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 HMM 대표는 24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창립 기념식에서 "지난 반세기 동안 수많은 선택과 도전, 고난과 성공을 겪었다"며 "모든 성과는 바다와 국내외 현장에서 일해온 분들의 헌신적인 노고 덕분"이라고 임직원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회사는 이제 50년의 역사를 동력으로 100년 영속기업을 향해, 또다른 항해를 시작해야 한다"며 "미래를 위한 변화와 혁신으로, 글로벌 최상위 선사를 향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 대표와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HMM은 'Move Beyond Maritime(해운을 넘어 더 큰 가치, 더 나은 미래를 움직인다)'이라는 새로운 비전도 선포했다. 세계 최고의 종합 해운·물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끊임없이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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