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댓글을 보다 보면 가끔 도인들을 만난다. 맞다. 누구의 인생도 함부로 논할 수 없다"는 글과 함께 한 댓글 캡처본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난 2024년 MBN '특종세상'에 등장한 배우 유퉁의 에피소드에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이다. 누리꾼은 "유퉁을 욕할 필요는 없다. 다 각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지금 미미의 웃는 모습을 봐라. 행복한 모습"이라고 적었다.
당시 방송에서 유퉁은 33세 연하의 몽골인 전 아내와의 사이에서 얻은 늦둥이 딸과 한국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또한 그는 딸을 향한 악성 댓글과 협박으로 인해 혀가 굳는 등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논란에 대해 김동완은 "최근 일로 마음 불편하셨을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며 "저의 언행으로 불편함을 드렸다면 그건 온전히 제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신중했어야 했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더 책임감을 갖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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