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에스원] 에스원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7326만6000만원, 영업이익 615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5.32%, 17.63%씩 각각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521억원으로 같은 기간 20.21% 늘었다. 호실적을 이끈 건 시큐리티(보안) 서비스 부문 호조다. 물리 보안 고객 증가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인프라(사회적 생산기반) 부문 역시 건물관리 사업 신규 수주가 늘고, 관리 범위가 확대됐다. 관련기사흥국證 "에스원, 견조한 이익성장에 주주환원 확대 기조까지…목표가↑"에스원, 'AI 기반 보안솔루션'으로 불법 드론 잡는다 #에스원 #2분기 #실적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웹젠, 3분기 영업이익 76억…해외 비중 55%로 확대 엔씨소프트, '아이온2' 서버 증설…접속 혼잡 대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