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부건설, 474억 규모 154㎸ 초정∼보은 송전선로 공사 수주
    동부건설, '474억 규모' 154㎸ 초정∼보은 송전선로 공사 수주 동부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종합심사낙찰제로 발주한 '154kV 초정–보은 송전선로(T/L) 건설공사(1공구)'를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동부건설이 올해 첫번째로 수주한 사업이다. 해당 공사는 충청북도 보은군 일원에 총 연장 22.6㎞ 규모의 154kV 송전선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철탑 기초 및 조립·가설, 전선 가선, 송전설비 설치는 물론 인허가·환경·안전관리 전반을 포함한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1개월이며, 총 공사비는 474억 원으로 동부건설이 주관사를 맡아 수행 2026-02-02 09:48
  •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수주...5300억원 규모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수주...5300억원 규모 대우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임대 115가구, 장기전세 247가구 포함) 규모의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공사비는 약 5292억원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과 맞닿은 역세권 입지로, 신이문로16길·이문로42길 등 주변 도로 확장이 예정돼 있다. 동부간선도로가 가까워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경 2026-02-02 09:31
  • 2월 분양 물량 1만4222가구...비수기에도 전년대비 급증
    2월 분양 물량 1만4222가구...비수기에도 전년대비 '급증'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1만4000가구 이상으로 조사됐다. 5000여가구에 그쳤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5배 늘어난 규모다. 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2월 전국에서 분양이 예정된 아파트는 1만4222가구다. 지난해 같은 기간(5530가구) 대비 약 157% 증가했다. 일반분양 물량 역시 6091가구(3572가구)로 같은 기간보다 대비 약 71% 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분양시장이 크게 위축됐던 영향이 반영 이달 분양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분양 일정은 2026-02-02 09:25
  • 서울 부동산 불패에...한강 이남 중소형 아파트 평균 18억 돌파
    '서울 부동산 불패'에...한강 이남 중소형 아파트 평균 '18억' 돌파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의 중소형 아파트값 평균이 18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에 더해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적고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는 중소형 면적을 선택하는 수요가 확대되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2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전용면적 60㎡ 초과∼85㎡ 이하) 아파트값은 평균 18억269만 2026-02-02 09:23
  • 6만가구 속도전 공언했지만...형평성 논란에 지자체, 주민반발 과제 산적
    6만가구 속도전 공언했지만...형평성 논란에 지자체, 주민반발 과제 산적 연이은 초강도 대책에도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가파른 가운데 정부가 수도권 핵심 부지에 6만 가구를 공급하기 위한 속도전에 나선다. 서울 도심 등 수도권 핵심 유휴부지를 최대한 ‘영끌’해 주택 부족으로 인한 불안 심리를 잠재우겠다는 의지다. 다만 6만 가구 가운데 내년 착공이 가능한 물량은 5%에 불과해 실제 공급까지는 4~5년이 걸릴 전망이다. 여기에 서울시 등 지자체와의 갈등,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대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여전하다. 1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9 2026-02-01 19:00
  • 27년 숙원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로…중개업 선진화 기대감 확대
    "27년 숙원"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로…"중개업 선진화 기대감 확대"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27년 만에 법정단체의 지위를 다시 얻게 됐다. 이번 법안 통과로 협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공적 권한을 가진 법정 기구로서 부동산 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전세 사기 등 시장 교란 행위에 대한 실질적인 자율 규제권이 확보됨에 따라 국민 신뢰 회복과 중개업 선진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개정안’이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999년 임의단체로 2026-02-01 18:00
  • 지난해 서울 아파트 청약가점 평균 65.81…2020년 이래 최고
    지난해 서울 아파트 청약가점 평균 65.81…2020년 이래 최고 지난해 서울에서 분양된 아파트의 평균 청약가점이 2020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서울 핵심 지역에서는 무주택·가입기간에서 최고점을 받아도 4~5인 가족이어야 당첨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1일 한국부동산원의 청약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분양된 서울 아파트 평균 청약 가점은 65.81점으로 관련 통계가 공개된 2020년 이래 가장 높았다. 서울 아파트 청약가점 평균은 2019년까지 50점대 중반 수준이었지만 2020년에 59.97점으로 높아졌다. 분양가 상한제가 시행된 후 수십억원의 시세차익이 가능 2026-02-01 12:20
  • 서리풀1지구 1만8000가구 공급 본격화…공공주택지구 지정
    서리풀1지구 '1만8000가구' 공급 본격화…공공주택지구 지정 서울 강남 생활권에 1만8000가구 규모 공공주택이 들어선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2일 서울 서초구 원지동·신원동·염곡동·내곡동 일대에 약 201만8000㎡ 규모의 서리풀1지구 공공주택지구를 지정·고시한다고 1일 밝혔다. 서리풀1지구는 작년 정부가 발표한 9·7 공급대책의 핵심지로, 약 1만8000가구가 공급된다. 2024년 11월 주민공람 공고 이후 관계기관 협의와 전략환경영향평가 및 재해영향성 검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공익성 심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달 22일 중앙도시계획 2026-02-01 11:07
  • 호반건설,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수주...올해 마수걸이
    호반건설,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수주...올해 마수걸이 호반건설은 지난달 31일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612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8층, 6개 동, 아파트 58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약 1965억원이다.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 단지는 경기도 안산시에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가 적용될 예정이다. 호반건설은 커튼월룩 및 옥상구조물, 샤이닝월을 적용한 측벽 등을 조성하고, 단지와 안산중앙공원을 잇는 산책로, 단지 중앙 수경시설 등을 배치할 2026-02-01 11:01
  • 국토부, 내일부터 4주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국토부, 내일부터 4주간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 운영 국토교통부는 설 명절을 맞아 택배인력 약 5000명을 추가 투입하는 등 ‘설 명절 택배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 국토부는 1일 택배 종사자 과로방지 및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위해 특별관리기간을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4주간을 운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토부는 이 기간에 택배 물량이 평시(지난해 11월 평균) 대비 약 5% 증가한다고 전망했다. 이번 특별관리기간 중 택배사들은 간선·배송기사와 상하차 및 분류 인력 등 약 5000명을 추가로 투입해 택배 물량 처리를 지원한다. 간 2026-02-01 11:00
  • 건설업 불황에 기능인력 8% ↓...퇴직공제 가입자도 감소
    건설업 불황에 기능인력 8% ↓...퇴직공제 가입자도 감소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난해 건설기능인력의 수가 1년 전과 비교해 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건설근로자공제회 연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건설기능인력(기능원 및 관련기능 종사자·장치기계조작 및 조립종사자·단순노무종사자 등을 합한 개념) 수는 134만명으로, 전년 145만7천명 대비 11만7000명(8%)이 감소했다. 직군별로 보면 기능원 및 관련기능종사자가 3만8000명, 단순노무종사자는 7만명 감소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 비중이 33.7%로 가장 높았고, 60대 이상이 28.1%, 2026-02-01 10:53
  • 국토1차관 추가 공급방안, 내달 나올 수도…토허제 해제 단계 아냐
    국토1차관 "추가 공급방안, 내달 나올 수도…토허제 해제 단계 아냐"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은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공급 확대 방안에 이어 공공부지를 활용한 추가 공급 대책이 내달 나올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어제 발표한 6만1000가구 외에 추가적 공급 방안이 준비되는 대로 2월에도 나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실제 실현 가능성이 있고 국민들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생각했을 때 매력적인 곳, 부담 가능한 곳을 찾아 발표한 것"이라며 "저희가 빼놓은 곳들이 추가로 2026-01-30 13:14
  • [1·29 공급대책] 전문가들 실행력이 성패 가를 고순도 공급...시장 안정 효과는 의문
    [1·29 공급대책] 전문가들 "실행력이 성패 가를 고순도 공급...시장 안정 효과는 의문" 수도권 가용 부지를 총동원한 ‘1·29 공급대책’을 두고 전문가들은 정부가 강한 공급 의지를 분명히 드러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공공 주도 공급에 무게가 실린 반면 민간 공급을 활성화할 대책이 빠져 있어, 올해부터 본격화될 주택 공급 불균형을 해소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9일 부동산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 결과, 대체로 청년·신혼부부 등 수요층이 선호하는 서울 2026-01-29 17:56
  • 현대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K-택소노미 회사채 발행…목표액 5배 초과
    현대건설, 국내 건설사 최초 K-택소노미 회사채 발행…목표액 5배 초과 현대건설은 ESG 인증을 받은 공모사채를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국내 건설사 최초 K-택소노미(한국형 녹색분류체계) 기준의 녹색채권으로, 기존 ICMA(국제자본시장협회)에 비해 한층 강화된 기준이 적용된다. 현대건설은 지난 21일 진행된 공모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당초 목표액의 5배가 넘는 자금을 끌어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원전사업 중심의 에너지 포트폴리오 경쟁력과 안정적 재무구조에 대한 시장의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1700억 원 규모의 녹색채권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2026-01-29 17:03
  • [1.29 공급대책] 태릉CC·용산 또 꺼낸 정부...공급 속도전 가능할까
    [1.29 공급대책] 태릉CC·용산 또 꺼낸 정부...공급 속도전 가능할까 정부가 서울 용산구와 경기 과천 등 수도권의 대규모 주택 공급 계획을 내놨지만, 속도감 있는 공급이 가능할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대책에 용산국제업무지구, 태릉 CC 등 과거 문재인 정부시절 공급대책에 이름을 올렸던 도심 공공부지들이 포함됐기 때문이다. 해당 부지들은 주민 반발과 교통 혼잡, 환경 훼손 등 다양한 우려 속에 개발 추진이 지지부진했던 지역들이다.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르면 이번 대책에 포함된 주요 부지는 △용산국제업무지구(1 2026-01-29 16:06
  • 정부-서울시, 공급대책 하루도 못 가 또 엇박자…용산·태릉 두고도 충돌
    정부-서울시, 공급대책 하루도 못 가 또 '엇박자'…용산·태릉 두고도 충돌 정부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 도심 핵심 입지를 대상으로 한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서울시가 "공급대책의 최소 전제조건이 배제됐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번 대책이 '공공 주도 방식'에 매몰돼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라는 핵심 과제를 외면했다는 것이 서울시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정부와 서울시의 정책 엇박자가 재현되며 전체 주택공급에도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국토교통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발표 후 관련 입장문을 내 2026-01-29 16:01
  •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롯데건설 이어 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불참
    가덕도신공항 사업에 롯데건설 이어 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불참 당초 부산 가덕도신공항 조성사업 참여를 검토하던 롯데건설이 불참을 확정한 가운데, 기존 참여사였던 금호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중도 하차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전날 컨소시엄 주간사인 대우건설에 가덕도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롯데건설은 대우건설에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밝혔다가 최종 참여 여부를 두고 막판 내부 검토로 입장을 선회한 데 이어, 끝내 사업 자체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의 2026-01-29 15:57
  • 국토안전관리원 3대 원장에 박창근 교수 취임…안전 관리 역량 고도화
    국토안전관리원 3대 원장에 박창근 교수 취임…"안전 관리 역량 고도화"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에 박창근 가톨릭관동대 교수(65)가 취임했다. 국토안전관리원은 29일 경남 진주 충무공동 본사 대강당에서 박창근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출신인 박 신임 원장은 마산고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정통 토목 공학자다. 서울대 공학연구소 특별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 가톨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공과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최근 빈번해진 지반침 2026-01-29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