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및 AI 보안 선도 기업 '위즈' 인수

구글 클라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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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미국에 본사를 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보안 플랫폼 기업 위즈를 최종 인수했다고 12일 밝혔다. 

구글은 위즈를 구글 클라우드에 편입해 기존 브랜드를 유지하고,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고객을 보호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전략적 투자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보안을 강화하고, 기업이 어떤 클라우드나 AI 플랫폼에서든 신속하고 안전하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진행했다. 

위즈는 클라우드 환경과 코드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용하기 쉬운 보안 플랫폼을 제공하며, 이를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 연결해 사이버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위즈의 역량은 구글 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 리더십과 AI 기반 위협 인텔리전스 및 보안 운영 도구를 아우르는 독보적인 AI 전문성을 전략적으로 보완한다.

구글 클라우드와 위즈는 조직의 위협 탐지, 예방 및 대응 속도를 개선하는 통합 보안 플랫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업은 AI 모델 기반의 신종 위협을 빠르게 탐지하고, AI 모델을 겨냥한 공격을 방어하며, 보안 전문가가 AI를 활용해 위협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한발 앞선 보안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

양사는 통합 플랫폼을 통해 멀티 클라우드 보안 도입을 촉진하고 기업의 멀티 클라우드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클라우드 컴퓨팅과 AI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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