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은 윤승현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온라인·모바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 범죄 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서울경찰청이 주도해 전개 중인 공익 활동이다. 2024년부터 국민 참여형 릴레이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윤 대표는 고광범 볼트테크코리아 대표의 지목을 받아 동참했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청소년 세대가 불법 사이버도박의 피해를 보기 전에 근절해야 한다는 뜻에 공감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청소년을 겨냥한 불법 사이버도박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협하는 범죄로, 단순한 사회 문제를 넘어 교육 기업이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는 인식에서다.
윤 대표는 "웅진씽크빅은 아이들 교육과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으로서 학습 환경 밖에서 일어나는 위협에도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사회 전체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켜내는 울타리가 되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의지를 밝힌 윤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을 지목하며 캠페인 확산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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