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말레이시아 대사관 농무부는 22일 말레이시아 정부 관광국과 공동으로 말레이시아 음식의 매력을 소개하는 특별 페어 ‘테이스트 오브 말레이시아(Taste of Malaysia)’를 6월 17~30일에 ANA 크라운 플라자 고베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말레이시아산 해산물 시식회도 개최하여 일본 시장에서의 인지도 향상과 거래 확대를 목표로 한다.
페어에서는 말레이시아에서 직수입한 해산물 외에도 나시레막(Nasi Lemak, 코코넛 밀크로 지은 밥), 치킨 사테(닭고기 꼬치구이), 비프 렌당(소고기 조림) 등 전통 요리를 뷔페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중에는 HoReCa(호레카, 호텔·레스토랑·케이터링용 서비스) 사업자와 식품 업계 바이어를 대상으로 한 시식회를 개최하여 말레이시아산 해산물의 매력을 더욱 전문적으로 소개한다. 말레이시아 요리와 더불어 일식 메뉴도 제공하여 다양한 활용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다. 일본 식품 업계 관계자와의 직접적인 교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향후 거래 확대와 비즈니스 협력 촉진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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