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 2026년 1분기 국가중요시설 소방사법 기획단속

  • 국가중요시설 20곳 대상 집중 단속

  • 위법 사항 적발 시 엄정 조치

사진안산소방서
[사진=안산소방서]


경기 안산소방서가 5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 3개월간 국가중요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소방사법 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날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지난해 9월 발생한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 정부 주요 서비스 중단 등 사회적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단속 대상은 안산 지역 내 국가중요시설 20개소로, 안산소방서 소방특별사법경찰이 직접 수사를 진행한다.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가 취해질 예정이다.

 
주요 단속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이행 여부, 자체 소방훈련 실시 여부, 수신반 임의 조작, 소방시설 기능 상실 방치 등 인명피해 우려가 큰 위법 사항이다.
 
한편 고영주 서장은 “국가중요시설의 소방안전은 국가 기능과 시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요소”라며,   “철저한 단속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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