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일본 출장을 마치고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로 9일 귀국했다. [사진=이성진 기자] 관련기사이재용, 벤츠 회장 만난다…반도체·배터리 등 협력 논의"깐부치킨 대표가 '서빙'"?...젠슨 황·이재용·정의선 치맥에 실시간 댓글 반응 #이재용 #삼성전자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이성진 기자leesj@ajunews.com 한경협 "정부 '과학기술인재 확보 대책' 환영… R&D 생태계 조성 동참" 한국GM, 내년 2월 직영서비스센터 종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