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필리핀 합작 태양광 발전소, 필리핀 이사벨라주에서 준공식 개최

사진페트로에너지 리소시스 페이스북
[사진=페트로에너지 리소시스 페이스북]

필리핀 자원개발기업 페트로에너지 리소시스(PERC)는 18일 다이세이 건설과 합작으로 개발한 루손 지방 이사벨라주의 림바우안 태양광 발전소(설비 용량 4만 킬로와트)의 준공식을 16일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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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에너지의 자회사인 페트로그린 에너지의 프란시스코 델핀 최고경영자(CEO)는 중동 정세 악화와 수입 에너지 의존도 경감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림바우안 발전소의 완공은 시의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부 재생에너지관리국(REMB)의 마리사 세레소 국장 또한 에너지 안보와 화석 연료 의존 측면에서 이번 준공을 환영했다. 세레소 국장은 라파엘 로틸라 에너지 장관이 최근 연내 완공 예정인 재생에너지 발전소들의 조기 완공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림바우안 발전소는 페트로그린과 다이세이 건설의 합작 법인인 리살 그린 에너지가 개발했으며 2025년 12월 루손 전력망에 송전을 시작했다. 중국 대기업 트리나 솔라의 태양광 패널 5만 2,640장이 사용되었다. 연간 발전량은 약 3만 3,000가구의 소비량에 해당하는 5,900만 킬로와트시(kWh)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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