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12일 에이디테크놀로지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상향한 6만2500원을 제시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수혜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허성규 연구원은 “에이디테크놀로지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디자인하우스로 국내 VCA 업체 중 인력 기준 규모가 가장 큰 업체”라며 “2026년 양산이 시작되고 2027년에는 양산 고객사가 총 7개사로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하반기부터 통신 고객사 양산이 시작되면서 상반기 대비 양산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2027년에는 양산 고객사가 확대되며 VCA 시기 달성했던 양산 매출 비중을 점차 회복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DP620 플랫폼과 관련해서는 “ARM으로부터 IP 라이선스를, 삼성전자 파운드리로부터 웨이퍼 비용을 무상 지원받아 개발 중인 프로젝트”라며 “2027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리벨리온의 2나노 NPU 블록과 HBM3E가 표준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주요 애플리케이션은 엣지 디바이스가 아닌 클라우드 서버 및 데이터센터향이 될 것”이라며 “출시 이후 본격적인 매출 기여 시점은 2028년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