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이 8일 “인권지킴이 활동이 어르신 권익 보호와 인권 인식 개선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이 시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자의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해 인권지킴이 20명을 위촉하고, 사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인권지킴이는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114개소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 방문 모니터링을 진행하며, 명예지도원 자격으로 시설 내 인권 침해 여부를 점검하게 된다.
이 시장은 이번 제도를 통해 노인학대 예방과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추진하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강사가 맡아 노인의 권리, 인권 침해 사례, 현장 점검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민근 시장은 “현장의 작은 관심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