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일본 인기 디저트인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을 국내에 직접 들여온다.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일본 인기 디저트인 '토라쿠 크림브륄레푸딩'을 국내에 직접 들여와 단독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토라쿠사의 푸딩 신제품으로 취식 전 푸딩 표면에 캐러멜 토핑과 흑설탕 분말을 뿌려 먹는 제품이다.
세븐일레븐은 전 세계 세븐일레븐 네트워크와 현지 제조사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일본 디저트를 국내로 들여오고 있다.
올해 8월 기준, 국내 세븐일레븐에서 판매 중인 일본 직소싱 디저트는 ▲오하요 저지우유푸딩 ▲생초코파이 ▲토라쿠 로얄커스타드푸딩 ▲오하요 브륄레 밀크 4종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은 최근 3년간 글로벌 소싱 상품 260여 종을 선보였으며 누적 판매량은 2000만 개를 기록했다. 특히, ‘저지우유푸딩’은 2024년 국내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280만 개 이상 판매되며 글로벌 소싱 상품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올해 1∼9월 세븐일레븐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 커졌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일본 현지에서 검증된 명품 디저트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전하고자 이번 상품을 단독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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