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계용 과천시장 "청소년, 진로 경험 통해 꿈과 가능성 발견하길"

  • 청소년 미래 진로 설계·역량 강화 지원 확대

  • 제11회 진로페스티벌 27일 개최

  • 시민·학부모, 체험 기회 확대 기대

신계용 과천시장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사진=과천시]


신계용 경기 과천시장이 23일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날 신 시장은 "오는 27일 과천시청소년수련관과 문원체육공원 일대에서 ‘2026년 과천시 청소년 진로페스티벌’, ‘청소년동아리축제’를 개최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시장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체험형 축제를 마련한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하고, 과천시청소년재단 과천시진로체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꿈을 찾는 시간! 미래를 여는 순간!’을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기존 청소년 진로박람회의 취지를 이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장에는 미래과학존, 대학존, 진로직업체험존, 1:1 컨설팅존, 전문직업인존, 청소년동아리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청소년 공연도 함께 진행해 진로 체험과 문화·예술 활동을 아우르는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청소년들이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관심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관련 전문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한 게 특징이다.


 
사진과천시
[사진=과천시]


이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와 미래 직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흥미와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이번 청소년 진로페스티벌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고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학교 수업만으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가들의 조언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청소년들 역시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직업을 알아볼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내가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신계용 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진로 탐색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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