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기업은 성장성과 경영 성과, 지역산업 기여도 등을 평가해 3년마다 선정하며 지정 기간은 5년이다.
경주시는 기업 당 맞춤형 사업비 1600만원과 기업의 날·환경·사회·투명경영(ESG) 경영의 날 운영비 500만원 등 최대 210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비는 3년 간 지원하며 지방세 세무조사도 3년 간 유예한다.
선정 기업에는 5년 간 시 기업지원사업 우선 지원과 가점 부여,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 한도 최대 7억원 우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열고 기업인 간담회를 통해 경영 애로와 지원 수요를 청취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골든기업이 경주를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시는 내년 골든기업 2곳을 추가 선정해 육성 대상을 7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