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 인사는 인사권자인 대통령비서실장에 의해 공정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는 공개된 직원 현황만으로 실제 근무 인원을 산출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청와대는 “국가안전보장 및 국가 기능의 안정성 확보와 관련되는 직원은 공개 대상에서 제외했다”며 “대통령비서실에 실제로 근무하는 인원은 비공개된 인원과 각 부처 파견자를 모두 감안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실무를 담당하는 행정관급 정원은 233명이지만 근무 인원은 169명이며, 행정요원은 정원 155명 가운데 134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을 떠난 인원은 모두 145명이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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