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45년 만의 비상계엄 사태에 정치 불확실성이 증폭되자 코스피·코스닥 지수가 하락,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49.34포인트(1.97%) 내린 2450.76으로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도 1.91% 하락한 677.59로 개장했다.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5.2원 오른 1418.1원에 개장했다. 2024.12.04 관련기사외국인 '팔자'에 환율 1393.7원 마감…달러 약세에도 상승 압력美 '9월 금리 인하' 분수령 PCE 발표 경계감…환율 1390원대 #환율 #코스피 #코스닥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포즈 취하는 하츠투하트 이안·지우 [포토] 포즈 취하는 전혜진♥이천희 부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