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제조업체 히가시마루는 말레이시아 동종 업체 마이쿠알리의 '마이쿠알리 페낭 누들'을 직수입하여 일본 전역의 슈퍼마켓 등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히가시마루는 4월 하순부터 마이쿠알리 페낭 누들의 '화이트 카레', '새우', '카레 미' 등 3가지 종류를 판매하고 있다. 표준 소매 가격은 260엔(소비세 별도)이며, 말레이시아 이슬람개발국(JAKIM)의 할랄 인증을 취득한 제품이다.
히가시마루는 페낭주의 맛을 그대로 일본에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아, 양국 간에 시제품을 주고받으며 면의 식감, 스프의 맛과 점도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개발 팀은 현지 공장에서 위생 관리와 제조 라인의 운용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품질 확보에 힘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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