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7일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희생자들에게 합당한 보상과 대우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세종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서해 바다를 지키고 푸른 바다로 기억되는 용사들을 가슴 깊이 추모한다"며 "제2연평해전의 영웅인 고(故) 윤영하 소령과 다섯 장병, 천안함 46전사, 천안함 수색 작업 중 전사한 한주호 준위, 연평도 포격으로 전사한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까지 55용사 모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영웅"이라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호국 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강한 국방과 철통 같은 안보로 서해를 수호하겠다"면서 "올해 국방 예산은 약 65조원으로 2020년 이후 최고 수준으로 증액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는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께 합당한 보상과 대우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주당에서는 제가 대표로 취임한 이후 국가보훈정책 특별위원회를 만들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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