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부품 제조기업 모베이스전자와 지주사 모베이스가 급락 중이다. 앞서 모베이스전자가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에 핵심 부품을 양산·공급한다는 소식에 두 회사 모두 단기간 급등한 바 있다. 이번 급락은 차익실현의 여파로 분석된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모베이스와 모베이스 전자는 이날 오전 11시 18분 5570원, 5130원에 거래 중이다. 각각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3.8%, 10.31% 떨어진 가격이다.
앞서 지난 12일 모베이스전자는 현대차그룹이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선보인 로보틱스 플랫폼 모베드의 메인보드 및 와이어링 하네스를 개발·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호재로 인해 모베이스와 모베이스전자는 단기간 200~300%에 달하는 수익률을 기록 한 바 있으나, 단기 급등으로 인해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가격 조정이 이뤄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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