘코레일톡’과 코레일 홈페이지의 명절 전용 웹페이지에서 2026-01-12 15:30
  • 건산연 지자체 발주 공사 안전관리비 부족...현실화 필요
    건산연 "지자체 발주 공사 안전관리비 부족...현실화 필요" 지방자치단체 발주 공사의 절반 이상이 안전관리비를 법적 기준 대비 부족한 수준으로 책정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사 발주 단계부터 안전관리비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은 12일 '공공 건설공사 건설기술 진흥법 안전관리비 활성화 방안' 보고서를 통해 지자체 공사에서 안전관리비 제도가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건설사업의 안전관리 비용은 산업안전보건법상 근로자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2026-01-12 15:23
  •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 개최…창사 50주년, 과감한 변화 필요
    HDC그룹, 미래전략 워크숍 개최…"창사 50주년, 과감한 변화 필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창사 50주년을 맞아 건설 중심의 구조에서 탈피해 신성장 동력 확보와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HDC그룹은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강원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2026년도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정몽규 HDC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회언 HDC 대표, 정경구 HDC현대산업개발 대표 등 그룹 내 13개 계열사 대표이사와 주요 경영진 등 60여명이 참석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포트폴리오 방향성을 논의했다. 정몽규 회장은 "창사 50주년 2026-01-12 15:15
  • 광운대역 물류부지 찾은 오세훈...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광운대역 물류부지 찾은 오세훈..."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가 HDC현대산업개발 본사를 비롯한 상업시설·주거단지를 갖춘 강북권 핵심 거점으로 거듭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오후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발전시켜 강북 전성시대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공동주택 3032가구와 업무·호텔·판매 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2022년 코레일이 HDC현대산업개발에 토지를 매각한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202 2026-01-12 14:30
  • 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안전혁신 경영
    DL이앤씨,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안전혁신 경영" DL이앤씨는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상신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 2026-01-12 10:33
  • 전국 견본주택 한번에...LH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 오픈
    전국 견본주택 한번에...LH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 오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국에 흩어져 있던 사이버 견본주택을 하나로 모은 사이버 견본주택 통합 플랫폼 '하나로 내집'을 정식 오픈했다고 12일 밝혔다. '하나로 내집'은 그간 지역·단지별로 나눠 운영되던 사이버 견본주택 사이트를 일원화해 전국의 모든 LH 분양단지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플랫폼이다. 지역·평형·분양 시기 등 원하는 조건으로 관심 단지를 검색할 수 있으며, 세대 내부 이미지와 평면도, 주변 인프라 등 주요 정보를 일관된 형식으 2026-01-12 10:07
  • 토허제 규제에도 움직인 실수요...노원구 토지거래허가 1위
    '토허제' 규제에도 움직인 실수요...노원구 토지거래허가 1위 정부가 지난해 10월 서울시 전역과 경기도 12개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지정한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원·성북구 등 신규로 규제 지역이 된 지역은 허가 건수가 증가했고, 강남권은 오히려 허가 건수가 줄었다. 1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서울시 토지거래허가내역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40일간의 허가건수는 5252건, 지난해 11월 29일~지난 7일까지 40일간 허가건수는 5937건으로 1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6-01-12 09:35
  • 한미글로벌, 한전기술·英 터너앤타운젠드 맞손...글로벌 원전 협력
    한미글로벌, 한전기술·英 터너앤타운젠드 맞손..."글로벌 원전 협력" 한미글로벌은 한국전력기술, 영국의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터너앤타운젠드와 글로벌 원전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SAA)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한미글로벌과 한전기술 간 원전 협력 MOU의 후속 조치로 3사는 원전 설계·엔지니어링·사업관리·사업비 및 일정 관리를 아우르는 통합 자문 패키지를 구축해 글로벌 원전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미글로벌은 66개국 3200여 건의 PM 수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루마니아 체르나보다 원전 1호기 계속운전 2026-01-12 08:44
  • 전세사기 사태 끝 보이나...임차권등기 신청 급감
    '전세사기' 사태 끝 보이나...임차권등기 신청 '급감' 지난해 임대차계약 종료 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 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곳곳에서 터진 전세사기 피해가 진정 국면에 들어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1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작년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연립·다세대 등) 기준으로 임차권 등기명령이 신청된 전국 부동산 건수는 2만8044건으로 집계됐다. 임차권 등기는 임대차계약이 끝나고도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이 등기부등본에 미반환된 보증금 채권이 있음을 명시 2026-01-12 08:35
  • 1800조 넘어선 서울 아파트 시총, 새해에도 신고가...전문가들 규제완화 시급
    1800조 넘어선 서울 아파트 시총, 새해에도 '신고가'...전문가들 "규제완화 시급" 정부의 잇단 규제에도 아파트값 상승세가 계속되면서 시장 과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 시가총액이 지난해 말 기준 1800조원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했고, 아파트 평균 가격 역시 사상 처음으로 15억원을 돌파했다. 불안 심리가 확산하며 매수세가 확산되고 있고, 입주 절벽이 현실화하면서 올해도 이같은 집값 상승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몇 년간 누적된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제언한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첫째 주(5일 기 2026-01-11 19:00
  • 전례 없는 대대행 체제...시작부터 위태로운 LH 개혁
    전례 없는 '대대행 체제'...시작부터 위태로운 LH 개혁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창사 이래 전례 없는 경영 공백 사태에 직면했다. 3개월 넘게 이어지고 있는 사장 선임 절차가 난항을 겪는 가운데,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 조직을 추스르던 이상욱 부사장마저 최근 사의를 표명하면서 유례없는 ‘대대행’ 체제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공공주도 공급 대책을 전면에 내세운 상황에서, 컨트롤타워의 장기 공백이 정책 추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상욱 LH 부사장은 지난달 사의 표명 후 이달 부사장직에서 물러난 2026-01-11 18:30
  •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끝...고양 덕양구 하락 전환
    비규제 지역 풍선효과 끝...고양 덕양구 하락 전환 10·15 대책에 따른 '3중 규제'를 피해 간 경기도 비규제 지역이 '반짝' 풍선효과가 끝나고 집값이 보합세에 접어들고 있다. 실수요자들이 관망세를 끝내고 경기도 규제지역과 서울 외곽지역을 선택하면서 비규제 지역은 집값 상승률이 둔화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의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1월 첫째 주(1월 5일 기준) 고양시 덕양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직전 주 대비 0.01% 하락했다. 10·15 대책 후 첫 상승 전환한 후 하락세로 돌아선 건 처음이다. 고양시 덕양구는 바 2026-01-11 18:00
  • 국토부 서산영덕고속道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엄중 조치
    국토부 "서산영덕고속道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엄중 조치" 지난 10일 오전 서산영덕고속도로 경북 구간 곳곳에서 다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국토교통부가 사고 원인 조사에 착수했다. 11일 국토부에 따르면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서산영덕선 남상주IC 인근에서 발생한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해, 관리·대응 전반에 대해 국토부 감사를 통해 관련 규정을 적절하게 이행했는지 여부를 철저히 규명할 것을 지시했다. 해당 사고는 지난 10일 오전 6시 12분께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서산영덕선 남상주IC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사망 5명 등의 인 2026-01-11 13:18
  • 집값 공포에...서울 아파트 12월 거래량 11월 넘었다
    집값 공포에...서울 아파트 12월 거래량 11월 넘었다 지난해 10·15대책 이후 주춤했던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12월 들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됐다. 거래 신고기한이 아직 이달 말까지 20일가량 남아 있는데도 12월 거래량이 이미 전월 거래량을 넘어선 것이다. 11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아파트 거래 내역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지난해 12월 거래량은 총 3584건(이하 공공기관 매수 및 해제거래 제외)으로 11월 3335건을 넘어섰다. 이는 11월 거래량인 3335건을 웃도는 수치다. 12월 계약분은 신고기한이 이달 말까지 약 20일가량 남아 2026-01-11 12:17
  • 지난해 강제경매 아파트·빌라 역대 최다…전국 3만8524채
    지난해 강제경매 아파트·빌라 역대 최다…전국 3만8524채 지난해 전국적으로 강제경매에 부쳐진 집합건물(아파트·빌라·오피스텔 등이 역대 최다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강제경매 개시 결정 등기를 신청한 집합건물은 3만8524채로, 2010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 강제경매 개시 결정 등기는 채권자가 판결문과 같은 집행권원(국가가 집행력을 부여하는 공정 증서)을 확보한 상태에서 법원에 강제경매를 신청하면 이뤄진다. 전국적으로 강제경매 개시 결정 등기 신청이 2026-01-11 10:29
  • 코레일, 폭설·한파 대응 총력...철도안전 비상체계 가동
    코레일, 폭설·한파 대응 총력...'철도안전 비상체계' 가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0일 폭설·한파 대비 긴급 철도안전 대책회의를 열고 전사 재난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의에는 정정래 사장직무대행 주재로 본사 소속 본부·실·단장과 지역본부장 등 전사 소속장이 온라인으로 참석해 폭설과 한파에 대한 예방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코레일은 폭설과 강풍으로 인한 철도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비상경계태세를 강화하고, 고속열차 출고 시 차량 하부에 착설방지제를 분사해 눈이 얼어붙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조치했다. 선로변에도 2026-01-11 10:18
  • [우주성의 RE:스페이스] 슬럼에서 MZ찾는 관광메카로…인천 개항장, 140년의 기록
    [우주성의 RE:스페이스] 슬럼에서 MZ찾는 관광메카로…인천 개항장, 140년의 기록 1883년 개항 이래 한국 근대화의 상징이었으나, 산업화 이후 급격한 슬럼화로 침체가 깊어진 인천 개항장이 최근 인천의 핵심 관광자원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근대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의 대표적 성공 모델로 꼽히는 인천 구도심과 개항장의 변천사와 성공 방정식을 되짚어 본다. ‘인천 개항누리길’에 흐르는 140년 근현대사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인천역에서 인천사거리를 통과하면, 140여년 전 개항기 시절 제물포(인천의 옛 지명)의 이색적 풍광이 펼쳐진다. ‘인천 개항누리길&rsqu 2026-01-10 08: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적극 재정으로 올해 2% 성장…내수 회복·건설 반등 外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적극 재정으로 올해 2% 성장…"내수 회복·건설 반등" 外 적극 재정으로 올해 2% 성장…"내수 회복·건설 반등" 정부가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을 2%로 전망했다. 소비심리가 살아나며 민간소비가 늘고 장기간 부진에 빠졌던 건설투자도 반등하면서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판단이다. 또 올해를 경제대도약 원년으로 삼고 잠재성장률 반등과 양극화 극복을 위한 '마스터플랜'을 마련한다. 광복 100주년을 맞는 2045년까지의 성장 목표를 담은 경제대도약 액션 플랜을 올 상반기 중 마련하고 중장기 도전과제 대응을 위한 미 2026-01-09 2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