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부, 세계표준의날 동탑산업훈장에 이상용 LG전자 VS연구소장
    산업부, 세계표준의날 동탑산업훈장에 이상용 LG전자 VS연구소장 정부가 제조업의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 데이터와 시스템 간 호환성, 신뢰성 확보를 위한 표준화에 속도를 낸다. 자율제조와 로봇, 미래차 등 첨단산업에서 우리 기술의 국제표준화를 추진해 제조 AI 대전환(M.AX)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2026년 세계 표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표준화와 기술규제 대응·개선에 기여한 유공자 및 단체에 총 50점의 포상을 수여한다. 올해로 27회를 맞는 이번 기념식은 ' 2026-10-14 11:00
  • 어업인 불편 덜고 현장 안정성 높이고…AI 접목 밀착 서비스 제공
    어업인 불편 덜고 현장 안정성 높이고…AI 접목 밀착 서비스 제공 어업인의 애로사항을 덜고 현장의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서비스가 출시된다. 해양수산부는 14일 현장의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서비스 3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는 △AI 기반 어선·어선원 사고 예방 서비스 △예상 폐업 지원금 모의 계산기 '척척감척' △수산용 의약품의 적정 사용을 돕는 '수산물 헬스케어 알리미'다 먼저 과거 사고 통계와 실시간 기상정보 등을 종합·분석해 사고예 2026-10-14 11:00
  • 바이오 AI 기술개발부터 인허가·수출까지…산업부·식약처 협력 강화
    바이오 AI 기술개발부터 인허가·수출까지…산업부·식약처 협력 강화 정부가 바이오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기술개발부터 제품 실증, 인허가, 해외 수출까지 전주기에 걸친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산업 육성을 담당하는 산업통상부와 의약품·의료기기 규제를 책임지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상시 협력체계를 마련해 신기술 상용화를 지원하는 것이다. 산업부와 식약처는 14일 강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바이오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 확산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으로 바이오 2026-10-14 10:30
  • CPTPP 가입 늦어지는 사이…韓 수출품 절반 가량 역내 경쟁력 지표 하락
    CPTPP 가입 늦어지는 사이…韓 수출품 절반 가량 역내 경쟁력 지표 하락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발효 이후 회원국 시장에서 한국 제조업 수출품의 절반 가까이가 경쟁력 지표 하락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 산업에서 역내 회원국과의 경쟁력 격차가 확대된 상황이다. 정부가 CPTPP의 연내 가입 신청을 하지 않기로 가닥을 잡은 상황에서 통상 여건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4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CPTPP 발효 전후 우리나라의 경쟁력 분석'에 따르면 CPTPP 시장에서 한국의 제조업 수출품 5185개 가운데 2474개(47.7%)의 2026-10-14 10:00
  • 환율, 연준 추가 긴축 신중론에 1330원대 후반서 등락
    환율, 연준 추가 긴축 신중론에 1330원대 후반서 등락 원·달러 환율이 1330원대 후반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338.6원이다. 환율은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날 주간거래 기준가 대비 3.6원 내린 1341.5원에 거래됐다. 밤사이 위험회피 심리가 나타났으나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가 기준금리 인상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면서 긴축 전망이 약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달러화는 연준의 추가 긴축 부담이 완화되면서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2026-10-14 09:24
  • 이형일, 베센트 美 재무장관과 첫 화상 면담…양국 경제협력 강화
    이형일, 베센트 美 재무장관과 첫 화상 면담…"양국 경제협력 강화"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과 양국의 경제정책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지난 13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베센트 미 재무장관과 화상면담을 통해 한미 경제·금융 협력 방안을 상의했다. 베센트 재무장관은 이 부총리의 취임을 축하하며 한국과 미국의 경제·금융 협력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부총리는 베센트 장관의 축하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양국 재무장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 2026-10-14 08:34
  • 정부, 반도체와 함께 뛸 서비스산업 육성…지방관광에 내년 4100억원 투입
    정부, 반도체와 함께 뛸 서비스산업 육성…지방관광에 내년 4100억원 투입 정부가 반도체와 함께 경제성장을 이끌 서비스산업 육성에 나선다.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과 연계해 내년 약 4100억원을 투입하고, 전시산업과 인공지능(AI) 기반 K뷰티 서비스 지원을 확대한다. 성장의 과실이 국민에게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중심으로 양극화 완화 대책도 마련한다.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태스크포스(TF)를 주재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2026-10-14 08:16
  • 정부, 전시산업에 117억원 투입…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정부, 전시산업에 117억원 투입…2030년까지 대표 전시회 5개 이상 육성 정부가 전시산업을 수출과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내년 지원 예산을 117억원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오는 2030년까지 국가·지역 대표 전시회를 5개 이상 육성하고 산업·문화 융합형 대형 전시회 비중도 20%로 끌어올린다. 산업통상부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시산업 발전 로드맵 2030'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수출 1조 달러 시대와 킨텍스 3전시장, 잠실 마이스 단지 완공 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 2026-10-14 07:40
  • AI 맞춤형 화장품·뷰티관광 육성…조제관리사 규제 완화 추진
    AI 맞춤형 화장품·뷰티관광 육성…조제관리사 규제 완화 추진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화장품부터 의료·관광을 결합한 메디컬 뷰티까지 K-뷰티 서비스산업 육성에 나선다. 화장품 제조 중심의 산업 구조를 진단·추천·제조·관광 등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서비스산업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재정경제부 등 관계부처는 14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전담반(TF)에서 이 같은 내용의 'AI·융복합 K-뷰티 서비스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서비스업 경쟁력 제고를 통한 내수·수출 활성화 2026-10-14 07:40
  • 폐기물 처리 넘어 에너지 회수로…10개국 전문가 포항서 해법 논의
    폐기물 처리 넘어 에너지 회수로…10개국 전문가 포항서 해법 논의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와 민간 부문 바이오가스 생산목표제 시행으로 폐기물에서 자원과 에너지를 회수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포항에 모여 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와 에너지 활용을 함께 높일 방안을 논의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한국에너지기후환경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6일까지 사흘간 포항 라한호텔에서 제12차 국제학술대회 '아이씨펙(i-CIPEC)'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그리스, 인도네시아 등 10개국 전문가와 기업 관 2026-10-14 06:00
  • 생물·환경 교구 아이디어 찾는다…수상작 내년 교육 현장 활용
    생물·환경 교구 아이디어 찾는다…수상작 내년 교육 현장 활용 생물다양성과 기후위기를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교육용 교구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선정된 아이디어 중 교육적 활용도가 높은 작품은 내년 실제 교구로 제작돼 생물·환경 교육에 쓰인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제3회 생물 체험 교구 개발 공모전'을 열고 다음 달 9일까지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생물다양성, 생태계 보전, 기후위기, 탄소중립 등 생물·환경 분야의 체험형 교구다. 학습자가 직접 참여하거나 조작·제작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한다. 생 2026-10-14 06:00
  •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의자 던져 인천 흉기 난동범 막은 20대 직장인 살고 싶어서 한 행동 외
    [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의자 던져 인천 흉기 난동범 막은 20대 직장인 "살고 싶어서 한 행동" 외 의자 던져 인천 흉기 난동범 막은 20대 직장인 "살고 싶어서 한 행동"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당시 20대 직장인이 범인을 향해 의자를 던져 쓰러뜨리면서 추가 피해를 막은 것으로 나타났다. 범인이 영화관이 있는 4층으로 올라오려 하자 발걸음을 돌려 대응했고, 이후 다른 시민들이 합세해 범인을 제압할 수 있었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0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A씨(59)가 불특정 다수를 향해 흉기를 휘두르다 시민들에게 제압됐다. 이 과정에 2026-10-13 21:59
  • 韓 1인당 GDP 첫 4만 달러 전망… 日 추월, 대만과 양강 구도
    韓 1인당 GDP 첫 4만 달러 전망… 日 추월, 대만과 양강 구도 한국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사상 처음으로 4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까지는 일본의 1인당 GDP가 한국보다 소폭 높았지만 올해는 한국이 일본을 8000달러 이상 앞서며 이러한 우위가 2031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IMF가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 및 관련 데이터는 올해 한국의 1인당 GDP를 4만3512달러로 예상됐다. 이는 작년 추산치 3만6408달러보다 7104달러(19.5%) 늘어난 것으로 처음 4만 달러를 넘게 됐다. 한국과 일본의 1인당 GDP 순위도 뒤바뀔 전망이 2026-10-13 21:38
  • 브라질산 계란 112만개, 전체 수입의 0.8%… 800억 낭비 사실 아냐
    브라질산 계란 112만개, 전체 수입의 0.8%… "800억 낭비 사실 아냐" 정부가 올해 수입한 브라질산 신선란 수입액은 16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브라질산 계란 수입에 800억원의 재정을 낭비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설명이다. 13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브라질산 신선란 수입량은 112만개다. 전체 신선란 수입량 1억3324만개의 0.8% 수준이다. 농식품부는 브라질산 수입이 미국에 편중된 계란 수입선을 다변화하기 위한 시범적 조치였다고 설명했다. 특정 국가에서 가축질병 등이 발생해 수입이 어려워지는 상황에 대비해 대체 공급망을 확보한다는 취지 2026-10-13 19:23
  • [수술대 오른 상조업] 대주주 돈줄 죄지만…폐업 피해 예방은 과제
    [수술대 오른 상조업] 대주주 돈줄 죄지만…폐업 피해 예방은 과제 상조회사의 대주주에 대한 신용공여 규제가 강화되지만 경영 악화에 따른 폐업 피해 예방은 여전히 과제로 남았다. 지난 9월 공포된 '할부거래에 관한 법률'(할부거래법) 개정으로 업계 실태를 조사할 기반은 마련됐지만 위험 징후를 파악한 뒤 소비자 피해를 줄일 사전 대응 수단은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13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는 신용공여 제한과 실태조사 관련 규정이 시행되는 내년 9월 9일에 맞춰 시행령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시행령에는 신용공여의 구체적인 범위와 실태조사 방 2026-10-13 17:58
  • [2026 국정감사] 노란봉투법·정년연장 도마에…메가특구 노동특례 사회적대화 공방도
    [2026 국정감사] 노란봉투법·정년연장 도마에…메가특구 노동특례 사회적대화 공방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노동쟁의 대상과 범위를 둘러싼 정부의 시행지침이 오히려 산업 현장에 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년연장과 메가특구법 노동특례 원포인트 사회적 대화와 관련한 언급도 오갔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노란봉투법 자체에 문제가 있는데 이를 시행지침으로 모호하게 정하고 지침 끝에는 예외를 붙여놨다"며 "산업 현장에서 오히려 쟁의행위가 더 발생할 수 있게 만든다& 2026-10-13 15:59
  • [3%대 성장 빛과 그림자] 반도체 원툴 한국 경제…AI 부진땐 위태
    [3%대 성장 빛과 그림자] '반도체 원툴' 한국 경제…AI 부진땐 위태 국제통화기금(IMF)이 반도체 호조에 힘입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올려 잡았다. 반도체 수출이 전체 수출의 절반에 육박하고 법인세 수입도 기업 실적 개선에 힘입어 반등하는 등 경기 회복을 이끌고 있지만 기타 산업으로의 확산 효과는 제한적이다. 이에 성장의 상당 부분을 반도체에 의존하는 구조가 굳어질 경우 경제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3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IMF는 이날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다. 지 2026-10-13 15:54
  • 한은, 연속 인상 후 속도 조절하나…11월 추가 인상 전망
    한은, 연속 인상 후 속도 조절하나…11월 추가 인상 전망 한국은행이 오는 22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3.00%로 동결할 것이란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 연속 금리 인상에 나선 만큼 이달에는 정책 효과를 점검하며 속도 조절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다만 물가 상승 압력이 여전한 만큼 시장에서는 11월 추가 인상을 통해 기준금리가 연 3.25%까지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13일 한은에 따르면 금통위는 오는 22일 통화정책방향 결정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시장에서는 이달 기준금리를 현 수준으로 유지한 뒤 다음 2026-10-13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