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강서구 첫 래미안 공급
    삼성물산, 방화뉴타운 '래미안 엘라비네' 분양…강서구 첫 래미안 공급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에서 신규 아파트 ‘래미안 엘라비네’를 분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단지는 방화6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강서구에서 처음 공급되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다. 서울 강서구 방화동 608-9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최고 16층 높이 10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총 557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44~115㎡ 272세대를 일반분양한다. 면적별로는 44㎡ 12세대, 59㎡ 14세대, 76㎡ 39세대, 84㎡ 178세대, 115㎡ 29세대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026-03-12 15:27
  • 현대건설, 북유럽서 신규 원전 논의...에너지 전환 핵심 파트너로 부상
    현대건설, 북유럽서 신규 원전 논의..."에너지 전환 핵심 파트너로 부상" 현대건설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비즈니스 핀란드(핀란드 정부 산하 무역·투자 진흥 기관) 본사에서 미국 원자력 기업인 웨스팅하우스와 '핀란드·스웨덴 신규 원전 건설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현대건설과 웨스팅하우스의 보유 기술을 소개하고 글로벌 원전 사업 추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지난해 슬로베니아 신규 원전 프로젝트의 기술 타당성 조사 착수에 이어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 포툼(Fortum)과 원전 건설을 위한 사전업무착수계약(EWA 2026-03-12 15:23
  • 생애 첫 집도 아파트…청년 비아파트 자가 4.5%
    생애 첫 집도 '아파트'…청년 비아파트 자가 4.5% 생애최초 주택 구매 대상자 10명 중 8명이 아파트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의 아파트 선호가 뚜렷해지면서 빌라·다세대 등 비아파트 주택은 임대 중심 주택으로 남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2일 국토연구원이 발간한 ‘비아파트 소유 기피 현상과 주거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생애최초 주택 구매 시 선호 주택 유형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79.7%가 아파트를 선택했다. 반면 청년 가구 가운데 비아파트를 자가로 보유한 비율은 4.5%에 그쳤다. 이는 전체 가구 2026-03-12 15:05
  • 세제 압박에 강남 낙폭 확대…강동도 56주 만에 하락
    세제 압박에 강남 낙폭 확대…강동도 56주 만에 하락 정부의 세제 규제 강화 메시지가 연이어 나오면서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상승세 둔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에 이어 강동구까지 아파트 가격이 하락 전환하면서 강남권 약세가 인접 지역으로 번지는 양상이다. 1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둘째 주(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8% 상승했다. 다만 상승폭은 전주보다 0.01%포인트 줄어 2월 첫째 주 이후 6주 연속 둔화했다. 강남권 약세는 더욱 뚜렷해지는 분 2026-03-12 15:00
  • 3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 7.6p 하락…세제 강화 영향
    3월 서울 아파트 입주전망 7.6p 하락…"세제 강화 영향" 이달 전국 아파트 입주 전망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은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중단 등 부동산 규제 강화 여파로 아파트 입주 전망 하락 폭이 더 컸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3월 전국 아파트 입주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4.5포인트 하락한 94.4로 조사됐다고 12일 밝혔다. 입주전망지수는 아파트를 분양받은 사람이 정상적으로 잔금을 내고 입주할 수 있을지 예상하는 지표다. 100 이하면 입주 경기에 대한 부정적 전망이, 100 이상이면 긍정적 전망이 우세하 2026-03-12 11:22
  • 동탄역 역세권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240실 분양…17일 청약
    동탄역 역세권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240실 분양…17일 청약 동탄역 인근에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이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전용 34~59㎡ 총 240실 규모로 GTX-A 등 교통 호재와 비규제 상품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DL이앤씨는 12일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청약 접수는 오는 17일 진행되며 당첨자는 20일 발표된다. 계약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이며 2028년 7월 입주 예정이다.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들어서는 이 2026-03-12 11:13
  • 김윤덕 국토장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도 보유세 개편 준비
    김윤덕 국토장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도 보유세 개편 준비"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정부가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를 포함해 보유세를 개편하는 대책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초고가·비거주 1주택자도 보유세 세제 개편 대책에 들어가느냐는 질문에 "당연히 들어간다"고 답했다. 보유세 부담이 올라가는 것인지 묻자 김 장관은 "그렇다"며 "집을 가지고 있는 것이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말에 정부 정책의 모든 지향과 방향이 함축돼있다"고도 2026-03-12 10:21
  • 현대건설 PF 신용공여 중단 통보…대치 디에이치 에델루이 재건축 파행
    현대건설 PF 신용공여 중단 통보…대치 '디에이치 에델루이' 재건축 파행 서울 강남구 대치동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재건축 사업이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부결로 파행을 겪고 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이 약 17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용공여 중단 방침을 통보하면서 조합은 대출 연체와 추가 금융 부담에 직면할 가능성이 커졌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9일 조합에 공문을 보내 관리처분계획 변경 총회가 연이어 부결되면서 사업 정상화가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PF 신용공여 중단 방침을 밝혔다. 현대건설은 조합이 받은 PF 대출 1692억원에 대 2026-03-11 16:41
  • 다주택자 압박에 올 들어 매물 2만건 쏟아졌다…거래는 30% 급감
    다주택자 압박에 올 들어 매물 2만건 쏟아졌다…거래는 30% 급감 정부의 다주택자 세 부담 강화 움직임 속에 서울 아파트 매물이 빠르게 늘고 있다. 두 달 사이 매물이 약 2만건 증가한 반면 거래는 30% 넘게 감소하며 시장이 관망 국면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매물이 쌓이면서 최근 이어졌던 집값 상승세도 점차 숨 고르기에 들어가는 분위기다. 11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기준 서울 아파트 매물은 7만6715건으로 집계됐다. 올해 1월 1일(5만7001건)과 비교하면 약 25.7% 증가한 수준이다. 두 달여 만에 매물이 약 2만건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매물이 빠르게 늘 2026-03-11 16:18
  • 전세보증 강화 이후 월세화 가속…저가 주택 직격탄
    전세보증 강화 이후 '월세화' 가속…저가 주택 직격탄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 계약 비중이 절반을 넘어선 가운데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요건 강화 이후 전세의 월세 전환이 빨라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와 저가 임대주택에서 월세 전환이 집중되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11일 HUG 주택도시금융연구원에 따르면 한양사이버대 연구진이 국토교통부 임대차 실거래 자료 309만9299건을 분석한 결과 서울 임대차 시장의 월세 계약 비중은 제도 변경 이전 47%에서 55.75%로 8.76%포인트 상승했다. 20 2026-03-11 15:48
  • 강남 전세 밀리자 노원으로…전월세 거래 서울 3위
    강남 전세 밀리자 노원으로…전월세 거래 서울 3위 강남권 전세가격 상승으로 임차 수요가 외곽 중저가 주거지로 이동하면서 노원구 아파트 전월세 거래가 서울에서 세 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보다 상대적으로 가격 부담이 낮은 지역으로 임차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10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기반으로 2025년 3월 4일부터 2026년 3월 3일까지 서울 25개 자치구 아파트 전세·월세 거래량을 집계한 결과 강남구가 2만2120건으로 가장 많았고 송파구 2만828건, 노원구 1만8600건 순으로 나 2026-03-11 15:41
  • 원자재 폭등에 일감 줄고 규제까지…지방 건설사 폐업 30% 급증
    원자재 폭등에 일감 줄고 규제까지…지방 건설사 폐업 30% 급증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고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건설업체 폐업이 빠르게 늘고 있다. 공공 토목사업 발주 감소로 일감이 줄어든 상황에서 공사비 부담까지 커지면서 지방 중소 건설업체를 중심으로 경영 압박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전날까지 폐업 신고된 건설업체는 총 856곳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712곳)보다 20% 넘게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기준으로는 2014년(955곳)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수준이다. 유형별로 2026-03-11 15:36
  • 압구정5구역만 노린다...DL이앤씨, 10대 금융사와 하이엔드 금융협약
    "압구정5구역만 노린다"...DL이앤씨, 10대 금융사와 '하이엔드 금융협약'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을 위해 국내 주요 금융기관과 손잡고 고자산가 조합원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솔루션'을 도입한다. 단순 사업비 조달을 넘어 자산 관리와 세무, 상속·증여까지 포함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11일 DL이앤씨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0일 '압구정5구역을 위한 하이엔드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KB국민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과 KB증권·NH투자 2026-03-11 11:10
  • 삼성물산,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 공개
    삼성물산,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 공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상반기 채용을 앞두고 공식 유튜브 채널 ‘삼물가게’에서 직무 소개 콘텐츠 ‘직터뷰’를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직터뷰’는 삼성물산에 근무 중인 직원이 직접 등장해 자신의 직무와 일상 업무를 설명하는 형식으로 제작됐다. 건설업의 경우 직무 종류와 역할이 폭넓어 취업 준비생이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했다. 이번 콘텐츠는 총 28개 직무를 다룬다. 시공과 안전, 설계 같은 전통적인 건설 직무뿐 아니라 데이터 분석 2026-03-11 09:15
  • 기업형 민간임대 중단해야...경실련 임대차시장 정상화 먼저
    "기업형 민간임대 중단해야"...경실련 "임대차시장 정상화 먼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정부의 기업형 민간임대주택 확대 움직임에 대해 임대차시장 왜곡을 심화시킬 수 있다며 정책 중단과 제도 개편을 촉구했다. 10일 경실련은 성명을 통해 정부가 임대공급 구조 개편 방안으로 ‘기업형 민간임대주택’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비판하며 임대차시장 정상화가 우선이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정부는 기업형 민간임대가 아닌 임대차시장의 왜곡부터 개선해야 한다”며 기업 중심 임대시장이 형성되면 서민 주거비 부담이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2026-03-10 15:58
  • 세종대로 노상주차장 감정가 2배 낙찰…도심 개발 기대 반영
    세종대로 노상주차장 감정가 2배 낙찰…도심 개발 기대 반영 서울 도심 핵심 입지인 세종대로 노상주차장이 공매 시장에서 감정가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최근 경·공매 시장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상황에서도 낙찰가율이 200%를 넘어서면서 인근 건물 리모델링과 서울시 도심 공간 재편 정책 등에 따른 개발 기대감이 반영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공매 플랫폼 온비드에 따르면 서울 중구 세종대로 뉴국제호텔 앞에 위치한 330㎡(약 100평) 규모 노상주차장은 전날 진행된 공매에서 2억6777만원에 낙찰됐다. 감정가 1억2620만원 2026-03-10 15:49
  • 아파트 대출 막히자 오피스텔 거래 급증...아파트 대체 수요 확대
    아파트 대출 막히자 오피스텔 거래 급증...'아파트 대체 수요' 확대 서울 주택 대출 규제 이후 오피스텔 거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아파트 매수 문턱이 높아지자 상대적으로 대출 규제가 덜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이다. 반면 연립·다세대 등 다른 주택 거래는 줄어들며 시장 내 온도차도 나타나고 있다. 10일 직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1월 전국 오피스텔 거래량(개인 거래 기준)은 3366건으로 전년 동월(2033건) 대비 65.6% 증가했다. 수도권 거래량은 2374건으로 전년 동월보다 63.5% 늘었고 지방도 992건으로 70.7% 증가하며 전국적으로 거 2026-03-10 15:36
  • KIND 해외센터 재편 움직임…중동 리스크에 유럽·북미로 이동
    KIND 해외센터 재편 움직임…중동 리스크에 유럽·북미로 이동 국내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 지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정세 불안과 사업 지연 리스크가 커진 중동 의존도를 낮추는 대신 유럽 원전과 북미 신재생에너지 등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최근 신규 해외인프라협력센터 개소를 위한 연구 용역을 마치고 국토교통부 보고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중동·동남아 중심의 해외 거점을 조정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거점을 마련하려는 취지다. 2026-03-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