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주경제]
삼성전자 노조 "파업 끝나는 6월 7일 이후 협의할 것"…끝내 대화 거부
삼성전자 사측과 정부의 거듭된 대화 재개 촉구에도 불구하고 노조 측은 대화를 거부하고 기존에 예고한대로 총파업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15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이날 삼성전자가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에 대해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면서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라면서 총파업 강행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6울 7일은 노조가 예고한 파업 종료일로, 파업 강행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노조가 대화 재개를 거부한만큼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예고 총파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15일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는 이날 삼성전자가 대화 재개를 촉구하는 공문에 대해 "6월 7일 이후 협의할 의사가 있다"면서 "헌법이 보장한 권리를 잘 이행할 생각"이라면서 총파업 강행에 대한 의지를 내비쳤다.
6울 7일은 노조가 예고한 파업 종료일로, 파업 강행을 시사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노조가 대화 재개를 거부한만큼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예고 총파업이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환율, 美 인플레 우려에 한 달 만에 장중 1500원 넘어
원·달러 환율이 한 달여 만에 장중 1500원을 넘었다.
15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04.7원이다. 환율은 전장 대비 3.2원 오른 오른 1494.2원에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환율이 장중 1500원을 넘긴 건 지난달 7일 이후 처음이다.
15일 오후 2시 5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1504.7원이다. 환율은 전장 대비 3.2원 오른 오른 1494.2원에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상승폭을 키웠다.
靑, 블룸버그 'AI 초과이익 배분' 보도에 항의·수정 요청
청와대가 김용범 정책실장의 ‘국민배당금’ 제안을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의 ‘초과 이익’ 배분으로 해석해 보도한 미국 블룸버그 통신에 공식 항의 서한을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청와대는 전날 블룸버그 측에 “김 실장의 개인 SNS 게시물을 보도한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의 서한을 발송했다.
청와대는 블룸버그 측의 ‘부정확한 프레이밍’이 “시장에 실질적인 혼선을 초래하고 투자 심리에도 분명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블룸버그가 이를 인정하고 시장에 끼친 악영향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청와대는 전날 블룸버그 측에 “김 실장의 개인 SNS 게시물을 보도한 방식에 심각한 우려를 공식적으로 전달한다”는 취지의 서한을 발송했다.
청와대는 블룸버그 측의 ‘부정확한 프레이밍’이 “시장에 실질적인 혼선을 초래하고 투자 심리에도 분명한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며 블룸버그가 이를 인정하고 시장에 끼친 악영향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양자토론 두고 신경전 격화…오세훈 "토론 왜 피하나" vs 정원오 "스스로 돌아봐야"
서울시장 후보 양자 토론을 두고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 간 신경전이 격화되고 있다.
오 후보는 15일 오후 서울시 강동구 현장에서 "(정 후보에게) 양자 토론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을 어떻게 해소해야 될 지 토론하자고 제안했으나 전혀 답변이 없다"며 "양자 토론을 모두 거절하고 각자 기자 회견 형식의 토론만 응하겠다고 하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으로 무책임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 후보 역시 이날 오 후보를 향해 "스스로의 발언을 돌아보기 바란다"며 응수했다. 정 후보는 '1회 이상'이라고 규정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법정 토론회에만 참여한다는 입장이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을 만나 "토론회보다 상황에 따라 (오 후보가) 입장을 바꾸는 것이 더 문제"라며 "한 달 전에 오 후보는 '티비 토론이 능사가 아니다'며 (당내) 경선 상대의 토론을 거부했다. 상황이 바뀌었다고 그런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신뢰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오 후보는 15일 오후 서울시 강동구 현장에서 "(정 후보에게) 양자 토론을 통해 시민 여러분들의 불편을 어떻게 해소해야 될 지 토론하자고 제안했으나 전혀 답변이 없다"며 "양자 토론을 모두 거절하고 각자 기자 회견 형식의 토론만 응하겠다고 하는 입장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참으로 무책임하고 시민들의 알 권리에 대해 고민하지 않는 준비되지 않은 후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다.
정 후보 역시 이날 오 후보를 향해 "스스로의 발언을 돌아보기 바란다"며 응수했다. 정 후보는 '1회 이상'이라고 규정한 공직선거법에 따라 법정 토론회에만 참여한다는 입장이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 이후 기자들을 만나 "토론회보다 상황에 따라 (오 후보가) 입장을 바꾸는 것이 더 문제"라며 "한 달 전에 오 후보는 '티비 토론이 능사가 아니다'며 (당내) 경선 상대의 토론을 거부했다. 상황이 바뀌었다고 그런 식으로 프레임을 씌우는 것은 신뢰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트럼프 방중] 트럼프 "시진핑, 이란 합의 중재 제안…호르무즈 재개방 원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란 문제 해결을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공개했다. 미중 정상회담에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중국의 이란산 원유 수입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 것이다.
1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회담한 뒤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은 합의가 이뤄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이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다. 이란 전쟁 이후 통항 제한과 선박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15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베이징에서 시 주석과 회담한 뒤 숀 해니티와의 인터뷰에서 “시 주석은 합의가 이뤄지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 주석이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돕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도 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 주석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중동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다. 이란 전쟁 이후 통항 제한과 선박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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