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 100개 돌파...개항 후 최초
    인천공항, 취항 항공사 100개 돌파..."개항 후 최초"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해 12월 기준 인천공항에 취항 중인 항공사가 총 101개 항공사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공항은 2001년 공항 개항 이후 처음으로 취항 항공사 수가 100개를 넘어섰다. 인천공항 개항 당시 취항 항공사는 47개 항공사로, 개항 당시와 비교하면 약 115% 증가한 수치이다. 인천공항은 지난해 스칸디나비아항공을 비롯해 7개 항공사가 신규 취항했다. 취항 항공사 증가와 함께 인천공항의 취항지(여객기+화물기)도 53개 국가 183개 도시를 기록했다. 개항 당시 취항지는 38개 국가 103 2026-01-28 10:10
  • 국평 15억 드파인 연희 청약 최고가점 74점...5인 가구 최고점
    '국평 15억' 드파인 연희 청약 최고가점 74점...5인 가구 최고점 올해 첫 서울 아파트 분양 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서대문구 연희동 '드파인 연희'의 청약 당첨 최고가점이 74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5인 가구 기준 최고점이다. 28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드파인연희 당첨 가점은 최저 61점, 최고 74점이었다. 청약 가점은 무주택 기간, 통장 가입 기간, 부양가족 수로 산정한다. 무주택 기간 15년 이상(32점), 청약통장 가입 기간 15년 이상(17점), 본인 제외 부양가족 6명 이상(35점)이면 만점(84점)이다. 드파인연희 당첨 최고 가점(74점)은 전용면적 2026-01-28 09:32
  • 국토부, 주택공급본부 첫 점검회의...1기 신도시 정비 속도
    국토부, 주택공급본부 첫 점검회의..."1기 신도시 정비 속도"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인 주택공급추진본부가 본격 출범한 가운데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주택공급추진본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고,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중심으로 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주택공급추진본부는 택지개발과 노후 계획도시 재정비 등 국토부 내 분산된 주택 공급기능을 통합해 만든 실장급 주택 공급 전담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업무 성과를 2026-01-28 08:54
  • 연초부터 서울 외곽 집값 들썩...전문가들 키 맞추기 지속
    연초부터 서울 외곽 집값 들썩...전문가들 "키 맞추기 지속" 연초부터 서울 집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와 한강벨트 지역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외곽 지역으로 확산하는 양상이다. 일부 단지에서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사례가 나오는 등 수요가 빠르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시장이 규제에 적응하면서 집값 상승을 전망하고 집값이 상대적으로 적게 오른 지역으로 수요자들이 움직이고 있다며 당분간 이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2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셋째 주(19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 2026-01-27 19:00
  • 결국 오른다 규제에도 강남보다 오르는 경기 집값
    "결국 오른다" 규제에도 '강남'보다 오르는 경기 집값 정부의 연이은 고강도 규제에도 서울뿐 아니라 경기 지역의 집값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를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3중 규제’로 묶은 조치가 오히려 좋은 지역이라는 인식으로 이어지며 수요가 몰리고 있는 모습이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규제 지역을 중심으로 집값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 등 삼중 규제로 묶였음에도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 데다 개발 호재와 강남 접근성 등이 주목받은 영향으로 풀 2026-01-27 18:30
  • 집값 오르는데 입주물량 뚝...주택공급 절벽 본격화
    집값 오르는데 '입주물량' 뚝...주택공급 '절벽' 본격화 수도권 집값이 잇따른 부동산 규제에도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주택공급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면서다. 수도권에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수요자들은 늘어나고 있지만 아파트 공급은 줄어드는 공급절벽 구간에 들어서면서 집값 안정세가 요원해지는 모습이다. 2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올 2월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2348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올 상반기 중 가장 적은 수치로, 이달 2만1136가구보다 41.6%가 줄어 2026-01-27 18:00
  • 김성은 주건협 회장 지방 미분양 심각…세제·금융 지원 시급
    김성은 주건협 회장 "지방 미분양 심각…세제·금융 지원 시급"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주택 공급 정상화와 건설업계 유동성 위기 완화를 위해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취득자에 대한 5년간 양도소득세 한시 감면과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 배제 등을 추진 과제로 내세웠다. 김성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은 27일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택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방 미분양 적체, 자재비 및 인건비 상승, 고금리 기조에 따른 금융비용 부담이 중첩되며 지방 주택 업계는 고사 위기"라며 "주택업체 유동성 지 2026-01-27 16:59
  • GS건설,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 첫 발...태양광 사업 참여
    GS건설,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 첫 발...태양광 사업 참여 GS건설이 태양광 발전 사업에 디벨로퍼 사업자로 참여하며 인도 신재생에너지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GS건설은 인도 마하라슈트라주에 위치한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파투르 태양광 발전단지는 총 12.75MWp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로, 연간 1800만~2000만 k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 이는 약 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화석연료에너지와 연간 전기생산량을 비교하면, 약 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2026-01-27 13:55
  • 지난해 4분기 서울 국평 평균 매매가 13억…가장 비싼 곳 강남구
    지난해 4분기 서울 국평 평균 매매가 13억…가장 비싼 곳 '강남구' 지난해 4분기 서울에서 '국민평형'(국평)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이 13억2868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자치구는 강남구로 26억원을 넘어섰다.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발표한 '아파트 다방여지도'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10~12월) 서울 내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는 13억2868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20만원(3.9%) 올랐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평균 매매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강남구 2026-01-27 09:40
  • LH, 인천 검단 아파트 사고 관련 GS건설에 1700억 손배소
    LH, '인천 검단 아파트' 사고 관련 GS건설에 1700억 손배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공사인 GS건설에 1700억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LH는 지난 12일 GS건설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 청구금액은 1738억4269만원으로 GS건설의 2024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3.42%에 해당한다. 이번 소송은 2023년 4월 발생한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한 것이다. 해당 사업에서 LH는 발주자, GS건설은 시공사를 맡 2026-01-27 09:34
  • 대우건설, 성수4지구서 글로우서울과 협업...인테리어 차별화
    대우건설, 성수4지구서 '글로우서울'과 협업..."인테리어 차별화"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입찰을 앞두고 공간 브랜딩 전문 기업 '글로우서울(GlowSeoul)'과 손잡고 세대 인테리어 차별화에 나선다. 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글로우서울은 스타필드 수원 별마당 도서관을 비롯해 성수, 익선동, 을지로 등 주요 상권에서 다수의 상업·문화 공간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기업이다. 공간의 콘셉트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으로 구현하는 데 강점을 갖고 있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성수4지구의 세대 인테 2026-01-27 08:59
  • 매매가 급등에 뚝...서울 9개구 아파트 전세가율 역대 최저
    매매가 급등에 '뚝'...서울 9개구 아파트 전세가율 '역대 최저' 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하면서 주요 지역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역대 최저로 떨어졌다. 27일 KB부동산 월간 주택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달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50.92%로 집계됐다. 이는 2023년 5월(50.87%) 이래 2년 8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특히 서초·송파·강동·마포·용산·성동·중·동작·양천구 등 서울 9개구의 전세가율은 구별 통계가 공개된 2013년 4월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송파구(39.4%)의 전세가율이 가장 낮았고, 2026-01-27 08:46
  •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 예고...고가 주택 보유세까지 올리나
    정부 부동산 세제 개편 예고...고가 주택 보유세까지 올리나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그동안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부동산 세금 문제에 대해 말을 아껴왔으나 최근 들어 시장 안정을 위해 모든 카드를 꺼내 들 수 있다는 경고 메시지를 내놓으면서다. 집값 상승세가 좀처럼 잡히지 않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양도세뿐 아니라 ‘똘똘한 한 채’를 겨냥한 보유세 인상 논의가 본격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잃어버린 30년을 향해 치닫는 부동산 불 2026-01-26 16:31
  • 팔 바엔 물려준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증여 집중...부의 고착화 우려도
    "팔 바엔 물려준다" 양도세 중과 앞두고 '증여' 집중...부의 고착화 우려도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월 만료 예정인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연장 불가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다주택자들의 자산 이전 시계가 다시 빨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양도 대신 증여를 선택하는 흐름이 재현되면 매물 출회를 통한 시장 안정이라는 정부의 정책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집합건물 증여 등기 신청 건수는 총 8491건으로 집계됐다. 전년(6549건) 대비 29.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지난해 말부터 증여 건수가 빠르게 2026-01-26 16:31
  • 주변 노후 단지까지 재건축 시동…신길뉴타운 일대 2만가구 신흥 주거지 변모
    주변 노후 단지까지 재건축 '시동'…신길뉴타운 일대 2만가구 '신흥 주거지' 변모 서울에서 3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신길뉴타운(재정비촉진지구) 일대 노후 아파트들의 재건축 사업이 본 궤도에 올랐다. 앞서 차례로 입주를 마친 재개발 구역에 이어 공공재개발·재건축 구역까지 '마지막 퍼즐'을 맞추면서, 신길동 일대는 영등포구의 신흥 주거 단지로 변모할 예정이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길우성1차·건영아파트 통합재건축준비위원회'와 '신길우성1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는 지난 22일 각각 영등포구청으로부터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고시를 받았 2026-01-26 15:42
  • [르포] 4개월 새 3억 껑충...4823가구 강북 최대어 성산시영 가보니
    [르포] 4개월 새 3억 껑충...4823가구 '강북 최대어' 성산시영 가보니 "지금도 14층 3710가구에요. 이미 대단지인 이곳을 용적률 300% 수준으로 높여 재건축한다는데, 앞으로 수억 원 더 오르는 건 당연한 거죠." 마포구 성산동에서 20년째 공인중개소를 운영하고 있다는 A씨는 "성산시영은 이미 마포에서 손에 꼽히는 대단지인데 재건축을 앞뒀으니, 그야말로 돈이 나오는 단지가 된 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10·15 대책 이후 9~15억 원 미만 아파트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중저가 아파트가 즐비한 강북권의 아파트 신고가 거래도 늘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곳 2026-01-26 15:38
  • 지난해 전국 땅값 2.25% 상승...1위는 강남구
    지난해 전국 땅값 2.25% 상승...1위는 '강남구' 지난해 전국 땅값이 2%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이 4.02% 오르며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강남구는 6%가 넘는 상승률을 보였다. 다만 토지 거래량은 줄어들면서 5년 평균을 밑돌았다. 26일 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5년 연간 지가 변동률 및 토지거래량'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연간 전국 지가변동률은 2.25%로 집계됐다. 이는 2024년 2.15%보다 상승폭이 0.10%포인트(p) 확대된 수치다. 2023년 0.82%와 비교하면 상승폭은 1.43%p 커졌다. 전국 지가는 2023년 3 2026-01-26 14:50
  • 내달 전국 입주물량 1만2348가구…상반기 중 최저 수준
    내달 전국 입주물량 1만2348가구…상반기 중 최저 수준 다음 달 전국적으로 입주 물량이 1만2000여 가구 수준에 머무르며 올해 상반기(1∼6월) 중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내달 전국 입주 물량은 1만2348가구로, 이달(2만1136가구) 대비 41.6% 감소할 예정이다. 작년 같은 기간(1만8840가구)에 비해서는 6000가구 이상 줄어드는 것이다. 2월 이후 입주 예정 물량은 3월 1만4186가구, 4월 1만5759가구, 5월 1만2416가구, 6월 1만3097가구 등이다. 다음 달 입주 물량이 올해 상반기 최소인 셈이다. 2026-01-26 1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