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관련기사한동훈 "15년 전, 연평도를 지킨 청년들 영원히 기억할 것" 정성호 법무장관 "한동훈의 소신 있는 결정으로 론스타에 승소" 좋아요0 나빠요0 김지윤 기자yoon0930@ajunews.com 조국, 98.6%로 3기 당대표 선출…"원포인트 교섭단체 추진" 예결위, 이번 주부터 소소위 가동…특활비·국민성장펀드 등 두고 난항 예고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