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지난 3일 일본 모리미술관(Mori Art Museum)과 문화예술 국제교류 및 교육 협력 확대를 위한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시·교육·전문 인력 양성·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과 발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 구축, 인적 교류 및 공동 협력 프로젝트 기획·운영, 대중의 문화예술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 확대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2003년 도쿄 롯폰기힐스에 개관한 모리미술관은 현대미술을 중심으로 건축·디자인 등 다양한 창조적 실천을 소개해 온 일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기관이다. 동시대 미술과 건축, 디자인 등을 아우르는 기획전과 연구, 교육 프로그램에 주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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