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사진=동작구 재난문자] 서울 동작구 일대가 정전됐다. 동작구는 23일 "상도로 56길, 58길 일대 정전으로 복구가 3시간 예상된다"는 내용이 담긴 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어 "상도1동 주민센터를 임시대피소로 운영 중이니 이용 바란다"고 당부했다. 관련기사번개 급증한 日…정전·화재·보험금 폭증까지, 왜?정전협정 이틀 앞두고 전사한 윤재관 병장, 72년 만에 외동딸 품으로 #대피 #동작구 #정전 #복구 좋아요0 나빠요0 이건희 기자topkeontop12@ajunews.com 아주대, 폭발물 협박 메일에 경찰 신고…"현재까지 이상징후 無" "유사종교집단 교주들의 꼭두각시 정당, 미래 없어"…홍준표, 국민의힘 '맹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