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부동산입법포럼] 공급절벽 현실화…규제 혁신·신기술로 돌파구 찾아야
    [2026 부동산입법포럼] "공급절벽 현실화…규제 혁신·신기술로 돌파구 찾아야"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융비용 부담까지 겹치며 주택 공급 기반이 흔들리는 가운데 공급절벽 해소를 위해 규제 완화와 구조적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단순한 물량 확대를 넘어 제도 혁신과 기술 도입을 병행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는 ‘공급절벽 위기, 주택공급 활성화 해법’을 주제로 주택 공급 위축의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공급 확대 방안 2026-03-19 16:53
  • [2026 부동산 입법포럼] 임석호 연구위원 신속·고품질 모듈러로 주택공급 활로 넓혀야
    [2026 부동산 입법포럼] 임석호 연구위원 "신속·고품질 모듈러로 주택공급 활로 넓혀야" "주택도 자동차처럼 만들어야 합니다. 도요타 자동차 공장 바로 옆에 주택을 생산하는 쌍둥이 공장이 있는 것처럼, 컨베이어 벨트 위에 자동차 바디 대신 집(모듈)이 올라가는 시대가 머지 않았습니다." 1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부동산 입법포럼'의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임석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모듈러를 통한 주택 건설 기술의 패러다임 전환과 이를 통한 주택 공급의 선택지를 넓히자고 강조했다. 특히 임 연구위원은 최근 건설업계의 최대 화두인 공 2026-03-19 16:43
  • 우미건설, 동탄 종합병원 건립 MOU 체결  
    우미건설, 동탄 종합병원 건립 MOU 체결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에 대형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의료복합단지 조성이 추진된다. 우미건설이 참여한 고려대학교병원 컨소시엄이 화성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다. 우미건설은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8일 화성시청에서 진행됐으며 지자체와 의료기관 공공기관 건설사가 함께 참여하는 형태로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사업은 의료시설과 도시지원시설 용 2026-03-19 16:40
  • 김윤덕 국토장관, 건설사 CEO 간담회서 안전한 현장 최우선 강조
    김윤덕 국토장관, 건설사 CEO 간담회서 "안전한 현장 최우선" 강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건설현장의 안전 확보가 곧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으로 이어진다고 밝히며 업계의 자율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19일 서울 중구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건설사 CEO 간담회에서 작업중지권을 비롯한 건설안전 전반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근로자의 작업중지권 행사를 독려하고 자체적인 안전관리 정책을 추진해 온 건설사들의 노고를 살피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 안전 확보 사례가 공유됐고 제도 개선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김 장관은 “지난해가 건 2026-03-19 16:21
  • [2026 부동산입법포럼] 서울 공급절벽 5년간 25만가구…민간 정비·공공임대 이원화 해법 부상
    [2026 부동산입법포럼] "서울 공급절벽 5년간 25만가구"…민간 정비·공공임대 '이원화' 해법 부상 서울 주택 공급 부족이 구조화된 상황에서 민간 정비사업과 공공임대를 분리하는 '이원화 공급 모델'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양지영 신한프리미어 패스파인더 전문위원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서울은 더 이상 개발할 땅이 없는 구조"라며 "정비사업이 사실상 유일한 도심 공급 수단"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택 수요는 증가하고 있다. 실제 지난 10년 2026-03-19 15:59
  • [2026 부동산 입법포럼] 전성제 센터장 집값 잡는 필승법은 결국 공급...지역별 디테일이 성패 갈라
    [2026 부동산 입법포럼] 전성제 센터장 "집값 잡는 필승법은 결국 공급...지역별 '디테일'이 성패 갈라" "주택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높은 수도권의 주거 안정을 이룰 수 있는 근본적 해법은 결국 '지속적이고 충분한 공급'뿐입니다.“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전성제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정책연구센터장은 주택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급 전략'을 제언으로 내놓았다. 전 센터장은 특히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여건이 판이한 만큼, 천편일률적인 정책에서 2026-03-19 15:47
  • [2026 부동산입법포럼] 김희수 건정연 원장 공급 막는 구조부터 풀어야...모듈러 주택 확대 제안
    [2026 부동산입법포럼] 김희수 건정연 원장 "공급 막는 구조부터 풀어야...모듈러 주택 확대 제안" 김희수 대한건설정책연구원장은 주택 공급 부족 문제와 관련해 구조적 제약 해소와 공급 방식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민간 정비사업과 공공임대의 역할 분담, 모듈러 주택 확대 등을 주요 해법으로 제시했다. 김 원장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현재 부동산 시장 상황에 대해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며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2026-03-19 15:20
  • [2026 부동산입법포럼]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 건설·부동산업이 고용·내수 견인...열린 논의 장 필요
    [2026 부동산입법포럼]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 "건설·부동산업이 고용·내수 견인...열린 논의 장 필요" 임규진 아주경제 사장은 "건설·부동산 산업은 고용과 내수를 견인하는 중요한 성장축"이라며 "정책과 시장, 그리고 기술이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열린 논의의 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임 사장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 사장은 "부동산 시장은 국민 생활과 국가 경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산업"이라며 주거 안정은 국민 삶의 기 2026-03-19 15:10
  • [2026 부동산입법포럼] 송석준 의원 공급 절벽 심각...건설 분야 신기술 도입 필요
    [2026 부동산입법포럼] 송석준 의원 "공급 절벽 심각...건설 분야 신기술 도입 필요"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부동산 공급 절벽 사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적절한 공급 체계 구축과 주택 건설에서의 신기술 도입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19일 아주경제신문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서울클럽에서 열린 '2026 부동산입법포럼'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 송 의원은 "최근 우리 부동산 시장은 심각한 신규 물량의 공급 부족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며 "수도권의 아파트 착공 물량은 2022년 2026-03-19 15:04
  • 성동구 집값 2년 만에 마이너스…서울 강북권 한강벨트도 하락 전환
    성동구 집값 2년 만에 '마이너스'…서울 강북권 한강벨트도 하락 전환 서울 용산 및 동남권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최근 한강벨트 일대 자치구 집값도 일제히 하락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작구는 57주, 성동구는 무려 103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서며, 서울 고가 주택시장의 조정 국면이 보다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1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셋째 주(16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상승했다. 상승세는 59주째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전주 대비 0.03%포인트 줄어 보합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하락을 기록한 자치구도 전주 5곳에 2026-03-19 14:00
  • [특징주] 다이나믹디자인, 시가총액 미달 사유 추가에 11% 급락
    [특징주] 다이나믹디자인, 시가총액 미달 사유 추가에 11% 급락 다이나믹디자인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됐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5분 다이나믹디자인은 전 거래일 대비 11.37% 하락한 265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다이나믹디자인은 기존 관리종목 지정 사유에 시가총액 미달 사유가 추가됐다. 기존에는 감사범위 제한으로 인한 감사의견 한정이 관리종목 지정 사유였으나 여기에 시가총액 요건 미충족이 더해졌다. 이번 변경은 시가총액이 200억원 미만 상태가 30일 연속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2026-03-19 13:38
  • 서대문구, 정비사업 협력회의...비보상 세입자 지원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대문구, 정비사업 협력회의..."비보상 세입자 지원에 용적률 인센티브" 서대문구가 지역 내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원회와 협력회의를 열고 제도 개선 사항과 현안 문제를 공유하며 사업 추진 지원에 나섰다. 전자투표 도입, 비보상 세입자 이주 지원 인센티브, 조합 임원 교육 의무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서대문구는 지난 18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서대문구 도시정비사업 조합행정 협력회의'를 열고 관내 45개 정비사업 조합(추진위원회) 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제도 개선 사항과 구역별 현안을 논의했다. 임성근 서대문구 주거정비과장은 2026-03-19 13:24
  •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설계 고도화…하이엔드 승부수
    DL이앤씨, 아르카디스와 압구정5구역 설계 고도화…'하이엔드 승부수' DL이앤씨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를 앞두고 글로벌 설계 역량을 전면에 내세우며 하이엔드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DL이앤씨는 네덜란드 기반 글로벌 설계 기업 아르카디스 주요 임원진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지를 방문해 설계안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브렛 위긴스 부사장과 배수훈 부사장, 앤서니 스톤 수석 디자이너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DL이앤씨 임원진과 함께 사업지를 둘러보며 단지 배치와 조망, 일조 조건 등을 중심으로 설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점 2026-03-19 11:26
  • 현대건설, 로봇 기반 스마트 주거단지 고도화 추진
    현대건설, 로봇 기반 '스마트 주거단지' 고도화 추진 현대건설은 지난 18일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보안 설루션 전문기업 슈프리마와 '서비스 로봇 기반 주거단지 고도화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이들 3사는 주거단지 내에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로봇 기반 생활 서비스와 보안 관리 체계를 결합한 새로운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건설의 아파트 단지 내에 로봇 서비스를 도입하려면 보안 게이트와 자동문, 엘리베이터 등 주요 설비와의 안정적 연동과 통신 2026-03-19 10:06
  • 15억 대출선에 갈린 서울 집값…강남 하락·강북 상승
    15억 대출선에 갈린 서울 집값…강남 하락·강북 상승 서울 아파트 시장이 15억원 대출 규제를 경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이고 있다. 금융 규제에 묶인 강남권은 거래 위축 속 하락세로 돌아선 반면, 중저가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디커플링(탈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2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을 분석한 결과 강남 3구와 용산구, 한강벨트는 하락세로 전환된 반면 그 외 지역은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울 전체는 전월 대비 0.57% 상승했지만 지역별 격차는 컸다. 강남 3구와 용산구는 1.27% 하락했고, 한강벨트 7개 2026-03-18 16:05
  • 올해는 공시가, 내년은 현실화율…보유세 2년 연속 부담 확대
    올해는 공시가, 내년은 현실화율…보유세 2년 연속 부담 확대 올해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하면서 서울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다. 특히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급증하면서 세 부담 확대가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18일 국토교통부가 전날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안)’에 따르면 전국 평균 공시가격은 9.16% 올라 2021년(19.05%) 이후 5년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했다. 서울은 18.67% 급등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을 웃돌았다. 서울에서는 강남3구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2026-03-18 15:25
  • HUG 인정감정평가 역풍…시행 8개월 만에 보완 수순
    HUG 인정감정평가 '역풍'…시행 8개월 만에 보완 수순 전세사기 방지를 위해 도입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인정감정평가 제도가 시행 1년도 채 되지 않아 보완 논의에 들어갔다. 감정평가액 산정 기준을 보수적으로 낮춘 결과, 건설임대사업자들의 자금 부담이 급격히 커졌다는 지적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HUG는 인정감정평가 제도 개선을 위해 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임대인협회 등과 의견 수렴을 진행 중이다. 제도 도입 취지와 달리 현장에서 사업 지연과 비용 증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인정감정평가 제도는 지 2026-03-18 15:05
  • 서울발 매매심리 위축…경북·충남까지 흔들
    서울발 매매심리 위축…경북·충남까지 '흔들'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 규제 기조 속에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가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에 관망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일부 지방 핵심지역에서 낙폭이 크게 나타나며 지역 간 온도차도 확인됐다. 18일 국토연구원이 발표한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12.3으로 전월(122.1) 대비 9.8포인트 하락했다. 상승국면에서 보합국면으로 전환된 것으로 매수 심리가 빠르게 위축된 것으로 풀이된다. 2026-03-1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