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코로나19 변이 확산 우려에 관련株 장 초반 강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를 실제와 비슷하게 구현한 3D 이미지 사진CDC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구조를 실제와 비슷하게 구현한 3D 이미지. [사진=CDC]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 조짐이 나타나면서 백신·치료제 관련 종목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변이 확산 우려가 부각되며 관련주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기준 수젠텍은 전 거래일 대비 23.85% 급등해 상한가인 6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29.89%)도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신풍제약(17.59%), 그린생명과학(6.85%) 등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외신 보도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코로나19 변이 중 일명 시카다(매미)라고 불리는 BA.3.2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준 해당 변이가 확인된 국가는 한국, 일본, 미국 등을 포함한 전 세계 33개국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된다.

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지난 2월 기준 25개 주에서 검출됐으며, 일본에서는 지난 1월 도쿄에서 채취된 검체에서 처음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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