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3곳 참여…3월 본입찰"

  • 2개월 간 예비인수자 선정, 실사 등 절차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 사진예금보험공사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 본사 [사진=예금보험공사]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서 복수의 기업이 인수 의사를 밝혔다. 예금보험공사는 예비인수자 선정과 실사 등 절차를 거쳐 3월쯤 예별손보 본입찰에 나설 방침이다.

예금보험공사는 예별손해보험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에 3곳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법률자문사 광장, 매각주관사 삼정KPMG를 통해 예비입찰에 참여한 3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에 나설 방침이다.

이후 평가 결과 결격사유가 없는 자를 예비인수자로 선정하고 약 5주간의 실사와 본입찰 참여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예금보험공사 관계자는 “예비인수자 실사가 종료되면 오는 3월 말까지 본입찰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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