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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추진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잠실한신코아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대신자산신탁은 잠실한신코아 재개발추진준비위원회와 도시정비사업 관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신자산신탁은 정비계획 수립과 사업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자금조달 전략 수립 등 도시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전문 역량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신자산신탁은 그동안 목동13단지 재건축사업과 상도15구역 등 대형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을 수행하 2026-03-05 09:55 -
현대엔지니어링, 원자력·LNG·수소 사업 재편..."에너지 기술 솔루션 기업 도약"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를 에너지 전환 시대 원년으로 삼고, ‘기술 기반 에너지 밸류체인 핵심 역할자’를 목표로 사업 영역 확대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5일 2026년 경영 전략을 발표하고 △에너지 사업 확대 △주요사업 원천기술 확보 △첨단 산업건축 수주 다각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신규 가치체계를 수립해 2분기 중 선포할 계획이다. 이를 경영 전반에 적용함으로써 사업 체질을 개선하고 기업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2026-03-05 09:55 -
두산건설, 우천 환경서 콘크리트 품질 유지 기술 특허 확보 두산건설이 강우 상황에서도 콘크리트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 두산건설은 아주산업과 함께 개발한 ‘강우 시 강도유지 및 건조수축 저감형 혼화제를 포함하는 강우 타설용 콘크리트 조성물’에 대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강우 환경에서 콘크리트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기술 가운데 건설사가 취득한 첫 특허다. 콘크리트는 물과 시멘트 비율에 따라 강도와 내구성이 결정된다. 타설 과정에서 외부 수분이 유입되면 배합 비율이 변하게 2026-03-05 09:41 -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절차 착수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와 관련한 수의계약 절차에 들어갔다.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조달청은 앞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를 통보했다.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자로 적격 판정을 받았다는 내용이었다. 이후 관련 규정에 따라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기 위해 참여 의사를 확인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대우건설은 이에 대한 회신을 전달하며 절차 진행 의지를 분명히 했다. 참여 의사 확인이 이뤄지면서 행정 2026-03-05 09:35 -
서울 아파트 경매 '숨 고르기'…낙찰가율 4개월 만 하락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4개월 만에 하락 전환하며 그동안 과열됐던 경매시장에 숨 고르기 조짐이 나타났다. 매매시장에 급매물이 늘고 정부의 부동산 시장 규제 영향이 이어지면서 경매 수요가 일부 관망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4일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2월 서울 아파트 경매 진행 건수는 97건으로, 이 가운데 44건이 낙찰됐다. 평균 낙찰률은 45.4%, 낙찰가율은 101.7%로 집계됐다. 전월과 비교하면 낙찰가율은 6.1%포인트(p) 하락했다. 낙찰가율은 감정가 대비 낙 2026-03-04 15:39 -
"우크라 여파 이상"…건설업계 덮친 원가 상승 압박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원유 운송 차질이 현실화되면서 건설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철근·시멘트 등 주요 건설 자재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지면서 업계에서는 이번 중동 위기가 우크라이나 전쟁 당시보다 더 큰 원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PI본부는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는 기존 운송 루트 대신 대체 경로를 검토해 왔지만 아직 뚜렷한 대안을 찾지 못한 상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기존 운송길이 봉쇄되면서 비용이 크게 늘더라도 항공 운 2026-03-04 15:16 -
강남·용산 초고가 월세 확산…월 1000만원 계약 1년 새 2배 #. 인플루언서 A씨는 최근 성동구 ‘트리마제’ 전용면적 84.5㎡ 매물을 보증금 3억원에 월세 1100만원 조건으로 임차 계약을 맺었다. 사업 운영 특성상 한 번에 큰 돈을 전세금으로 묶어 두기 어렵고, 최근 강화된 대출 규제로 주택 매수 역시 쉽지 않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전세 대신 월세를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올해 체결된 서울 아파트 전월세 계약 1만8109건 가운데 월세 계약은 전체의 51.3%로 지난해 같은 기간(46.2%)보다 비중이 확대됐다. 대출 규제 강화 영향으로 서울 고가 아파트를 중심 2026-03-04 15:08 -
정비사업 보증 26조에도 이주비 경색…중소사업장 '직격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정비사업자금 보증 규모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오히려 이주비 조달이 막히는 역설적인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대출 규제까지 겹치면서 중소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사업 동력이 급격히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HUG가 공급한 정비사업자금 대출 보증액은 26조174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년(18조713억원) 대비 45%, 2023년(15조5608억원)과 비교하면 70%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사업장 수도 188곳으로 2016년(128곳) 2026-03-04 14:55 -
압구정·성수 '한강벨트' 수주전, 현대·삼성·GS 3강으로 재편 올해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과거처럼 한 사업지에 몰려 경쟁하기보다 유력 사업지를 나눠 맡는 ‘선별 수주’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특히 성동구 성수동과 강남구 압구정동 등 올해 핵심 정비사업지에서는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GS건설 3개 건설사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전날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지구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만 참석했다. 지난달 20일 마감된 1차 입 2026-03-04 14:31 -
두산건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분양 나서…6일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이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93-6번지 일대 수원111-3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부지에 들어서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의 견본주택을 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상 최고 29층 높이 6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총 556가구 가운데 27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와 84㎡ 2가구로 구성된다. 사업지가 위치한 수원시 장안구는 현재 규제지역으로 묶여 있으나 해당 단지는 비규제지역 요건을 적용받는다. 청약 일정은 2026-03-04 14:25 -
쌍용건설, 신입사원 공개채용...8개 부문 35명 모집 쌍용건설이 미래 사업 확대에 대비해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쌍용건설은 오는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건축 ▷토목 ▷전기 ▷설비 ▷플랜트 ▷안전 ▷영업 ▷관리 등 8개 부문이며, 총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서류 접수는 3월 3일부터 1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올해 8월 졸업 예정자와 6월 전역 예정자를 포함한 학사 또는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해외 근무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 분 2026-03-04 13:52 -
LH, 올해 전세임대 3만80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세임대주택 물량을 늘려 전국에 3만 8000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LH는 지난해보다 물량을 늘려 올해 전국에 전세임대주택 총 3만 7580가구 공급을 추진한다. 전세임대 제도는 입주 대상자가 거주할 주택을 직접 찾으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 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 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제도이다. 생애주기·소득수준에 따른 유형별로 공급한다. 구체적으로 △일반·고령자 1만3000가구(35%) △청년 1만가구(27%) △신혼부부 6700가구(18%) △비(非 2026-03-04 11:16 -
강남 급매에도 공시가격 상승 전망...보유세 부담 확대되나 서울 강남과 한강벨트(한강 인근 지역) 등의 올해 공시가격이 지난해 고점 시세를 반영해 큰 폭으로 오를 전망이다. 현실화율을 동결했지만, 올해 가격 하락세는 반영되지 않으면서다. 일부 지역의 경우 종부세 부담이 세부담 상한까지 증가해 체감 세부담은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3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은 이르면 다음 주 공시가격안을 공개하고 의견 청취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국토부는 부동산원과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 산정 작업을 마치고, 지자체 사전 검토와 가격 2026-03-03 15:58 -
[르포] "안 팔래" 가계약 취소…강남 집값, 4월이 분수령 "매수인 우위시장이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막상 급한 집주인은 사실 없는 거 같아요. 다주택자라고 내놨다가 '그냥 안 팔래'하고 걷어가는 매도인도 있어요." 3일 오후 서울 서초동의 한 공인중개업소.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만료(5월 9일)를 두 달여 앞뒀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다. 급매물이 쏟아질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매도자와 매수자 간 가격 줄다리기만 이어지고 있었다. 토지거래허가 처리 기간 등을 고려하면 실질적인 매도 결단 시점은 4월 중·하순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게 2026-03-03 15:57 -
韓 건설사, 중동정세 경계 '비상대응'… "간접변수가 핵심"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중동 현장을 다수 운영 중인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현지 인력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피해 여부를 점검하는 동시에 출장·휴가를 통제하는 등 외부 이동을 최소화하는 분위기다. 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E&A, 삼성물산 등은 중동 정세 불안 확대에 따라 내부 비상상황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현장별 안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 일부 회사는 현지 파견 인력의 출장과 휴가를 2026-03-03 13:51 -
올해 1·2월 민간아파트 일반공급 3910가구… 15년 만에 최저 수준 올해 1월과 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앉았다. 3일 부동산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2월 전국 민간 아파트 청약 일반공급 물량은 1순위 기준 3910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416가구와 비교하면 27.8% 감소한 규모다. 공급이 활발했던 2024년 1~2월 1만7580가구와 견주면 77.8% 줄어든 수치다. 이번 물량은 리얼투데이가 청약 물량 조사를 시작한 2010년 이후 2011년 3 2026-03-03 09:48 -
철옹성 '서울 집값' 균열에 李 '1주택' 본격 겨냥...집값 조정 확산될까 서울 부동산 '불패 신화'를 상징하던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로 전환되며 견고하던 서울 주택 시장의 균열이 나타나고 있다. 오는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 임대사업자 대출 규제 등 연일 정부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면서 매도 물량이 늘면서 가격 조정 압력이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다주택자 압박이 부동산 가격이 2년 만에 떨어지는 효과로 이어지자 이재명 대통령이 '비거주 1주택자'를 본격적으로 겨냥하면서 이번 가격 조정이 상급지를 넘어 2026-03-03 07:47 -
KB부동산 "2월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상승 기대감은 하락" 지난달 서울의 아파트값 상승률이 3개월 만에 확대되며 오름세를 이어갔다. 다만 향후 집값 상승을 예상하는 주택 매매가 전망지수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KB부동산이 발표한 2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에 따르면 설 연휴 이전인 지난 9일 기준으로 지난달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1.34% 상승하며 21개월 연속으로 올랐다.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지난해 11월 1.72%에서 12월 1.06%, 올해 1월 0.87%로 하락했으나 지난달 다시 상승폭이 확대됐다. 자치구별로는 관악구(2.68%), 강서구(2.48%), 서대문구(2.45%) 2026-03-02 1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