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2NE1 동료였던 가수 박봄과 산다라박이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
박봄은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To.국민들에게 쓰는 편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는 앞서 박봄이 지난 3일 올린 게시글을 다시 공개 처리한 것이다. 그는 당시 자필편지를 통해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해당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박봄은 슬그머니 게시글을 내렸다. 그러나 산다라박이 지난 4일 SNS를 통해 "마약을 한 적 없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글로 반박하자 다시 글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산다라박이 그의 건강을 걱정했으나, 박봄의 폭로가 계속 될 경우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때 한솥밥을 먹었던 두 사람이 소송전을 벌일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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