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AI 윤리원칙' 수립…AI윤리 준수기관 지정

  • 전직원 실천 서약…AX 전략에 전면 적용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0일 오전 대전 유성구 본부에서 직원들과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원칙 실천 서약을 하고 있다 사진소진공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0일 오전 대전 유성구 본부에서 직원들과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원칙' 실천 서약을 하고 있다. [사진=소진공]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20일 '인공지능(AI) 활용 윤리 원칙'을 수립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윤리 실천 서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AI 윤리 원칙은 AI 활용에 따른 다양한 윤리적 위험을 사전 예방하고, 임직원의 올바른 AI 활용 기준을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과 국민을 위한 AI 활용'을 기본 방향으로 삼고, 공공성·공정성·투명성·책임성·안전성·정보보호·전문성 등 7대 핵심 원칙을 담았다.

소진공은 NIA가 주관하는 AI 윤리교육을 이수한 데 이어 지난 16일 'AI윤리 준수기관'으로 지정됐다. AI윤리 준수기관 인정은 AI의 윤리적 개발·활용에 대한 기관·기업 책임성을 높이고 자발적 참여를 확대하고자 NIA가 2024년 도입한 제도다.

소진공은 앞으로 공단의 AI 전환(AX) 전략 전반에 윤리 원칙을 적용하고, 계속해서 고도화할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윤리 원칙 선포를 계기로 임직원의 책임 있는 AI 역량을 더욱 강화해 소진공이 공공부문 AX 선도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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