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YD 지원특위 이끄는 김현기 전 서울시의회 의장, 강남구청장 출마

  • 김현기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 인터뷰

  • 현장정치·서울시정·강남실정 아는 '트리플 후보'

김현기 서울시의원4선
김현기 서울시의원(4선)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위 위원장을 맞고 있는 김현기 서울시의원(4선)이 강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지난 13일 출마 선언문을 통해 "강남의 자존심을 세우고 구민의 권익을 지켜내며 대한민국의 심장 강남을 역동적으로 작동하도록 강남구를 쇄신하겠다"며 6·3 강남구청장 선거 출마를 알렸다. 
 김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회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서울시·서울시교육청·천주교 서울대교구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특위는 최근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갖고 숙박·급식·교통·안전 등 대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WYD는 2027년 8월 전 세계 청년 약 100만 명이 서울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톨릭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다.
 김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강남 구청장은 정치와 행정, 그리고 강남을 알아야 한다"며 '현장정치·서울시정·강남실정'에 모두 밝은 '트리플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는 "강남구민들은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를 통해 매년 수천억 원을 서울시에 내고 있지만 그에 상응하는 존중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강남의 이익을 확실히 지키고 역차별을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4선 서울시의원으로, 2022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전반기 서울시의회 의장을 지냈으며, 국민의힘 서울시당 대변인과 중앙연수원 교수 등을 역임한 보수 정치인이다.

 또 강남구에 30년 넘게 거주하며 양재대로 지하차도, 탄천하수처리장 복개 공원, 개포도서관 건립 등 지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강남의 자존심을 굳게 세우고 강남 재도약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며 "구민들과 함께 6·3 지방선거 승리의 찬가를 부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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