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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I로봇 M.AX 얼라이언스 간담회 개최...K-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 속도 산업통상부는 5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김성열 산업성장실장 주재로 '인공지능(AI) 로봇 M.AX 얼라이언스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육성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현대차, 에이로봇, 로브로스, 유일로보틱스, 테솔로, 하이젠RNM, 서울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등 휴머노이드 로봇 관련 기업과 전문가가 참석해 휴머노이드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최근 휴머노이드 로봇의 산업 현장 투입이 가시화되면서 글로벌 휴머 2026-03-05 11:00 -
EU 산업가속화법 초안 발표...정부, 車·철강·배터리 업계와 대응방안 논의 산업통상부는 5일 오전 한국생산성본부에서 박동일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자동차·철강·배터리 업계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고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 초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법안 시행시의 업종별 영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4일(현지시간) EU 집행위원회가 역내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산업가속화법 초안을 발표함에 따라 국내 주요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업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가속화법은 에너지집약산업 및 자동차산업 2026-03-05 10:18 -
산업부,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긴급 지원...수출바우처·금융지원 확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으로 수출 차질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중동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긴급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5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강감찬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중동지역 수출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긴급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수출 중소기업의 애로를 점검하고 대응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지난달 28일부터 긴급대책반을 가동해 원유·가스 수급, 산업공급망, 수출·물류 등을 2026-03-05 10:08 -
김정관 산업장관 "캐나다 초계 잠수함 12척 수주 위해 최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5일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전과 관련해 "지금 잘되고 있다거나 어렵다거나 예단하지 않고,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우리 잠수함 경쟁력뿐만 아니라 산업 협력 등 (한국이) 가지고 있는 패키지들을 잘 설명해 최대한 노력하고 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장관은 캐나다 윈저에서 개최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 참석하고, 행사 참석을 2026-03-05 09:54 -
환율 12.2원 급락 출발…美·이란 긴장 완화 기대감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다소 해소되면서 원·달러 환율이 10원 넘게 급락 출발했다.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20분 기준 146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2.2원 내린 1464.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지난달 3일(-12.3원) 이후 약 한 달 만에 가장 큰 낙폭이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 간 물밑 접촉설이 돌며 분쟁이 당초 예상보다 조기에 정리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4일(현지 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2026-03-05 09:30 -
소·돼지·닭고기 가격, 두 자릿수 '급등' …밥상물가 고공행진 돼지고기와 한우, 닭고기 등 주요 축산물이 1년 전보다 10% 넘게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쌀과 일부 과일 가격도 지난해보다 오르면서 밥상 물가 부담이 커지는 상황이다. 5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돼지 삼겹살은 지난 4일 기준 평균 소비자가격이 100g당 2637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3.5% 상승했다. 목심은 2442원으로 14.5% 비싸졌다. 비교적 저렴한 앞다리도 1548원으로 11.8% 올랐다. 한우도 오름세가 가파르다. 안심은 1+ 등급 기준 100g당 1만5247원, 등심은 1만2361원으로 각각 1년 전보다 10.8%와 13% 상 2026-03-05 09:13 -
호르무즈 봉쇄 우려 확산...韓, 석유비축량 세계 6위 '단기 대응 여력'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로 세계 에너지 공급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되면서 국내 에너지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다만 정부와 업계는 한국의 석유 비축 규모를 감안할 때 단기적인 수급 불안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보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국제에너지기구(IEA) 기준 한국의 석유비축 지속일수는 네덜란드, 덴마크, 핀란드, 헝가리, 일본에 이어 6위를 기록했다. 석유 순수출국을 제외한 IEA 회원국 가운데 상위권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석유비축 2026-03-05 08:49 -
2월 외환보유액 석 달 만에 증가…외평채 발행 영향 두 달 연속 감소했던 외환보유액이 지난달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여전히 4300억달러를 밑돌았다. 한국은행은 2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276억2000만달러로 전월말 대비 17억2000만달러 증가했다. 앞서 외환보유액은 지난해 12월말, 올해 1월말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한은은 "국민연금의 외환스왑 등 시장 안정화 조치와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 달러 환산액이 줄었음에도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 및 운용수익에 주로 기인해 늘었다"고 설명했다. 미 달러화는 2월 중 1.6%(미국 달러화 지수 기 2026-03-05 06:00 -
산업부 국표원, 국제표준올림피아드 참석할 중·고생 대표팀 모집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8월 개최되는 세계 청소년 표준화 경진대회인 '제21회 국제표준올림피아드'에 참가할 한국대표팀 선발을 위해 국내 예선대회 참가팀 모집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국표원이 주최하는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미래 표준인재 양성을 위해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청소년 표준교육의 대표 사례로서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12개국 1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한 바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중 2026-03-05 06:00 -
김성범 해수차관 "생필품 보급·선원 귀국방법 등 선사와 논의"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은 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있는 우리 선원은 186명으로 파악했다"며 "사태 장기화를 대비해 선박의 생필품 보급과 선원 귀국 방법 등에 대해 선사와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 차관은 이날 중동 사태 관련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호르무즈 해협과 인근 해역에 있는 우리 선박, 선원의 안전 확인과 해운물류 동향을 점검했다. 현재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있는 한국 선박은 26척이며 한국인 144명을 포함해 597명이 승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또 외국적 선박에 42명이 2026-03-04 19:07 -
[美, 이란 공격 후폭풍] 흔들리는 에너지 안보에 전기요금 정상화 요원…산업계 타격 불가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전기요금 정상화가 더욱 멀어지고 있다. 국제 유가와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다시 요동치는 데다 환율 변동성까지 확대되면서 요금 조정 여건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전력공사가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거뒀지만 이를 곧바로 요금 인하로 연결 짓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오는 배경이다. 연료비와 환율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수익 구조가 언제든 흔들릴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런 여건 속에서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흑자 2026-03-04 18:00 -
[美, 이란 공격 후폭풍] 중동 전운에 LNG 수급도 문제…갈길 바쁜 AI·반도체 '전력난' 비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국내 액화천연가스(LNG) 수급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한국이 수입하는 LNG 가운데 약 20%가 중동산인 데다 핵심 해상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전력 부문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발전에서 LNG가 차지하는 비중이 25~30%에 달하는 만큼 도입 차질이나 가격 급등이 발생하면 발전비 상승과 전기요금 상승 압박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이로 인해 한국 산업의 중심축인 반도체· 2026-03-04 18:00 -
환율·유가 급등에 인플레 압력↑…한은 금리 인상 시계 빨라지나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원·달러 환율과 국제유가, 채권 금리가 동시에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시장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대될 경우 한국은행이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금리 인상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10.1원 오른 1476.2원이다. 간밤 야간장에서는 환율이 1506원까지 치솟았다가 1500원선 아래로 반락해 1490원대에서 거래를 마쳤다. 환율이 1500원을 넘어선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인 2026-03-04 17:17 -
개청 60주년 국세청 "국세행정 AI 대전환 등 60개 과제 국민 보고" 국세청이 개청 60주년을 맞아 국세행정의 인공지능(AI) 전환 등 60개 미래 혁신 과제를 발표하고 세정 혁신 청사진을 제시했다. 국세청은 4일 서울지방국세청에서 ‘국세청 개청 60주년 기념식’을 열고 국세행정의 미래 비전을 담은 ‘미래혁신 종합방안’을 국민에게 보고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모범납세자와 명문 장수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세정 협조자, 국세공무원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60년간 성실 납세로 국가 경제 발전을 뒷받침해 온 국민에게 감사의 뜻 2026-03-04 17:00 -
구윤철 "대미투자, 공짜로 주는 돈 아냐…우리 기업에도 기회"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 "이번 대미 투자는 공짜로 주는 돈이 아니라 원리금을 회수하는 투자로, 우리 기업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구 부총리는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소극적으로 보면 돈을 뜯기는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적극적으로 보면 투자 기회가 될 수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미국의 상호 관세를 15% 수준으로 낮추는 대신 총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추진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이 가운데 2000억 달 2026-03-04 16:04 -
기획처-중장기전략위 첫 전체회의…지숙가능 혁신랩 시범 추진 기획예산처와 제7기 중장기전략위원회는 4일 기획처 출범 이후 첫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장기전략위원회의 그동안 논의 내용과 향후 계획, 기획처의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사항을 토의했다. 임기근 기획처 장관 직무대행 차관은 중장기전략위원회가 지난 2012년 설립된 이후 중장기 국가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한 선제적 정책 제언을 해왔고 실제 정책에 반영됐다고 평가됐다. 기획처는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추진 방안을 중장기전략위원들과 공유했다. 성장잠재력을 위협 2026-03-04 15:42 -
정부 중동 관련 공급망 점검…원유 구매자금 지원 한도 늘린다 강기룡 재정경제부 차관보는 4일 중동 사태로 인한 국내외 공급망 영향을 점검하고자 관계기관 합동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에너지, 화학제품, 소재·장비 등 중동 의존도가 높은 경제안보품목 등의 수입 동향, 대체 가능성, 국내 생산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점검 결과 에너지의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국내 수급 관련 특이동향은 없으며, IEA기준 208일분의 비축유를 보유해 수급위기 대응력이 충분한 상황으로 평가됐 2026-03-04 15:08 -
한국, 필리핀과 농업협력 MOU 체결..."농기계·K-푸드, 수출 박차"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필리핀에서 K-농기계·K-푸드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현지 농업부와 농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4일 농식품부에 따르면 송 장관은 전날부터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으로 국산 농기계를 판매하는 현지 업체와 K-푸드를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났다. 송 장관은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해 업체의 애로사항도 들었다. 업체 관계자는 최근 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으로 사칭한 농식품 판매도 많 2026-03-04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