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은 28일 불암 솔마루공원에서 열린 '마음의 숲' 조성 행사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수국을 심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음의 숲' 조성 행사는 100만그루 나무심기 참여문화 확산과 공원에 대한 애착,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00만 그루 나무 심기'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10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생활권 녹지를 확충하는 사업이다. 특히 주민이 직접 동네의 유휴 공간을 발굴하고 나무를 심고 가꾸는 주민 참여형 생활 숲 조성을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색 복지 실현을 목표로 한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주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심은 나무가 자라며 불암 솔마루공원도 더욱 아름답고 생기 넘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가꾸는 녹지 공간을 확대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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