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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내달 12일 서울서 한·아세안 FTA 개선 공청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는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개선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다음 달 12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한·아세안 FTA는 우리나라가 체결한 세 번째 FTA(2007년 6월 발효)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한·아세안 FTA 개선 추진계획과 기대효과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뤄진다. 또 유관기관, 업계·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한다. 공청회 현장 참석을 희망하면 공청회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2025-08-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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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달러에 환율 1380원 후반대…한·미 정상회담 영향은 제한적 원·달러 환율이 한·미 정상회담을 소화하며 1380원 후반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30분 기준 138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3원 오른 1391.0원에 출발한 뒤 고점을 낮춰 1380원 후반대에서 머물고 있다. 간밤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 워싱턴 DC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양국이 지난달 큰 틀에서 타결한 무역 합의 2025-08-26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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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3,200선 하회…조·방·원 다시 '풀썩' 코스피, 3,200선 하회…조·방·원 다시 '풀썩' 2025-08-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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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의수협,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수출 지원 '맞손' 한국무역보험공사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손잡고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수출 지원에 힘을 보탠다. 무보는 26일 의수협과 '제약바이오 산업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제약·바이오 산업 수출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국외 정보·무역보험 제공을 통한 해외시장 진출 활성화에 뜻을 모았다. 수출기업이 2025-08-2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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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개편안 정부안 확정…'대주주 기준 강화' 기준 유지 정부가 26일 세법 개정 정부안을 최종 확정했다. 이날 확정된 세법 개정 법률안은 다음 달 3일까지 국회에 제출한다. 정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등 세법 개정 정부안 13개를 확정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7월 '2025년 세제개편안' 발표 후 13개 세법 개정 법률안에 대해 부처협의와 입법예고를 진행했다. 개정 대상은 △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조세특례제한법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 및 증여세법 △ 2025-08-26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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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에너지·AI·수소까지...세계 에너지 수장, 부산서 머리 맞대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제16차 청정에너지 장관회의(CEM)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MI) 장관회의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에너지슈퍼위크'의 행사의 일환으로 2025 기후산업 국제 박람회(WCE)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회의와 연계해 개최된다. 청정에너지 장관회의와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는 기후 에너지 관련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모여 청정에너지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청정에너지 기술혁신 가속화를 위해 협력 방안을 모 2025-08-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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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 한·미 제조 파트너십 강화한다…조선·항공 등 11건 MOU·계약 체결 한·미 양국 기업들이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다수의 계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정부도 한·미 제조업 협력이 르네상스를 맞을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나설 방침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재명 대통령 방미를 계기로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정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기업들이 조선과 원자력, 항공, 액화천연가스(LNG), 핵심 광물 등 5 2025-08-2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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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한-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열려…지역 활성화 등 머리 맞대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과 한일경제협회,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제21회 한·호쿠리쿠(北陸) 경제교류회의'를 7년만에 일본에서 개최했다. 지난 6월 신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간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자동차, 산업·건설기계, 전기·전자 등 중공업, 제약 등 바이오산업·해양 운송이 발달한 호쿠리쿠 지역에서 양국 경제인 100여 명이 모여 실질적 2025-08-2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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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심리, 7년 7개월 만에 최고…"소비 개선·수출 호조 영향" 소비심리가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비 개선과 수출 호조가 이어진 영향이다. 한국은행은 관세 불확실성과 정부 정책 등이 향후 소비심리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한은이 26일 발표한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전월보다 0.6포인트 상승한 111.4로 집계됐다. 지난 2018년 1월(111.6) 이후 최고치다. CCSI는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 2025-08-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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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설문조사] '6대4' 8월 동결에 무게 쏠린다…올 성장률은 0.9%가 대세 한국은행이 지난달에 이어 이번 달에도 두 번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집값의 추세적 안정세가 아직 확인되지 않은 만큼 미국의 9월 인하를 지켜본 뒤 10월에야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란 예상이다. 전문가들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내수 회복세를 반영한 0.9%가 대세를 이뤘다. 25일 아주경제가 주요 채권·거시경제 전문가 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2.5%가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는 28일 기준금리를 현 2.50%에서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12.5%는 만장일치 동결 2025-08-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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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 전기요금 인상 초읽기...IEA, '공정성 확보' 경고 올해 4분기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재생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인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한국전력 등 에너지 공기업의 누적 적자 역시 압박 요인으로 작용한다. 특히 전기요금의 공정성을 고려하면 2년 넘게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주택용 전기요금 인상 가능성이 점쳐진다. 25일 한전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한전은 오는 9월 4분기 연료비조정단가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기요금은 기본요금·전력량요금(기준연료비)·기후환경요금·연료비 2025-08-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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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잃은 산업부 에너지실…고용부 살림꾼 자리도 공석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2개월이 지났지만 정부 부처의 핵심 보직인 '1급 실장' 자리가 채워지지 않고 있다. 부처의 주요 업무를 지휘하는 실장 공백이 장기화되며 국정과제 수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25일 세종 관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7개 부처의 1급 실장이 채워지지 않고 있다. 이호현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이 6월 29일 2차관으로 임명된 이후 후임자를 정하지 않고 있으며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 역시 권창준 실장의 차관 승진 후에 비어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 2025-08-2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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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노동력발전서·기업인 방한…韓 중장년 고용정책 벤치마킹 노사발전재단은 대만 노동부 산하 노동력발전서(WDA) 류위이 과장과 17개 기업 인사담당자로 구성된 대만 대표단이 한국의 중장년 고용정책과 제도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24일부터 30일까지 방한한다. 25일 노사발전재단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대만이 2025년 1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2026년 시행을 목표로 한 '장세대 정책과 산업발전촉진법'을 제정한 흐름과 맞물려 추진됐다. 이 법은 55세 이상 인구를 단순한 복지 수혜층이 아닌 국가 성장의 핵심 자원으로 재정의하고 산업 발전과 연결하려는 전략을 2025-08-25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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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수급자 월평균 수급액 69만5000원…절반은 50만원도 못 받아 2023년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등 연금을 1개 이상 수급한 65세 이상 연금수급자가 45만명 넘게 증가하면서 860만명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수급금액은 69만5000원으로 나타났지만 절반 이상이 한 달에 50만원을 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23년 연금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초연금과 국민연금 등 65세 이상 연금 수급자는 636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5.6% 증가했다. 65세 이상 인구 대비 연금 수급자 비율은 90.9%로 0.5%포인트 상승했다. 연금통계는 기 2025-08-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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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27일까지 서울서 방글라데시와 CEPA 체결 위한 1차 공식 협상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방글라데시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한 1차 공식협상을 오는 27일까지 서울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상에는 우리 측 권혜진 산업부 통상교섭본부 자유무역협정교섭관과 방글라데시 측 아예사 아크터 상공부 대외무역국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40여명의 양국 대표단이 참여한다. 방글라데시는 세계 8위 인구대국이자 서남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6.6%의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방글라데시 정부 차원에서 전력 2025-08-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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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불멍 유행 사고 우려...에탄올 화로 안전기준 마련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화재사고와 신체부상 방지 등 안전확보를 위해 '휴대용 에탄올 화로'에 대한 제품 안전기준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휴대용 에탄올 화로'는 에탄올을 연소시켜 발생하는 불꽃으로 주변 공간을 장식하는 제품으로 캠핑이나 주택 실내 장식을 위해 사용되고 있다. 특히 전기나 가스 연결 없이 간편하게 불꽃을 발생시킬 수 있고 이를 감상할 수 있어 젊은 층의 수요가 높은 제품이다. 다만 그간 제품의 사고 유형을 살펴보면 사용자가 화로의 불꽃이 꺼진 것으로 2025-08-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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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 터미널 운영사 대상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보급...항만 친환경 전환 가속 해양수산부는 다음 달 12일 부산항 신항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들을 대상으로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항만 내에서 컨테이너를 운반하는 이송장비)의 컨테이너 항만 도입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부터 해수부는 항만 내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 사업'에 착수했다. 기존의 경유 또는 액화천연가스(LNG) 동력 야드트랙터를 국산 무탄소(전기) 장비로 전환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초의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 도입에 앞서 지난달부터 부산항 신항 4부두에서 2025-08-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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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 대한민국 김치품평회 '대상' 올해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새벽팜의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제14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9개 김치 제품을 올해 수상제품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새벽팜의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가 차지했다. ‘참매실 새벽 알타리김치’는 찹쌀풀과 찹쌀밥을 사용해 감칠맛과 농도를 조절하고 전통옹기에 저온 숙성한 매실청을 사용하여 깊은 맛을 구현한 점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5-08-25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