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골목상권 활성화 위해 홍석천 등 6인 명예이사 위촉

  • 지역상권·대외협력 등 각 분야 전문가…현장과 정책 가교 역할

 
왼쪽부터 방송인 홍석천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명예이사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방송인 홍석천(왼쪽부터),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이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열린 '명예이사 위촉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지난 1일 서울 마포구 드림스퀘어에서 ‘명예이사 위촉식’을 열고 현장과 정책의 가교 역할을 할 전문가 6인을 명예이사로 선정했다고 2일 전했다.
 
명예이사 제도는 소상공인과 지역 상권에 대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외부 인사를 명예이사로 위촉해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기관 경영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진공은 서울 이태원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온 방송인 홍석천을 비롯해 류은혜 프랑스 정부 공인 문화 해설사, 김현성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 김은희 걷고싶은도시만들기시민연대 이사, 양준호 지역순환경제전국네트워크 공동대표, 신규철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교육본부장 등 6인을 명예이사로 위촉했다.
 
이들은 소상공인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진공은 앞으로도 소상공인 정책에 힘을 보탤 수 있는 각계 전문가를 명예이사로 지속 위촉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영혁신과 정책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명예이사들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듣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소상공인 정책에 연결해 나가겠다”며 “소상공인의 가치를 함께 발굴하고, 활력 넘치는 지역 상권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진공은 골목 상권 활성화와 함께 지방 상권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인 이사장은 지난 27일 열린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지역마다 가진 고유한 자원과 역량을 살리고, 현장의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 나갈 때 가능하다”며 “소진공도 지역의 소상공인과 전통시장·골목상권의 든든한 우군이 될 수 있도록 지방정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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