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2032년까지 2150가구 공급
    서울역 앞 동자동 쪽방촌 공공주택지구 지정…2032년까지 2150가구 공급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촌이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됐다. 정부는 이곳에 공공임대주택 1000가구를 포함해 총 2150가구를 공급하고, 기존 쪽방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재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원을 공공주택지구로 지정·고시하고 주택공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자동 사업지는 서울역과 인접한 도심 핵심 입지로, 공공임대주택 1000가구와 분양주택 1150가구 등 총 215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지구계획 수립과 보상·이주 등 후 2026-10-20 11:00
  • 주택사업경기 전망 개선…수도권 3개월 만에 낙관 전환
    주택사업경기 전망 개선…수도권 3개월 만에 '낙관 전환'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개선된 가운데 수도권 주택사업경기 전망이 3개월 만에 낙관으로 전환됐다.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사업 여건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20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월 전국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전월(79.9)보다 6.5포인트 상승한 86.4로 집계됐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주택사업자들이 체감하는 경기 전망을 수치화한 지표다. 기준선인 100을 밑돌면 경기가 나빠질 것으 2026-10-20 11:00
  •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첫 50% 돌파…전세 거래 27% 급감
    서울 아파트 월세 비중 첫 50% 돌파…전세 거래 27% 급감 서울 아파트 임대차시장에서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절반을 넘어섰다. 전세 거래량이 월세보다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월세 비중이 확대된 가운데 평균 월세도 1년 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의 아파트 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8만7740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량(17만2027건)의 51.0%를 차지했다. 같은 기간 전세 거래량은 8만4287건으로 월세보다 3453건 적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월세 거래량은 9만310건, 전세 거래량은 11만6272건으로 월세 2026-10-20 09:15
  • 모두의카드 카드번호 다르면 27일부터 환급 차질… 26일까지 변경해야
    모두의카드 카드번호 다르면 27일부터 환급 차질… 26일까지 변경해야 ‘모두의카드’에 등록한 카드번호와 실제 이용하는 카드번호가 다른 이용자는 오는 26일까지 정보를 변경해야 한다. 이를 그대로 두면 오는 27일 이용분부터 대중교통비 환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20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모두의카드 이용자 가운데 카드 재발급 등으로 등록된 번호와 현재 사용 중인 카드번호가 다른 경우 모두의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26일까지 카드정보를 변경해야 한다고 밝혔다. 대광위는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모두의카드 시스템을 개편하면서 등록 카드와 실 2026-10-20 06:00
  • 계룡건설 철인3종, 전국체전 3년 연속 종합우승
    계룡건설 철인3종, 전국체전 3년 연속 종합우승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이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릴레이 금메달을 따내며 3년 연속 종목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주장 최규서는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1시간55분59초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19일 계룡건설에 따르면 선수단은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대전광역시 대표로 출전한 가운데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최규서가 전국 17개 시·도를 대표해 출전한 48명 중 1위를 차지했다. 박상민과 권민호의 경기 성적을 합산한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 18 2026-10-19 17:43
  • [2026 국감] 서울 정비사업 17만6000호 이주 예정…오세훈 관리 가능한 수준
    [2026 국감] 서울 정비사업 17만6000호 이주 예정…오세훈 "관리 가능한 수준" 서울시가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총 17만6000호의 주택이 순차적으로 이주할 것으로 예상했다. 대규모 정비사업에 따른 전월세시장 불안 우려가 제기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연간 이주 물량이 과거 평균과 유사해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정비사업 이주 수요와 전월세시장 영향을 묻는 이용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이주 물량은 연간 2만호 내외로 과거 10년 평균과 거의 유사한 2026-10-19 17:42
  • 서대문구, 아파트 73개 단지 협의회 출범…주민 권익 증진 추진
    서대문구, 아파트 73개 단지 협의회 출범…주민 권익 증진 추진 서울 서대문구가 관내 아파트 단지 간 정보 공유와 공동주택 현안 논의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소통 강화에 나섰다. 서대문구는 관내 73개 아파트 단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입주민 권익을 높이기 위해 '서대문구아파트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의회는 관내 의무관리 공동주택의 입주자대표회장들이 참여하는 협의체로, 단지 간 운영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주택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서대문1지역(충현·천연·북아현·신촌&mi 2026-10-19 17:09
  • BS한양, 세종 스마트시티에 2316가구 수자인 브랜드타운 공급
    BS한양, 세종 스마트시티에 2316가구 '수자인 브랜드타운' 공급 BS한양이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합쳐 총 2316가구 규모의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선보인다. BS한양은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5-1생활권 L6·L7·L8·L1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스마트시티 엘 수자인'을 오는 1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단지는 아파트 2191가구와 오피스텔 125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된다. 블록별 아파트 가구 수는 △L6블록 818가구 △L7블록 648가구 △L8블록 218가구 △L 2026-10-19 16:59
  • 건설공사 늘어도 주택은 뒷걸음…공급 확대 엇박자
    건설공사 늘어도 주택은 뒷걸음…공급 확대 '엇박자' 전체 건설공사 실적이 증가했지만 주택 부문은 감소하면서 회복 흐름이 엇갈리고 있다. 주택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 실적과 향후 물량을 가늠하는 신규 수주가 모두 줄고 공사비 부담까지 커졌다. 정부가 올해 수도권 착공 전망을 당초 목표보다 낮춰 잡은 가운데 주택건설 부진이 공급 확대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8월 건설기성은 전년 동월 대비 7.4% 늘었다. 건설기성은 실제 시공이 이뤄진 공사 실적을 뜻한다. 반면 같은 달 주거용 건축기성은 2.7 2026-10-19 16:29
  • 인천공항 공동물류센터 공사현장서 화재 대응훈련 실시
    인천공항 공동물류센터 공사현장서 화재 대응훈련 실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 화재나 근로자 질식사고를 가정한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영종소방서와 공항소방대, 시공사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여해 신고부터 대피·화재진압·인명구조까지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19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 16일 인천공항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에서는 ‘건설현장 화재사고 합동대응훈련’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공사와 영종소방서, 공항소방대, 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2026-10-19 16:10
  • 한국공항공사, NIA AI 윤리 준수기관 지정… 신규 서비스 윤리기준 점검
    한국공항공사, NIA 'AI 윤리 준수기관' 지정… 신규 서비스 윤리기준 점검 한국공항공사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의 'AI 윤리 준수기관'으로 지정됐다. 공항에 새로운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도입할 때 기능이나 성능뿐만 아니라 개인정보 보호 등 윤리기준 준수 여부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19일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8일 NIA로부터 AI 윤리 준수기관으로 지정돼 확인마크를 받았다고 밝혔다. NIA는 AI 윤리원칙을 마련하고 관련 교육을 실시하는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한 기관을 AI 윤리 준수기관으로 지정한다. 공사는 작년 8월 AI 윤리헌장을 제정해 공공성과 개인정보 보호 등 2026-10-19 16:09
  • [2026 국감] 오세훈 서울 집값 연말·내년 초에도 상승 가능성…전세난이 집값 자극
    [2026 국감] 오세훈 "서울 집값 연말·내년 초에도 상승 가능성…전세난이 집값 자극"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전월세 물량 부족이 매매 수요를 자극하면서 연말과 내년 초까지 집값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 등 외곽지역의 전세난이 심화하면서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도 당분간 꺾이기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오 시장은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향후 서울 집값 전망을 묻는 엄태영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연말이나 내년 초까지 집값이 떨어질 확률보다는 오히려 계속 우상향할 가능성이 더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2026-10-19 16:09
  • 철도공단 레일로 굿즈 73종·누적매출 1억원 달성… 상품개발혁신상 수상
    철도공단 '레일로' 굿즈 73종·누적매출 1억원 달성… 상품개발혁신상 수상 사회적기업과 함께 개발한 공식 캐릭터 '레일로' 상품 판매 매출 1억원을 넘긴 국가철도공단이 상품개발 및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았다. 19일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1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상품개발혁신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단은 사회적기업들과 'KR 굿즈팀'을 꾸려 레일로 캐릭터를 활용한 키캡과 키링 등 총 73종의 상품을 개발했다. 이는 서울역과 수서역, 부산역 등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레일로샵' 등에서 2026-10-19 16:07
  • 현대건설, 2조6000억원 규모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12조원 돌파
    현대건설, 2조6000억원 규모 목동10단지 재건축 수주…도시정비 12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공사비 2조6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이번 수주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에 처음 진입하는 동시에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도 12조7000억원을 넘어서며 연간 목표인 12조원을 돌파했다. 1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18일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 전체회의에서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총 4248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로 재건축하는 사 2026-10-19 15:59
  • [2026 국감] 88주째 오른 집값, 누가 올렸나…서울시 국감, 토허제 해제·공급 부족 책임 공방
    [2026 국감] "88주째 오른 집값, 누가 올렸나"…서울시 국감, 토허제 해제·공급 부족 책임 공방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상승한 가운데 국회 국정감사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주택공급 부족을 둘러싼 책임 공방이 벌어졌다. 야당은 서울시의 규제 완화와 공급 실적 부진을 문제 삼았고, 오세훈 서울시장은 과거 정비구역 해제와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집값 불안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19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는 서울 집값 상승 원인과 주택공급 정책의 적절성을 둘러싼 질의가 이어졌다. 이날 쟁점 중 하나는 지난해 2월 서울시가 강남권 토지거래허가구역을 해제한 결정이었다. 2026-10-19 15:55
  • 신동아건설,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신규수주 1조원 돌파
    신동아건설,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 수주…올해 신규수주 1조원 돌파 신동아건설이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1조원을 돌파했다. 19일 신동아건설은 지난 17일 열린 대전 자양2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 동구 자양동 20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0개 동, 공동주택 1004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공사비는 약 3200억원이다. 신동아건설은 지난해 10월 기업회생절차를 9개월 만에 조기 종결한 뒤 경영 정상화에 나섰으며, 올해 초 설정한 연간 2026-10-19 14:52
  • [단독] 여의도 공작아파트 사업시행인가…최고 49층·585가구로 탈바꿈
    [단독] 여의도 공작아파트 사업시행인가…최고 49층·585가구로 탈바꿈 서울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기존 373가구의 노후 단지를 최고 49층, 585가구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시공사 선정과 통합심의에 이어 사업시행인가까지 마치면서 후속 절차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아주경제가 확인한 영등포구 공문에 따르면 구는 지난 16일 여의도 공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처리하고 사업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에 통보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 고시는 오는 22일 이뤄질 예정이다. 인가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 2026-10-19 14:52
  • [2026 국정감사] 서울시 국감 시작부터 자료 제출 공방…한강버스 금품수수 의혹 집중 추궁
    [2026 국정감사] 서울시 국감 시작부터 자료 제출 공방…한강버스 금품수수 의혹 집중 추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한강버스 사업 관련 금품수수 의혹과 서울시의 조사 과정 등을 둘러싼 자료 제출 요구가 잇따르면서 감사 초반부터 공방이 벌어졌다. 19일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서울시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 의원들은 한강버스 사업 관련 의혹과 서울시의 자료 제출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조인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강버스 리베이트(금전적 보상) 의혹과 관련해 자료 제출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조 의원은 "한강버스 리베이트와 관련해 수 2026-10-1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