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계로 보는 부동산] 수도권 전세수급지수 179 돌파…서울 강북 188 임계점 육박
    [통계로 보는 부동산] 수도권 전세수급지수 179 돌파…서울 강북 188 '임계점' 육박 수도권 아파트 전세시장의 공급 부족이 갈수록 심화하고 있다. 서울 강북권의 전세수급지수는 188을 넘어서며 사실상 '공급 소진' 수준에 도달했고, 전세 수요가 경기·인천으로 번지면서 수도권 전역의 전세대란 조짐도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 강북권 190 육박…수도권도 10주 만에 7포인트 상승 5일 KB부동산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이달 1일 기준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179.3을 기록했다. 지난 3월 셋째 주(172.6)와 비교하면 열 주 만에 6.7포인트 오른 수치다. 특히 서 2026-06-05 14:54
  • 노란봉투법 첫 기각 뒤집혔다…중노위, 중흥건설·중흥토건 사용자성 일부 인정
    노란봉투법 첫 기각 뒤집혔다…중노위, 중흥건설·중흥토건 사용자성 일부 인정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지방노동위원회에서 기각됐던 원청 사용자성 판단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에서 뒤집혔다. 중노위는 중흥건설·중흥토건이 산업안전 관련 의제에 대해서는 하청 노조와 교섭해야 할 사용자 지위에 있다고 판단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4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소속 한국타워크레인조종사노동조합이 중흥토건·중흥건설을 상대로 제기한 교섭요구 사실 공고 시정 신청 재심 사건에서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기각 결정을 취소하고 원청의 공고 의무를 인정했다. 이번 사 2026-06-04 21:40
  • IPARK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MOU 체결…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MOU 체결…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IPAPK현대산업개발이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웰니스 주거 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 노원구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 주거 서비스를 선보이고, 향후 아이파크 주거 상품 전반으로 협 2026-06-04 19:38
  • 서울 공급 판도 바뀌나… 현대건설 선두 속 대우·롯데 추격
    서울 공급 판도 바뀌나… 현대건설 선두 속 대우·롯데 추격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건설사별 공급 순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압구정을 휩쓴 현대건설을 중심으로 대우건설, 롯데건설이 맹추격 중이다. 4일 분양 업계에 따르면 올해 서울 주요 일반분양 예정 물량 기준으로 현대건설이 가장 많은 물량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은 서초구 반포동 ‘디에이치 클래스트’와 동작구 흑석동 ‘디에이치 켄트로나인’ 등을 앞세워 서울 공급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디에이치 클래스트는 반포주공1단지 1·2·4주구 재건축 사 2026-06-04 17:00
  • 토목 공사비 4년 만에 42% 급등…커지는 발주 절벽 심화
    토목 공사비 4년 만에 42% 급등…커지는 발주 절벽 심화 토목건설 공사비가 올해 들어 빠르게 증가하면서 공사비지수가 집계 이후 최초로 140을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년간 안정되던 공사비가 올해 들어 다시 급등하면서, 예산 편성 당시 책정된 예정가격과 실제 시장 공사비 간 괴리가 벌어지고 있다. 역대급 SOC 예산을 쌓아두고도 건설사들이 채산성이 안 맞아 입찰을 기피하는 '발주 절벽'이 심화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토목건설 공사비지수는 전년 동월(133.39) 대비 6.48% 오른 142.04를 기록했다. 올해 1월(1 2026-06-04 16:30
  • 3년째 폐업이 개업 앞질렀다…무너지는 공인중개사 11만명 시대
    3년째 폐업이 개업 앞질렀다…무너지는 공인중개사 '11만명 시대' 전국 공인중개사 업계가 3년째 폐업이 신규 개업을 웃도는 역성장 국면에 접어들면서 '공인중개사 11만명 시대'가 저물고 있다. 부동산 거래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신규 진입마저 급감하면서 업계 전반의 구조적 위축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4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전국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 수는 2022년 11만8952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3년 11만5071명, 2024년 11만1877명으로 줄었다. 업계에서는 최근 공인중개사 감소세가 폐업 증가보다 신규 개업 급감에 따른 구조적 위축의 결과라고 2026-06-04 16:00
  • 한국도로공사, 튀르키예서 1860억원 규모 해외 도로 운영관리 계약 체결
    한국도로공사, 튀르키예서 1860억원 규모 해외 도로 운영관리 계약 체결 한국도로공사가 튀르키예에서 해외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가운데 2000억원에 육박한 계약을 따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3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과 말카라-차나칼레 구간 대수선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모두 1860억원이다. 한국도로공사가 해외에서 수주한 도로 운영·유지관리 사업 중 가장 큰 금액이다.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는 이스탄불과 차나칼레를 잇는 노선의 일부다. 총사업비 2조6000억원 규 2026-06-04 14:34
  • 반도체 훈풍 탄 동탄, 집값 0.60%↑…서울 상승세 지속
    반도체 훈풍 탄 동탄, 집값 0.60%↑…서울 상승세 지속 서울 아파트값이 6주째 0.25% 상승률을 유지하며 수도권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산업 호재 기대감이 반영된 경기 화성 동탄구는 0.60% 급등해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지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1주(6월 1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7% 상승했다. 수도권은 0.14%, 서울은 0.25% 올랐으며 지방은 0.00%로 보합을 나타냈다. 서울은 매수 관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신축과 대단지, 역세권 단지를 중심 2026-06-04 14:00
  • 경기서 경매로 주인 바뀐 부동산 23.5% 증가…김포는 1년 새 3배 급증
    경기서 경매로 주인 바뀐 부동산 23.5% 증가…김포는 1년 새 3배 급증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경기도에서 담보 부동산이 경매를 거쳐 소유권이 이전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에 따르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 경기도의 임의경매로 인한 매각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부동산은 2025년 5월 942건에서 올해 5월 1163건으로 증가했다. 1년 새 221건 늘어 증가율은 23.5%에 달했다. 지역별로는 평택시가 105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수원시 권선구(97건), 김포시(93건), 양평군(85건), 남양주시(65건)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026-06-04 11:01
  • 삼성산 품은 신림6구역, 재개발 본궤도…숲세권·초품아 단지 조성
    삼성산 품은 신림6구역, 재개발 본궤도…'숲세권·초품아' 단지 조성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이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957가구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된다. 관악구는 신림6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이 지난달 28일 서울시 고시를 통해 확정됐다고 4일 밝혔다. 신원동 419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림6구역은 경사지에 노후 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이다. 사업 대상지는 약 3만7771㎡ 규모로, 용적률 249.61%를 적용해 최고 28층, 총 957가구(임대주택 189가구 포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삼성산 자락에 위치 2026-06-04 09:13
  • 선거 끝나자 보유세 째깍…수도권 트리플 강세, 하반기도 이어지나
    선거 끝나자 보유세 '째깍'…수도권 트리플 강세, 하반기도 이어지나 6·3 지방선거가 막을 내리면서 당정의 부동산 세제 개편 논의가 속도를 낼 전망이다. 수도권 전역에서 매매·전세·월세가 동반 상승하는 ‘트리플 강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향후 2년 가까이 전국 단위 선거가 없다는 점도 보유세 개편 추진에 힘을 싣는 요인으로 꼽힌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망국적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에서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직접 보유세를 언급한 것은 2026-06-03 18:00
  • 아파트 전세난에 빌라 수요 유턴…거래·가격 동반 상승세
    아파트 전세난에 빌라 수요 유턴…거래·가격 동반 상승세 서울 아파트 전월세난이 연립·다세대 등 비아파트 임대차 시장으로 번지고 있다. 전세사기 사태 이후 외면받던 빌라로 임차 수요가 다시 이동하면서 올해 들어 서울 연립·다세대 전월세 거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4% 증가했다. 거래량이 늘면서 전세·월세 가격도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3일 현재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신고된 서울 연립·다세대 전월세 실거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4월 거래량은 4만967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만6244건보다 3435건, 2026-06-03 13:21
  • 될 곳만 된다 非강남권… 성수·목동 몰리고 강북 재개발은 유찰 우려
    "될 곳만 된다" 非강남권… 성수·목동 몰리고 강북 재개발은 유찰 우려 서울 비강남권 정비사업 시장에서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강남권과 비강남권의 온도 차가 시장을 가르는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비강남권 내부에서도 한강변과 학군지, 역세권, 대단지 여부에 따라 건설사들의 움직임이 갈리고 있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목동신시가지, 여의도 재건축 등 서울 비강남권 핵심 사업지에는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 사업장은 강남권은 아니지만 한강변 입지와 대규모 사업성, 향후 고가 분양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건설사들이 하이 2026-06-02 17:00
  • 부영그룹, 병무청과 협약…병역명문가에 리조트·골프장 할인
    부영그룹, 병무청과 협약…병역명문가에 리조트·골프장 할인 부영그룹이 병무청과 손잡고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리조트·호텔·골프장 이용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부영그룹은 2일 서울 중구 부영그룹 본사에서 병무청과 '병역명문가 대상 레저시설 이용 우대 혜택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과 홍소영 병무청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성실하게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 병역명문가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2026-06-02 16:59
  • 탈서울 수요, 경기·인천으로 향했다…경기 주택시장 큰손 된 30대
    탈서울 수요, 경기·인천으로 향했다…경기 주택시장 큰손 된 30대 경기도 주택시장에서 30대가 가장 많이 매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집값 부담과 대출 규제, 전세 가뭄 등이 맞물리면서 수도권 주택 수요가 서울 인접 지역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2일 국가통계포털을 분석한 결과 서울 거주자의 타 지역 아파트 매입 건수는 지난 3월 3480건을 기록했다. 앞서 1월 2855건, 2월 3032건 등 3개월 연속 증가세다. 이른바 '탈서울' 수요의 상당수는 경기·인천으로 향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거주자의 타 지역 매입 가운데 경기도와 인천 비중은 3월 기준 84.3%를 2026-06-02 16:30
  •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1230억원 규모
    쌍용건설, 마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1230억원 규모 쌍용건설이 서울·수도권의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쌍용건설은 지난달 31일 열린 서울 마포구 창전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포구 창전동 46-1번지 일대에 지하 5층, 지상 20층 규모의 ‘더 플래티넘’ 아파트 6개 동, 292가구와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것이다. 공사비는 1230억원이며 공사 기간은 착공 후 약 44개월이다. 사업지는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에 위치한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6호선 광흥창역· 2026-06-02 16:18
  • 6·3 지방선거 끝나면 분양시장 개장…6월 전국 4만가구 공급
    6·3 지방선거 끝나면 분양시장 '개장'…6월 전국 4만가구 공급 6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이 4만가구에 달하며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공급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양 일정을 미뤘던 건설사들이 선거 이후 공급에 나서면서 수도권과 지방 모두 물량이 크게 늘어난다. 부동산114는 6월 전국 분양 예정 물량(임대 포함 총가구 수)이 3만9202가구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올해 1~5월 월간 분양 물량은 물론 하반기(7~12월) 예정 물량과 비교해도 가장 많은 규모다. 특히 지난 2월 저점이던 6862건과 비교해 5.7배 2026-06-02 14:06
  • 재해복구공사 행정절차 줄인다… 피해지역 일상회복 속도 높여
    재해복구공사 행정절차 줄인다… 피해지역 일상회복 속도 높여 재해복구공사의 행정절차를 줄이는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국토교통부는 재해 피해지역의 복구를 더 빠르게 추진하고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건설공사 시행절차 조정 대상을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공사 시행을 위한 행정절차를 조정할 수 있는 대상에 자연재해대책법상 재해복구계획에 따른 건설공사를 명시적으로 추가하는 내용이다. 그동안 재해복구 등 긴급히 시행해야 하는 건설공사는 시행 절차를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돼 있었다. 하지만 기초지방 2026-06-0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