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서 분양 중인 '호반써밋 풍무II'가 1순위 청약에서 주요 주택형 마감을 기록했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단지의 1순위 청약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 533가구 모집에 3072건이 접수돼 평균 5.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주택형별로는 59㎡A타입이 42가구 모집에 1080건이 몰려 25.71대 1로 가장 높았고, 84㎡A타입 10.73대 1, 84㎡B타입 3.78대 1 순이었다.
단지는 김포골드라인 풍무역에서 도보 약 150m 거리에 위치하며,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다. 지하 3층~지상 38층, 5개 동, 전용 59~182㎡, 총 96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전용 84㎡ 단일 타입 98실의 발코니형 오피스텔로 구성된다. 입주는 2030년 1월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로는 단지 앞 이마트 트레이더스 김포점을 비롯해 CGV 김포, 홈플러스 김포풍무점 등이 인접해 있다. 사업지구 내에는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부지가 확보돼 있으며, 계양천 수변공원 등 녹지도 가깝다.
인근에는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 조성이 예정돼 있다. 2028년 학교시설 개교를 시작으로 2031년 5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개원이 목표이며, 이후 700병상 상급종합병원으로 확장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0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22일부터 25일까지다. 발코니형 오피스텔 청약 접수는 6월 4일까지 진행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