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 에어컨 보관 창고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경기 안성시 원곡면의 한 에어컨 보관 창고에서 12일 오전 11시 51분께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화재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화성동부소방서가 완공되면 화재와 재난 대응 능력 크게 향상될 것"삼성화재, 수도권 지하철 지연보험 배타적 사용권 획득…30분 지연 시 보장 #안성 #에어컨 창고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김수지 기자sujiq@ajunews.com [오늘의 뉴스종합] 尹, 14일 조사 불출석에 무게…특검과 줄다리기 양상 外 [내일 날씨] 일요일 폭염특보 발효…낮 최고 35도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