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산업지도가 바뀌고 있는 도시 가운데 하나다. 오창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했고, 오송은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AI가 더해지면 청주는 단순한 첨단산업 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심장으로 도약할 수 있다.
민선 9기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이러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AI 안전특별시 구축,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오송·오창·옥산을 연결하는 30만 미래신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AI를 도시 안전과 행정, 산업과 도시개발 전반에 접목해 청주의 새로운 100년 성장동력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질문은 분명하다.
청주는 과연 AI 시대 대한민국 미래산업 수도로 도약할 수 있을까.
AI 안전특별시, 도시를 가장 먼저 바꾸다
이장섭 당선인의 대표 AI 공약은 'AI 안전특별시 청주'다.
그는 재난과 방범, 침수 대응 체계를 AI 기반 플랫폼으로 통합하고 스마트 횡단보도와 지능형 보안등, 어린이 보호 시스템 등 생활 안전망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단순히 CCTV를 늘리는 정책이 아니다.
AI가 도시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사고를 예측하고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예측형 안전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AI는 화재와 침수를 예측하고, 교통 흐름을 분석하며, 범죄 위험 지역을 사전에 파악할 수 있다.
도시는 이제 사고가 발생한 뒤 대응하는 공간이 아니라 AI가 위험을 먼저 알려주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청주는 그 변화를 가장 먼저 실험하려는 도시 가운데 하나다.
첨단 대기업 5곳 유치, AI 산업 생태계를 만들다이장섭 당선인은 청주의 100년 먹거리를 위해 글로벌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곳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산업단지 공급과 용수, 전력, 교통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AI 시대에는 기업 하나가 도시의 미래를 바꾼다.
반도체 기업이 들어오면 AI 기업이 따라오고, AI 기업이 들어오면 데이터센터와 연구기관이 함께 성장한다.
청주는 이미 오창 반도체 산업단지와 오송 바이오클러스터라는 강력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여기에 AI 기업까지 유치한다면 반도체와 바이오, AI가 결합한 국내 최대 첨단산업 벨트가 형성될 가능성이 있다.
AI 시대 도시 경쟁력은 산업 하나가 아니라 산업 간 융합에서 나온다.
오송·오창·옥산, AI 미래신도시가 되다
그는 이 지역을 산업과 주거, 교육, 의료, 광역교통망이 결합한 청주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래신도시는 단순히 아파트를 짓는 도시가 아니다.
AI 기반 교통체계와 스마트 행정, 에너지 관리, 자율주행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스마트시티가 돼야 한다.
AI는 도시 운영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교통신호를 최적화하고 에너지 사용을 줄이며 생활 편의를 높인다.
청주의 북서벨트는 AI 도시를 가장 현실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다.
반도체와 바이오, AI를 만나 미래산업이 되다청주의 가장 큰 경쟁력은 산업 기반이다.
오창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이 집적돼 있고, 오송은 바이오와 첨단의료 산업의 중심지다.
AI는 이 두 산업을 동시에 혁신할 수 있는 기술이다.
반도체는 AI의 두뇌를 만들고, 바이오는 AI를 활용해 신약을 개발한다.
공장은 AI가 생산성을 높이고, 연구소는 AI가 연구 속도를 높인다.
청주는 이미 미래산업의 핵심 요소를 갖추고 있다.
이제 필요한 것은 AI를 중심으로 산업을 연결하는 것이다.
이장섭 당선인의 산업 전략도 결국 이 방향을 향하고 있다.
AI 도시의 경쟁력은 사람에게 있다AI 도시는 기술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인재가 있어야 하고 연구기관이 있어야 하며 청년들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
청주는 충북대학교를 비롯한 대학과 오송의 연구기관, 산업단지가 함께 위치한 도시다.
교육과 연구, 산업이 연결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이장섭 당선인은 인수위원회에서도 전문가 중심의 정책 설계를 강조하며 공약을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AI 시대에는 공장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 자산이다.
청년들이 창업하고 연구하며 기업이 투자하는 도시가 결국 미래를 선점하게 된다.
대한민국 미래산업 수도를 향한 도전대한민국에는 반도체 도시도 있고 바이오 도시도 있다.
그러나 반도체와 바이오, AI를 함께 갖춘 도시는 많지 않다.
청주는 그 가능성을 가진 몇 안 되는 도시다.
AI 안전특별시와 첨단 대기업 유치, 미래신도시 조성은 각각의 사업처럼 보이지만 하나로 연결하면 AI 기반 미래산업 도시라는 큰 그림이 완성된다.
이장섭 당선인이 말하는 '100년 먹거리'도 결국 여기에 있다.
산업 하나에 의존하는 도시가 아니라 AI를 중심으로 여러 첨단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이장섭 당선인의 AI 전략은 크게 네 가지로 정리된다.
AI 안전특별시 구축, 첨단 대기업 유치, 오송·오창·옥산 미래신도시 조성, 그리고 반도체·바이오 중심의 첨단산업 고도화다.
AI 시대에는 도시도 새로운 경쟁을 시작한다.
반도체만 가진 도시도, 바이오만 가진 도시도 충분하지 않다.
AI를 중심으로 산업과 도시, 행정과 안전을 연결하는 도시가 새로운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
청주는 지금 그 도전을 시작하고 있다.
: 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이장섭 청주시장 당선인은 청와대 선임행정관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정책 전문가다. 민선 9기 청주시장 선거에서 AI 안전특별시 구축,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오송·오창·옥산 30만 미래신도시 조성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당선됐다.
그는 "경제와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청주의 100년 먹거리를 만들겠다"며 AI와 첨단산업을 결합한 미래도시 전략을 시정의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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