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IPO(기업공개) 절차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이는 대다수의 AI 기업이 ‘기술특례상장’ 선택하는 것과 대비된다.
인텔리빅스는 지난해 매출액 466억 원, 영업이익 49억 원, 당기순이익 54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익 잉여금 164억 원 이상을 확보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고 있다. 올해는 매출 700억 원, 영업이익 9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생성형 비전 AI 고도화와 글로벌 인재 영입, 해외 시장 확대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인텔리빅스는 현재 일본 수출을 필두로 호주, 대만, 동남아시아 7개국과 총판 계약을 체결하는 등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이제 기술력을 과시하는 단계의 AI를 넘어, 실생활에서 사람의 생명과 재산을 실질적으로 지켜주는 ‘실행력 있는 AI’가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발판 삼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AI 글로벌 리더로서 전 세계인의 안전을 책임지는 혁신적인 안전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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