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단 성적 따라 우대금리...광주은행 'TenTen양궁예금' 출시

 
양궁 국가대표 안산 유예진 선수가 18일 TenTen양궁예금에 가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양궁 국가대표 안산, 유예진 선수가 18일 'TenTen양궁예금'에 가입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광주은행]


광주은행이 18일 ‘TenTen양궁예금’을 출시했다.
 
광주은행 실업 양궁팀인 ‘TenTen양궁단’ 선수들의 국제대회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이다.
 
고객은 상품 가입을 통해 지역 스포츠를 응원하면서 선수들의 활약에 따라 추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다. 가입 기간은 12개월 또는 13개월이고 가입 금액은 500만 원 이상 5억 원 이하다.
 
광주은행 영업점과 광주Wa뱅크, 모바일웹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12개월 연 3.30%, 13개월 연 3.40%다.
 
오는 9월에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종목에 출전하는 TenTen양궁단 소속 오예진 선수의 최종 경기 성적에 따라 최대 연 0.31%p의 우대금리가 제공되고 13개월 기준 최고 연 3.71%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광주은행 본점을 방문한 국가대표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는 ‘TenTen양궁예금’에 가입하고 TenTen양궁단의 선전과 상품 성공을 소망했다.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는 “이번 상품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TenTen양궁단에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고객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TenTen양궁단은 지난 3월 열린 2026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소속 선수 2명인 안산 선수와 오예진 선수를 국가대표로 배출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실업 양궁팀이다.
 
특히 올해 새롭게 합류한 오예진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두고 있다.

김형석 광주은행 데이터상품전략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고객 가치 제고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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