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김 여사는 프랑스가 추진하는 미성년자 보호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디지털 환경에서의 청소년 보호는 개별 가정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과제”라고 밝혔다.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의 서면 브리핑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G7 개최국 프랑스의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 초청으로 진행됐다.
세션을 마친 뒤 참석한 학생들은 김 여사에게 “K-팝을 사랑한다”며 기념사진 촬영을 요청했고, 이에 김 여사는 ‘손가락 하트’를 알려주며 요청에 응했다.
이후 김 여사는 마크롱 여사 주최로 열린 오찬에도 참석했다.
마크롱 여사는 김 여사의 손을 잡고 오찬 장소와 음식을 직접 소개하는 등 각별하게 챙겼고, 김 여사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고 안 부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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