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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상반기 1830명 신규 채용…"공공기관 최대 규모"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상반기 공공기관 중 최대 규모인 1830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5일 밝혔다. 신입사원은 공개경쟁채용 1,286명, 제한경쟁채용 514명(자격증 제한 333명, 장애인 90명, 보훈 70명, 거주지 제한 21명)을 선발한다. 지역 우수인재 채용을 위해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눠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사무영업(300명) △열차승무(244명) △운전(245명) △차량(450명) △토목(192명) △건축(88명) △전기통신(281명) 등 7개 직렬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시험, 실기시험, 면접 순으로 진행하며, 2026-02-25 15:38 -
LH, 올해 공사·용역 17.9조 발주…주택사업 비중 68%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경기 회복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을 발주한다. LH는 올해 총 17조9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발주 규모는 총 1515건, 17조8839억원이며 이 가운데 공사가 15조8222억원, 용역이 2조617억원이다. 특히 주택사업 관련 발주가 전체 발주 금액의 약 68%를 차지한다. 건축공사 8조7000억원원과 전기·통신· 소방 등 부대공사 3조3000억 2026-02-25 14:57 -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 최고 24대 1...1순위 청약 마감 쌍용건설이 경기 부천시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이 1순위 청약에서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이며 흥행에 성공했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전날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109가구 모집에 1317명의 청약자가 몰렸다. 평균 경쟁률 12.1 대 1로 청약을 마감했다. 최고 경쟁률은 96건의 청약이 접수돼 24 대 1의 경쟁률을 보인 84㎡B 주택형으로 나타났다. 분양 관계자는 “쌍용건설의 차별화된 설계와 부 2026-02-25 14:52 -
서울 넘어 경기도 '절세 매물' 급증...과천 집값 88주만에 꺾여 양도소득세 중과 재개를 앞두고 다주택자들이 주택 처분을 서두르면서 매물이 급증하고 집값 상승세가 둔화하는 양상이 서울을 넘어 경기 규제 지역으로도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전날 기준 경기 성남 분당구의 아파트 매물은 3132건으로 한 달 전 2009건보다 55.8% 늘었다. 특히 2598가구의 대단지인 분당구 수내동 푸른마을(푸른벽산·신성·쌍용) 아파트는 지난달 23일까지 매물이 37건에 그쳤으나, 이날 기준 94건으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이재명 대통 2026-02-25 13:38 -
강서 국회대로 도심복합사업 지구 지정...5973가구 공급 예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예정지구 지정 공고됐다고 25일 밝혔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도심복합사업)은 민간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주도의 수용방식(현물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2021년부터 총 46곳에 7만8000가구 규모 도심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는 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중 최대 규모로, 총 5973가구가 2026-02-25 11:07 -
다시 불거진 건설사 구조조정론...전문가들 "정부 지원 병행 필요" 건설산업 부진이 장기화하면서 투자와 고용 등 한국 경제의 하방 압력을 키우고 있다. '일자리 저수지'로 불렸던 건설업 부진이 경제 전반의 회복세를 제약하는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까지 나오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위기가 구조적 문제에서 기인한 만큼 산업 체질 개선을 위한 자구 노력과 함께 정부의 적극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제언한다. 25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에 따르면 2025년 실질 건설투자는 전년 대비 9.9% 감소한 261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31 2026-02-25 10:37 -
'국평 20억' 더샵분당센트로 무순위 청약...경쟁률 11대 1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더샵 분당센트로'의 무순위청약이 평균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됐다. 11가구 모집에 500여명이 몰리며 고분양가 논란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2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더샵 분당센트로 무순위 청약은 50가구 모집에 531명이 신청해 평균 1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1가구를 모집한 60㎡C형에서 나온 271대 1이다. 이어 71㎡D형(20.0대 1), 73㎡B형(12.0대 1), 84㎡N형(4.8대 1), 78㎡N형(4.6대 1) 순이었다. 무순위 청약은 2026-02-25 09:33 -
HDC현대산업개발,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 3월 분양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3월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리고 24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의정부시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 전용면적 74·84㎡ 40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전용면적 89㎡ 156실 등 총 556가구로 이뤄진 주거복합단지다.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전 세대 중형 타입을 제공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의정부역 센트럴 아이파크’는 아이파크만의 독보적인 상품성과 디자인, 철 2026-02-24 16:22 -
경기 전월세 반년새 40% 증발에…'생존 매수' 내몰린 실수요자들 지난달 들어 경기 집합건물 매입에 나선 생애 첫 매수자 10명 중 6명은 30대 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급등과 전세난에 밀린 임차인들의 최후 피난처였던 경기도마저 전월세 매물이 급감하고 임대료가 치솟으면서, 실수요 임차인들이 생애 첫 매수에 나서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24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경기도에서 집합건물(아파트·연립·오피스텔 등)을 매입한 생애 첫 매수인 중 30대 이하 비중은 59.4%로, 지난해 4월(52.3%)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 2026-02-24 14:19 -
LH-성남시,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 시행협약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4일 성남시와 성남 상대원3구역 재개발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성남 상대원3구역은 LH가 성남 구도심에서 추진하는 2030-1·2단계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마지막 구역이다. 구역 면적 45만㎡, 약 8700가구 규모로 성남 재개발사업 중 가장 규모가 크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순환정비방식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로서 공공임대주택 등을 확보해 재개발지역 주민들의 이주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남시는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계획인가 등 조 2026-02-24 11:28 -
현대건설, 압구정3구역에 RAMSA 하이엔드 설계 입힌다 세계 최고급 주거 설계로 명성을 쌓아온 글로벌 건축설계사 RAMSA(Robert A.M. Stern Architects) 관계자가 압구정3구역 현장을 찾았다. 24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지난 23일 건축설계사 RAMSA 설계진은 압구정3구역을 찾아 단지 규모와 입지 조건을 고려한 전략을 논의했다. RAMSA가 설계한 뉴욕 맨해튼의 최고급 주거 타워 '220 센트럴 파크 사우스'는 센트럴파크를 마주한 클래식한 외관과 정제된 비례미로 뉴욕 하이엔드 주거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 2019년 해당 건물 펜트하우스가 약 2억 3800만 달러에 2026-02-24 11:21 -
고속철도 통합 본격화...25일부터 KTX·SRT 교차운행 개시 오는 25일부터 고속철도 통합의 첫 단계인 KTX와 SRT의 시범 교차운행이 시작된다. 국토교통부·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스알(SR)은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에 따라 추진 중인 KTX-SRT 시범 교차운행을 25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범 교차운행 예·발매는 지난 11일부터 모바일 앱, 홈페이지 및 현장 창구 등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시범 교차운행은 운영통합의 실질적인 출발점으로, 서울역과 수서역 등 기·종점과 차종의 구분 없이 고속철도의 효율적이고 2026-02-24 11:00 -
대학가 월세 평균 62만원...성균관대 인근 70만원 돌파 서울 주요 대학가 원룸의 평균 월세가 1년 새 2% 올라 62만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성균관대 인근 원룸 월세가 지난해 1위인 이화여대를 제치고 올해 가장 높았다. 24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지난달 기준 다방에 등록된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월세를 분석한 결과, 보증금 1000만원에 전용면적 33㎡ 이하인 원룸의 월세는 평균 62만2000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 60만9000원과 비교해 2.0% 상승한 수치며, 다방이 관련 분석을 시작한 2019년 이래 가장 높은 수준 2026-02-24 10:30 -
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입찰..."래미안 타운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은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4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반포·잠원 일대에서도 입지적 상징성과 희소성을 갖춘 핵심 단지로 평가 받는다. 조합은 오는 4월10일 입찰을 마감하고, 5월30일 총회를 통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수주전에서 '사업 안전성과 프리미엄'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웠다. 한강변에 인접한 2026-02-24 09:50 -
양도세 중과 언급 후 송파·성동 매물 50% '쑥'…"비강남은 되려 호가 올라"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예고한 후 송파·성동구 등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는 매물이 최대 5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가 많은 핵심지에서는 가격을 낮춘 '급매'가 늘어난 반면, 비강남권에서는 여전히 매도자 우위 시장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를 예고한 1월 23일 이후로 송파구 아파트 매물은 39.5% 늘어났다. 지난달 23일부터 이날까지 한 달간 송파구 매물은 2026-02-23 15:49 -
국토부, 2900여개 건설현장 점검…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국토교통부는 봄철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달 25일부터 4월8일까지 전국 2900여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점검에는 국토부와 5개 지방국토관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12개 기관과 민간 전문가 등 1300여명이 참여한다. 굴착면 및 흙막이 지보공(임시 구조물) 무너짐, 비계(임시 작업발판)·동바리(임시 받침대) 등 가설 구조물 지지대 변형, 지반 약화에 따른 콘크 2026-02-23 15:21 -
3월 전국 입주물량 9597가구...전달 보다 39% 감소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9597가구로 지난달 1만 5663가구보다 39% 감소했다. 올해 예상 월별 입주 물량 중 가장 적다. 입주 일정 조정에 따른 단기적 감소 구간으로 풀이된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3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권역별로 수도권 5513가구, 지방 4084가구가 입주한다. 총 9597가구로 지난해 3월(2만7251가구)보다 64.8% 감소한 수치다. 전월 대비 38.7% 감소했다. 수도권은 전월(7024가구) 대비 22% 감소했고, 지방 역시 전월 8639가구에서 약 53% 줄어들며 전국적으로 공급이 조정된 모습이다. 2026-02-23 10:19 -
[부메랑 된 다주택자 대출] 세제 이어 대출 불허에…강남 아파트도 조정 '초읽기' 다주택자에 대한 세제 강화와 금융 규제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시장의 상승세가 둔화되는 모습이다. 상승세를 이어오던 강남구 아파트 가격이 이달 들어 사실상 보합 수준까지 내려오면서 2년여 만에 하락 전환 여부를 가를 분수령에 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 가격 통계에 따르면 2월 셋째 주(16일 기준) 강남구 아파트 가격은 전주 대비 0.01% 상승하는 데 그쳐 사실상 보합 국면에 진입했다. 올해 1월 셋째 주 0.2%까지 확대됐던 상승 폭은 이후 매주 반 토막씩 줄 2026-02-22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