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 포천시의 한 인쇄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2일 오후 3시 32분께 포천시 어룡동에 위치한 인쇄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에 당국은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관련기사포천 어룡동 공장서 화재…"차량 우회"충북 보은 김치 제조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포천시는 "시민 및 차량은 주변 도로로 우회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포천 #인쇄공장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빅지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중시 라이브 운영 구조 통한 크리에이터 성과 구조화 보끔당, 배달 주문시 3000원 할인 이벤트…연말 고객 혜택 강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