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구글, 스타트업의 AI 상용화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사진구글 페이스북
[사진=구글 페이스북]
 
구글 클라우드는 15일 대만 스타트업 기업의 인공지능(AI) 상용화와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 기업에는 구글 클라우드의 컴퓨팅 및 AI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 등의 유료 서비스를 최대 35만 달러(약 5,600만 엔) 상당까지 무상으로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에서 대중화권 스타트업 사업 책임자를 맡고 있는 Tony Yu 씨가 블로그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실시해 온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구글 인큐베이션 계획'의 3회차로 진행된다.
 
구글 클라우드는 그동안 약 100개의 대만 스타트업을 지원해 왔다. 구글 내부 멘토 외에도 산·학·연 파트너 기업 및 기관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이니셔티브에서는 스타트업이 AI 콘셉트를 상용화할 때 직면하는 기술 및 비용적 과제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사 AI인 '제미나이(Gemini)' 플랫폼을 통해 3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기업용 에이전트 AI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고, 이들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AI 전문 벤처캐피털(VC)인 SparkLabs Taiwan, 액셀러레이터 StarFab 등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