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부동산신탁,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한투부동산신탁,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자 지정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이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창원 남양1구역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가 완료됐다고 17일 밝혔다. 남양1구역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남양동 일대 우성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존 750세대 규모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967세대 규모의 신규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세대수는 향후 인허가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창원시에서 신탁특례제 2026-06-17 15:12
  • 국토부, 1조원 PF 개발앵커리츠 공모… 멈춘 개발사업에 공공자금 先투입
    국토부, 1조원 PF 개발앵커리츠 공모… 멈춘 개발사업에 공공자금 先투입 정부가 1조원 규모의 PF 개발앵커리츠를 본격 가동한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위축으로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우수 개발사업장에 공공이 먼저 자금을 투입해 민간 투자 유입을 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부터 총 1조원 규모의 PF 마중물 개발앵커리츠 투자사업 공모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PF 개발앵커리츠는 공공자금을 마중물로 투입해 민간 투자를 끌어내는 구조다. 최근 부동산 PF 시장 경색으로 사업성이 있는 개발사업도 초기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2026-06-17 15:04
  • 국토교통기술대전 24일 개막…자율주행·UAM·AI시티 한자리에
    국토교통기술대전 24일 개막…자율주행·UAM·AI시티 한자리에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스마트건설, 인공지능(AI) 시티 등 미래 국토교통 기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 3층 D홀과 컨퍼런스룸 E에서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Move For Tomorrow)’을 주제로 열린다. 올해 기술대전은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된다. 총 81개 기관이 참여해 409개 부스를 운영하며 모빌리티, 스마트건설, A 2026-06-17 14:53
  • 대우건설,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써밋으로 하이엔드 주거 가치 제안
    대우건설,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써밋으로 하이엔드 주거 가치 제안"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목동 일대 정비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브랜드 경쟁력과 상품 제안력을 앞세워 주요 단지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목동에서 추진되는 재건축 사업을 겨냥해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주 2026-06-17 08:30
  • 위례성심병원 700병상, 병상수급 문턱 넘었다…내년 초 착공 추진
    위례성심병원 700병상, 병상수급 문턱 넘었다…내년 초 착공 추진 위례신도시 의료복합용지에 추진 중인 7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보건복지부 병상수급 사전승인을 받았다. 장기간 지연됐던 위례 의료복합용지 개발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위례신도시는 대규모 주거지 조성 이후에도 신도시 내부 종합병원 부재로 응급·중증 진료 접근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지역이다. 16일 부동산·의료업계에 따르면 위례성심컨소시엄은 지난 15일 복지부 병상수급 사전심의에서 위례성심병원 700병상 개설 계획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복 2026-06-16 16:16
  • 레미콘 파업은 끝났지만…6일 한계 건설 공급망 개선 시급
    레미콘 파업은 끝났지만…'6일 한계' 건설 공급망 개선 시급 수도권 레미콘 운송노조 집단휴업은 8일 만에 끝났지만, 건설 공급망은 이미 한계선까지 밀려 있었다. 레미콘 공장 사일로와 시멘트 유통기지를 모두 합쳐도 운송 중단을 버틸 수 있는 기간은 6일 안팎에 그쳤고, 파업이 7일째를 넘기자 시멘트 업계는 감산까지 검토했다. 이번 사태가 단순 운송단가 분쟁을 넘어 믹서트럭 총량 규제, 현장 배처플랜트 활용, 비상 공급망 매뉴얼 등 제도 개선 과제를 남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16일 시멘트 업계에 따르면 레미콘 공장 사일로가 보유할 수 있는 시멘트 재고는 약 2일치, 2026-06-16 15:29
  • 성수3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한강변 성수 8조 수주전 막 올랐다
    성수3구역 시공사 선정 돌입…한강변 성수 '8조 수주전' 막 올랐다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성수3구역)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다. 예정 공사비만 1조8000억원을 웃도는 초대형 사업으로 향후 대형 건설사 간 수주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주택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게재했다. 오는 24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뒤 8월 10일 오후 3시 입찰을 마감한다. 총 예정 공사비는 1조8275억1033만원(부가가치세 별도)으로, 평(3.3㎡)당 공사비는 1210만원이다. 입찰 2026-06-16 14:22
  • [르포] 한강뷰에 분담금 유예까지…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가보니
    [르포] 한강뷰에 분담금 유예까지…'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가보니 서울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막바지 홍보전에 돌입했다. DL이앤씨는 한강·안양천 조망 특화 설계와 공사비 인상분 부담, 분담금 납부 유예 등의 사업 조건을 담은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공개하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16일 찾은 홍보관에서 심재석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은 이날 오전 9시에 열린 설명회에서 "교육, 교통, 생활인프라 면에서 최상의 입지라고 생각한다"면서도 "목동6단지의 미래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2026-06-16 14:19
  • SH, ESG 경영 강화 나서…인권·생물다양성까지 관리체계 확대
    SH, ESG 경영 강화 나서…인권·생물다양성까지 관리체계 확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핵심성과지표(KPI)를 정비하고 분기별 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전사적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16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에 따르면 SH는 지난 8일 '2026년 제1회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일호 사외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ESG경영위원회는 SH 이사회 소속 경영진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외부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ESG 경영 전략과 운영 계획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 2026-06-16 14:02
  • 수도권 vs 비수도권 부동산 선호 온도차…서울 매매심리 135선 돌파
    '수도권 vs 비수도권' 부동산 선호 온도차…서울 매매심리 135선 돌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살아나고 있다. 전국 지수는 아직 보합권에 머물렀지만 수도권은 상승국면에 진입하거나 상승세를 이어가며 비수도권과의 온도차가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16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자심리조사’에 따르면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4.9로 전월보다 3.1포인트 상승했다. 수도권은 122.1로 4.5포인트 오르며 상승국면을 유지한 반면 비수도권은 106.3으로 1.2포인트 상승하는 데 그쳤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주택시장 소비 2026-06-16 11:00
  •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신입·경력직 22일까지 접수
    전문건설공제조합, 하반기 공개채용 실시…신입·경력직 22일까지 접수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2026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신입직과 경력직,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은 △신입직(상경, 건축·토목) △경력직(IT개발, IT보안) △변호사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신입직의 경우 필기고사를 거친 뒤 1·2차 면접을 실시한다. 경력직과 변호사는 서류전형 후 면접 절차를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는 신체검사를 거쳐 선발된다. 지원 자격에는 성별, 학력, 전공, 연령 제한 2026-06-15 17:34
  • 철도도, 공항도 있는데…따로 국밥 시스템, 외국인 발목 잡아
    철도도, 공항도 있는데…'따로 국밥' 시스템, 외국인 발목 잡아 외국인 철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인천공항에서 부산·경주권까지 이어지는 이동 체계는 여전히 분절돼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천공항 입국 이후 남부권 고속철도 이동까지 한 번에 이어지는 직결 구조가 끊기면서 서울역 환승, 수하물 이동, 좌석 예약 과정에서 병목이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15일 철도업계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서 부산·경주권으로 이동하는 외국인은 공항철도로 서울역까지 간 뒤 KTX로 갈아타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겉으로는 공항과 철도가 이어져 있지만, 실제 이동 2026-06-15 16:17
  • 외국인 KTX 승객 월 60만 시대 역설…철도로 번진 교통 병목
    외국인 KTX 승객 '월 60만 시대' 역설…철도로 번진 '교통 병목' 최근 외국인 철도 이용객이 월 60만명을 돌파하는 등 외국인 철도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부산 구간에 수요가 집중된 가운데 부산 관문인 김해공항 이착륙 허용 횟수 포화로 직항 확대가 막히면서 교통 병목현상도 심화되고 있다. 가덕도신공항 개항이 2035년으로 밀린 상황에서 외국인 철도 수요를 분산할 구조적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5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국내 철도를 이용한 외국인 이용객은 2023년 344만명에서 지난해 606만명으로 3년 새 76% 2026-06-15 16:13
  • 여의도 재건축 15조 판 커졌다…대교는 이주, 시범은 수주전
    여의도 재건축 15조 판 커졌다…대교는 이주, 시범은 수주전 서울 여의도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교아파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아 이주를 앞둔 가운데 한양아파트도 관리처분 단계에 들어섰다. 시범·목화·화랑아파트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나서면서 총 사업비 15조원 규모의 여의도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는 모습이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여의도에서는 시범·대교·한양아파트 등 총 15개 단지가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금융 중심업무지구와 한강변 입지를 갖춘 여의도는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1만3000가구 규모의 신축 주거 2026-06-15 15:54
  • 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속도전
    대신자산신탁,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속도전 대신자산신탁이 수원 장안구 파장송죽가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신자산신탁은 수원특례시 파장송죽가구역에 대한 정비구역 지정 제안 및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청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서 징구 개시 이후 36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신탁 방식 정비사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 역량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파장송죽가구역은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622번지 일원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지다. 총 4만2190㎡ 부지에 지하 3층~지상 29층, 약 970가구 규모의 공동주택 단 2026-06-15 15:38
  •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본격 추진…2031년 착공 목표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본격 추진…2031년 착공 목표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최근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후속 절차에 착수해 2031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태안~안성 민자고속도로는 충남 태안군과 경기 안성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94.6㎞ 규모의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충청권 서부지역과 수도권을 잇는 새로운 광역 2026-06-15 15:23
  • 평당 6000만원 시대 열린 서울 아파트…공급 감소 속 분양가 고공행진
    평당 6000만원 시대 열린 서울 아파트…공급 감소 속 분양가 고공행진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3.3㎡당 6000만원을 넘어섰다. 서울 주요 지역에서 고분양가 단지 공급이 이어지면서 평균 분양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된다.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따르면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922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를 3.3㎡ 기준으로 환산하면 6355만원으로 전월 대비 8.85% 상승했다. HUG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HUG의 월별 평균 분양가격은 해당 월 분양 단지만 반영하는 것이 아니라 최근 12개월간 분양보증 2026-06-15 15:16
  • 아파트 상승세 올라탄 서울 오피스텔…전세가율도 반등 조짐
    아파트 상승세 올라탄 서울 오피스텔…전세가율도 반등 조짐 서울 아파트값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 오피스텔 시장도 회복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여전히 약세지만, 서울은 지난해 하반기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지난 4월 기준 100.42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99.74와 비교하면 0.68포인트 오른 수치다. 같은 기간 전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97.45에서 96.39로 떨어졌고, 수도권도 97.91에서 97.13으로 하락했다.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 2026-06-15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