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연 시위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시위에 나서 서울 지하철 1호선 용산역 상행선 열차 운행이 지연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3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전장연이 이날 오전 8시 10분께부터 용산역에서 남영역 방향으로 가는 상행선 열차 플랫폼에서 탑승 시위를 벌여 열차가 약 30분간 지연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호찌민시 메트로 1호선 운영 첫해, '78억원 손실'미쓰비시전기, 필리핀 LRT 1호선 에너지 절감 참여 #전장연 #용산역 #1호선 좋아요0 나빠요1 정세희 기자ssss308@ajunews.com [속보] 법원, 김건희 재판 피고인신문 중계 불허…"실익 없어" [속보] 李대통령 "핵잠 확보, 전략적 유연성·자율성 측면서 유용"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