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에 따르면 임실N치즈축제 제전위원회는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제전위원 및 대행사, 정책지원연구 용역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임실N치즈축제 준비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10월 8일부터 12일까지 5일간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임실치즈마을, 임실읍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임실N치즈축제의 종합 성과와 개선점을 심도 있게 점검했다.
논의 내용으로는 프로그램 운영, 관광객 동선 관리, 지역 상권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분석하며 향후 축제 발전 방향 등이다.
군은 내년 축제 일정이 조기에 확정된 만큼, 대행사 선정 등 세부 실행계획을 신속하게 추진함으로써, 2026 임실N치즈축제를 보다 안전하고 완성도 높은 축제로 준비해 나갈 방침이다.
올해 임실 방문의 해에 맞춰 추석 연휴 5일간 치러진, 임실N치즈축제는 역대 최대인 6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대한민국 3대 최우수 문화관광축제의 위상을 재입증했다.
축제 기간에는 유제품 20% 할인 판매, 저지종 숙성치즈·무가당 요거트 홍보, 12개 읍·면 향토 음식 판매, 지역 한우고기 판매, 청정 농특산물 판매 등이 큰 호응을 얻으며, 총 30억8000만원의 직접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축제 이후에도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천만송이 국화꽃과 유럽형 장미원, 이국적 풍경을 선사하는 야간 경관 조명 등 풍성한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 임실읍 일원까지 축제 공간을 확장해 치즈테마파크뿐 아니라 읍내 상권에도 방문객이 유입되며, 지역 주민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직‧간접적인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심민 군수는 “임실N치즈축제는 단순한 이벤트성 축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치즈의 원조, 5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지닌 임실N치즈를 테마로 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축제”라며 “내년에도 많은 분들께 임실만의 매력과 특별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더욱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산 벼 보급종 신청 접수
정부 보급종 공급은 농업 현장의 종자 수요를 충족하고, 지역 적응 품종의 안정적 보급을 위해 추진된다.
올해 임실군에 공급되는 벼 보급종 품종은 신동진, 참동진, 동진찰, 해담, 해품 등 5품종으로, 공급 예정 물량은 약 74톤이다.
해당 품종들은 지역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으로, 군은 농업인들에게 품종별 특성을 고려한 재배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종자 신청은 읍‧면 농업인상담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19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2026년 2월 2일부터는 잔여 물량에 한해 개별 신청이 가능하며, 재고 소진 시 종료된다.
임실군 내 벼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벼 보급종은 미소독 종자로만 공급되며, 신청 후 국립종자원의 수송지시가 완료되면 품종 및 수량 변경이나 취소가 불가능하다.
2026년 1월 12일부터 3월 말까지 농업인이 신청 시 선택한 지역 농협을 통해 보급종이 공급되며, 개별 신청 물량은 2026년 2월부터 입금 확인 후 택배 발송 또는 방문 수령 방식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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