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마련된 민중기 특별검사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관련기사이배용 "근정전 어좌 착석, 김건희 여사 돌발 행동이었다"법정서 공개된 김건희 여사 '1차 주포' 카톡…"도이치는 손 떼기로"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SOOP 2026년 경영 전략 발표하는 최영우 대표 [포토] 서수길 SOOP 대표, AI 서비스 '쌀사 2.0' 전격 공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